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파올로소렌티노(총 8개의 글)
'파올로소렌티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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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 장황함을 가장한 감추기의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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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의 잡담 by 니아|2016/02/20 14:30
파올로 소렌티노의 이번 영화는 전작들과 궤를 같이 하는 영화였다. 의심의 여지없이 촬영과 미술, 음악, 음향에 대해선 찬사를 아낄 수 없었다. 이번에도 소렌티노 영화의 특징은 뚜렷했고, 대단했다. 그러나 특유의 ..
유스, 파올로소렌티노, 영화, film, arthousefilm
- '유스' - 장황함을 가장한 감추기의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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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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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6/01/08 06:18
신년 들어서 다시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좋은 영화도 있고, 작은 영화들도 끼어 있는 상태에서, 몸집을 불린 케이스도 두 편이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흥행 성적은 별로 좋지 않은데, 평가는..
-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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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올로 소렌티노의 "Yout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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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5/05/27 07:05
개인적으로 파울로 소렌티노라는 감독에 관해서는 아는 부분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과거에 아버지를 위한 노래 라는 영화를 만든 바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도저히 제 취향이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 파올로 소렌티노의 "Yout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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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뷰티 - 삶과 죽음, 성과 속 뒤얽힌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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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4/07/12 08:26
※ 본 포스팅은 ‘그레이트 뷰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40년 전 소설을 발표한 뒤 절필한 채 언론사 기자로 활동 중인 65세의 독신 남성 젭(토니 세르빌로 분)은 향락을 즐기면서도 공허함에 젖어 있습니다. ..
- 그레이트 뷰티 - 삶과 죽음, 성과 속 뒤얽힌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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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뷰티] 스러져가는 로마의 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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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4/07/03 12:26
아버지를 위한 노래의 파올로 소렌티노 작품인 그레이트 뷰티입니다. 사실 전작이 취향을 타서 별로 였던지라 고민했었는데 갑작스런 일정이 잡혀서 결국 ㅎㅎ 다행히 이번엔 취향도 맞았고 배우도 워낙 좋아 재밌..
- [그레이트 뷰티] 스러져가는 로마의 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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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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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2/05/14 19:09
아이프로슈머에서 진행한 아버지를 위한 노래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번에 더 드는 생각은 제목 앞에 []로 지정된 단어를 넣어야하는 방식이 참.뭐랄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노출되는 것..
- [아버지를 위한 노래] 원작과 숀펜이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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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위한 노래> 역시 숀 펜 그리고 독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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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12/05/03 09:38
이번엔 퇴폐미가 덕지덕지한 로커로 완벽 변신한 숀 펜의 존재감 최고 영화 <아버지를 위한 노래> 시사회를 다녀왔다. 그동안의 많은 영화들 <데드 맨 워킹>, <21그램>, <아이 엠 샘>, <밀크..
- <아버지를 위한 노래> 역시 숀 펜 그리고 독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