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트레비스(총 33개의 글)
'트레비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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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데이션 4: 가이아, 그리고 지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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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s Blog by LionHeart|2017/10/05 13:28
SF 소설계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파운데이션의 끝'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제1파운데이션의 생존, 그리고 제2파운데이션의 존재가 물위로 떠오르며 제1파운데이션과의 갈등을 ..
- 파운데이션 4: 가이아, 그리고 지구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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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클랜드 우승. 오클랜드 지구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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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2/10/04 12:30
연고지 이전은 흐지부지 되었다. 에이스, 신인왕 출신의 클로져, 젊은 선발투수를 떠나보냈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알서지구 최하위. 100패를 예상했고, 팬들 역시 거기에 수긍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방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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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의 복귀, 과연 KIA 반격의 카드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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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2/05/15 14:06
(2009년 KIA 우승의 한축이었던 양현종. 드디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돌아온다. 하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선발의 한축을 담당했던 양현종이 15일부터 1군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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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야구결산] 황당사건들 10 / 화제가 된 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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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소장의 사나이훈련소 by 유도명인황장엽|2011/12/31 19:13
[2011 야구결산] 화제가 된 '말말말' 10선기사입력 2011-12-31 06:51 [OSEN=이상학 기자] 2011년 프로야구도 저물어간다. 올해 프로야구는 유독 뜨겁고, 폭발적이었다. 한 시즌 최다 관중 680만명을 동원했고,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터졌다. 시즌 종료 후에도 감독·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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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의 상처만 남은 포스트시즌. 조범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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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10/13 10:14
(누군가는 고개 숙여야 하는 비극의 가을. KIA의 준플레이오프도, 그렇게 끝이 났다. -사진: KIA 타이거즈) 기세를 탄 SK에게 윤석민이라는 카드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극약처방이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거기에 제대로 된 로테이션도 아닌 상황에서 윤석민..
- KIA의 상처만 남은 포스트시즌. 조범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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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민의 해외진출 무산, 굳이 시즌중에 통보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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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09/16 14:13
(해외진출의 꿈이 멀어진 윤석민, 시즌중 통보가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사진- kia 타이거즈) 윤석민의 해외진출이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올 시즌이 끝나고 구단의 동의하에 해외진출이 가능했지만, 구단은 ‘불갗를 통보했습니다. 로페즈와 서재응의 나이, 트래비스..
- 윤석민의 해외진출 무산, 굳이 시즌중에 통보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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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트레비스의 '실종', 내년 재계약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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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09/11 13:29
(실종된 트레비스. 내년 그와 계약해야할 정도로 대단한 투수일까요? 사진:KIA 타이거즈) 올 상반기에는 리그 최고의 용병을 가진 팀으로 이견 없이 KIA가 손꼽혔습니다. 로페즈는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윈터리그까지 불참하며 체력을 보전하며 부활을 노렸었습니다. 작년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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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KIA 에이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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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08/31 11:03
(후반기에 분전하고 있는 서재응. 메이저리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사진: KIA타이거즈) 서재응이 아쉽게 승리를 날렸습니다. 올해 성적만 보자면 7승 8패, 방어율 4.33으로 인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KIA가 추락한 후반기 성적만 보자면 달라집니다.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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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은... 안티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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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리고 ^^ by AlexMahone|2011/08/24 01:14
나는 베어스 열혈 팬이다. 그렇다고 특별히 싫어하는 팀은 없었는데. 올 시즌은 안티 기아 할련다. 트레비스(라 쓰고 "쓰레기스"라고 읽는다)가 있는한 계속해서. 오늘 나지완 홈런 두 방이나 쳤는데. 죄다 설렁설렁 걸어가더만. 트레비스는 뭐하는가~ 응? 그리고..
- 올 시즌은... 안티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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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부상의 악몽, 연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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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by 정공|2011/08/22 12:29
이번에는 트레비스였습니다. 단순히 승리투수니 패전투수니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바로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선수가 트레비스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선수들의 부상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트레비스의 경우, 다행히도 단순 타박상에 그쳤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많..
- KIA. 부상의 악몽, 연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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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인척 또하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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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원하나? by starlight|2011/08/15 23:01
으앜 그쪽동네는 맞춰놓고 피해자인척하는게 정말 최고입니다 작년에 당해보고 학을 뗏는데 올해도 그러넼ㅋㅋㅋㅋㅋㅋㅋ 트레비스사건은 이미 트레비스 성격상의 문제임이 분명한데 채태인한테 문제가 있다는 투로 '객관적'이라고 지꺼리는 분이 계시네 올해도 큰웃음 주시는 그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인척 또하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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