태그>토리노의말(총 10개의 글)
'토리노의말'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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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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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beata vita. by iris|2014/12/31 23:51
2014년에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은 아마 무력감이었던 것 같다. 물론 작은 범위 내에서 성취감이나 만족을 느낀 적도 종종 있긴 했지만, 많은 경우, 비단 개인적인 차원에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이라든지, 사회 생..
- 토리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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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인상 깊었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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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 Pad by 에드우드|2012/12/31 15:06
2012년, 인상 깊었던 영화들 * 이 목록은 ‘최고의’ 혹은 ‘잘 만든’ 영화를 꼽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올 한해 '인상 깊었던’ 영화를 기억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여기엔 지지와 애정을 한껏 보내고 싶은 작품도, 너무 고개가 갸웃해져 오히려 기억에 남는 작품도 있다. 결국 영화..
- 2012년, 인상 깊었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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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영화5 <토리노의 말>-종말과 시간과 카메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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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시민 by 잊혀진 시민|2012/12/24 11:33
롱 테이크 벨라 타르의 영화는 거의 다 롱 테이크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다.한 쇼트가 편집없이 길게 진행되는 이런 테크닉은 어떤 시네아스트에겐 스스로의 인장이나 다름 없다.한없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시간.인물의 얼굴이나 등을 지속적으로 응시하는 카메라.그 속에서 유동하..
- 2012년 영화5 <토리노의 말>-종말과 시간과 카메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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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영화 4.<토리노의 말>-종말과 시간과 카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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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시민 by 잊혀진 시민|2012/12/20 10:17
1) 벨라 타르.벨라 타르.그의 마지막 작품. 2) 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그리고 광주의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이 두번의 영화적 경험은 매우 달랐다.그러나 지금 이 글에서 그 영화적 차이를 말하는 것은 어렵겠다. 3) 영화는 니체와 토리노의 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 2012년 영화 4.<토리노의 말>-종말과 시간과 카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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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의 말]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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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님의 이글루 by 하루새|2012/03/29 05:32
감독;벨라 타르 주연;에리카 보크,야노스 데르즈시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선 2월 23일아트하우스 모모 단관개봉한 영화<토리노의 말>개봉일에 볼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고 개봉2주차에 겨우 시간을 내서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 [토리노의 말]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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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와인더힐, 그리고… 토리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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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통나무집 by 와인더힐|2012/03/21 14:14
먼지폭풍 속의 괴로움을 거의 고스란히 전하는 롱컷. 리얼타임을 방불케하는 느린 흐름. 4DX가 따로 없다. 호불호를 딱잘라 말한다면 완전 꽝인데, 그래도 빵점을 줄 수 없는 까닭은 예우차원의 문제와는 좀 다르다. 그래..
- 2012년 와인더힐, 그리고… 토리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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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노의 말', 말과 농부의 6일간의 이야기. 심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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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ing by fridia|2012/02/14 09:19
이탈리아 토리노의 광장에서 말을 보고 울면서 발광했다고 하는 니체의 일화에서 '그 말의 그 후'를 그린 '토리노의 말'(일본 개봉명 니체의 말)이 11일 공개됐다. '런던에서 온 사나이'(2007년)로 알려진 헝가리의 명장..
- '토리노의 말', 말과 농부의 6일간의 이야기. 심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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