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티푸드(총 25개의 글)
'티푸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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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맥주로 만드는 진저브레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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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 of Thirty Something by bluexmas|2011/01/10 11:56
'진저브레드(gingerbread)'라면 사람 모양의 얇은 과자, 또는 영화 <슈렉>속의 등장인물(?) ‘진지(gingy,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얇..
- 흑맥주로 만드는 진저브레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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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서울 카페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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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bluse by 고양고양이|2010/11/29 16:02
올해도 카페쇼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몇 장 없는 사진 나갑니다. ( .)작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생긴 핸드드립 체험부스!일회용 핸드드립 필터로 하는거라 새로운건 아니었지만 기념삼아 해봤습니다.ㅎㅎ사은품은 ..
- 2010 서울 카페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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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카페쇼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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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이네 블로오그 by 비봉|2010/11/26 01:02
2010 카페쇼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이기도 하고 평일 오전이라, 또 학생 관람 전면 제한! 이라고 써붙여서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네요. 오전엔 혼자서, 오후에는 오렌지페코분들과 ..
카페쇼, 홍차, 커피, 티푸드, 카페쇼혼자가서돌아다녀도아무렇지도않네요
- 2010 카페쇼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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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삼 with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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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Dorothy:D Ver.2 by Dorothy|2010/10/20 21:23
추억의 양갱과, 그리고 포트넘 & 메이슨 아삼 수퍼브 티푸드를 곁들여 먹지않는 스타일이지만. 수퍼에서 왠지 연양갱을 본순간. 아 난 저걸 먹어야해 라는 생각에 집어옴. 어느새 나는 양갱을 우적거리고..
- 아삼 with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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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 페코 티룸(Pekoe Tea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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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by Charlie|2010/10/10 13:01
코엑스에 들리는 길에 페코 티룸에 들렸습니다. 코엑스 중심에서 좀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가 괜찮은 곳이지요. 페코는 차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인 오렌지 페코(OP)로 잘 알려..
- [코엑스] 페코 티룸(Pekoe Tea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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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 홍차오프용 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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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thien's 망상공방 by Luthien|2010/09/15 21:51
보이지 않는 반대편엔 마카롱과 오트밀 쿠키. 마카롱 + 오트밀 + 쿠키 3종 + 모카브래드 + 케이크.인데, 당연히 가격은 최상. lllOTL 여유가 있다면 스콘과 샌드위치까지 곁들이겠지만, 당장 저 세트만 해도 무리인 판국이니 줄일 것 부터 생각해야겠죠.
- 모처 홍차오프용 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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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초콜릿과 러스크의 만남! 구떼 데 로와(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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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다 by 블랑|2009/12/06 16:28
일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라면 첫번째로 꼽는게 긴자입니다. 긴자라고하면 무려 3개 지하철(히비야, 긴자, 마루노우찌)이 통하고 JR은 유락쵸역이 있어요. 풍경은 허세로운 것!(땀;)을 좋아해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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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잼 듬뿍얹은 '베로나 스트로베리쿠키'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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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래빗 포슬린아뜰리에 by K래빗포슬린|2009/06/30 12:44
버터링처럼 부드러운 쿠키 위에 딸기잼이 얹어진~ 파리바게뜨 등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죠 아마? 페퍼리지팜 베로나 스트로베리 쿠키. 개봉해보면 이렇게 종이컵에 6개 단위로 담겨져 있어요. 총 3단으로 합계 18개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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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jeelian 'Darjeeling' (다질리언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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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래빗 포슬린아뜰리에 by K래빗포슬린|2009/05/26 00:36
다질리언의 차는 던킨도너츠에서 종종 마셨던 적이 있지요. 그때야 맛난 도넛들과 야금야금 먹느라 '음, 그냥 괜찮네'하고 말았지만~ 이번엔 좀 더 천천히 음미해보기. 400ml에 3분 우려봤는데, 이렇게 우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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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소박한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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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bluse - 시시껄렁하지만 들어줬으면 해 by catsbluse|2009/03/24 17:03
오전부터 3시까지 야구 보느라 정말 아무것도 못했네요 -ㅛ-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밀린 업무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ㅜㅜ 평소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마시는데 오늘은 오후 한번도 그닥 여유롭질 못..
배불러, 티타임, 티푸드, 라고하기엔부끄럽...
- [먹고] 소박한 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