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트뤼포(총 13개의 글)
'트뤼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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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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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20/06/24 20:39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이고 있고, 이 시리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선 "미즈 마블 Vol.2" 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제 하나 남았네요. 출간된거 기준으로 말입니다. "트뤼포 : 시네필의 ..
- 책을 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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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앤짐 : 다자연애,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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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적 글쓰기의 일상화 by 오디|2016/05/11 01:01
"여러 명이서 여러 명을 사귀는 거야." 응? 나는 바보 같은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되물었다. 사실 '다자연애'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직감적으로 무슨 뜻인지 알았지만 다시 물어봐야만 할 것만 같았..
- 쥴앤짐 : 다자연애,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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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velle Var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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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a Luego by 말띠남자|2012/04/24 23:27
Nouvelle Vargue - 실존주의적 이념 - 예술을 모방하는 영화 지향 - '새로운 어떤 것' → 이미지가 말한다, 현재 진행형, 자가목적성, 임의성, 자발성 - 이야기구조 : 정형성 ↓, 무정부적 이데올로기 (무질서, 무계획, 자의성), 열린구조의 결말 감정에 따른 시공간성..
누벨바그, NouvelleVargue, 트뤼포, 로메르, 고다르
- Nouvelle Var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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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마리 프랑스 피지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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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1/04/24 20:51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마리 프랑스 피지에가 지난 토요일밤, 66세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녀는 프랑수아 트뤼포의 단편, 앙트완과 콜레트에서 장 피에르 레오가 연기한 앙트완의 연인, 콜레트 역으로 은막에 데뷔, 앙트완 드와넬 연작에 출연한 배우다. 트뤼포의 영..
- 배우 마리 프랑스 피지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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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놈의 빌어먹을 관성 때문에 - 쥴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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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by 개짖는소리|2011/01/12 21:58
엊그저께 쥴앤짐을 보고 트뤼포 영화 중에는 그나마 젤 볼 만하다고 한 사람이 누군지, 당장이라도 내 뇌를 헤집어 찾아내고 싶어졌다. 고 할 정도는 아닌데. 굳이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실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까트린..
- 그 놈의 빌어먹을 관성 때문에 - 쥴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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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사랑이 생각나다.그녀의 턱선이 떠올려지다.<쥴 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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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시민 by 잊혀진 시민|2010/04/13 17:31
<쥴 앤 짐>. 프랑스의 뉴시네마,즉 '누벨바그'운동의 대표적인 영화작가들 중 가장 미학적이었고,가장 영화를 사랑했던 '프랑소와 트뤼포'의 1961 년 영화이다. 트뤼포의 영화들을 몇 편 보긴 했으나, 난 트뤼포나 누벨바그에 대해서,상세하고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진 못하..
- 첫사랑이 생각나다.그녀의 턱선이 떠올려지다.<쥴 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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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뤼포의 <마지막 지하철>1980년 -점령기 파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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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0/02/12 15:00
마지막 지하철 Le Dernier Métro 1980년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François Truffaut카트린 드뇌브 – 마리옹 Marion제라르 드파르디외 – 베르나르 그랑제 Bernard Granger 줄거리 독일 점령시절의 파리. 많은 파리시..
- 트뤼포의 <마지막 지하철>1980년 -점령기 파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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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뮈 와 트뤼포 그리고 "엄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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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10/14 12:32
이상하게도 이유는 없지만, 좋아하는 불어 문장 하나가 있다. 짧지만, 그 울림이 있다. 바로 불어 문장. "Elle est morte."다. 한국말로는 "그녀가 죽었다." 이다.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은 다음 문장으로 시작된다. Aujourd'hui..
- 카뮈 와 트뤼포 그리고 "엄마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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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 를 보고 - This Is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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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08/26 09:19
글쎄, 마거릿 대처 시절의 영국에 관심이 많고, 프랑스와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를 사랑하는 영화팬이라면, 볼 만한 영화가 바로 셰인 메도우스 감독의 2006년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라 생각..
-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 를 보고 - This Is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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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 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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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lyrical by scene|2008/10/12 17:03
줄 앤 짐 (Jules Et Jim, 1961) 프랑소와 트뤼포
- 줄 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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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와의 조우(제 3종 근접조우) 봤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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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nae's Into the Galaxy. 越境하는 銀河의 Hitchhiker. by 미리내|2008/09/04 21:50
왜 제목부터 오덕체인지 모르겠다능. 근데 영화제 할때마다 SF영화만 족족 골라내는 내 솜씨를 보면 역시 난 SF 오덕인가보다능. 충무로 영화제에서 더글러스 트럼볼 마스터클래스를 해서 이것도 하고 2001도 하고 또 뭐도 하..
- 미지와의 조우(제 3종 근접조우) 봤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