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파울로코엘료(총 211개의 글)

'파울로코엘료' 관련 최근글

• 순례자 The Pilgrimage,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1987

  Homo Narrans  by 도파|2019/08/12 04:57

  솔직히 말해 순전히 '오기'로 완독한 책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세간의 명성이 아니었다면, 서점 선반에서 자의적으로 골라봤을 작품은 결코 아니다. 종교와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인격 성장 '그 이상'을 다룬 작품의 심오함은 인정하겠는데, 익숙하지 않은 종교적 서사들..

  순례자, 파울로코엘료, Pilgr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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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좀 다르게 살 수 없었을까?

  하늘 정원  by zen|2019/06/02 09:03

  사람들은 흔히 기품을 겉모습이나 패션에 관련된 말이라고 여기곤 한다.그건 심각한 오해다.인간이란 존재는 무릇행동과 자세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기품이란 훌륭한 취향, 우아함, 균형과 조화의 동의어이다..

  파울로코엘료, 흐르는강물처럼, 로버트프로스트, 루미, 하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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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맑음

  하늘 정원  by zen|2019/06/01 11:11

  Love is like twitter :Follow,Unfollow,Block 사랑은 트위터와 같습니다 :팔로우,언팔로우,차단 - Paulo Coelho Quotes - 6월의 아침 햇살은, 커튼을 친 창문을 통해 들어와뿌연 빛줄기가 되어 내..

  파울로코엘료, 벨벳언더그라운드, 앤디워홀, 사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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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엘료

  하늘 정원  by zen|2019/05/29 23:11

  이젠 기억에도 아득한 베를렌의 시구가,더는 발길 닿지 않을 거리가,내 얼굴을 마지막으로 비춰본 거울이,다시는 열지 않을 문이 있다.내 눈앞 저 서가에다시는 펼쳐지지 않을 책들이 있다. -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파울로코엘료, 흐르는강물처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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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엘료

  하늘 정원  by zen|2019/05/29 22:46

  롤러코스터, 그게 내 삶이다.삶은 격렬하고 정신없는 놀이다.삶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것,위험을 감수하는 것,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그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다.자기 자신의 정상에 오르고자 ..

  파울로코엘료, 11분, 문학동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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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하늘 정원  by zen|2019/05/24 01:54

  '인간이 진실한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날, 잘 짜여있던 모든 것은 혼란에 빠지고 확고한 진실로 여겨졌던 것들은 모두 뒤흔들릴것이다.' 인간이 사랑하는 법에 눈뜰 때, 비로서 참된 세상이 이루어집니다.그때까지 우리는..

  파울로코엘료, 오자히르, 사랑, 칼릴지브란,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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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밭에 나비가 없다면

  하늘 정원  by zen|2019/05/21 18:00

  사랑한다면,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각자가 느끼는 것은 각자의 책임일 뿐,그것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나는 사랑했던 남자들을 잃었을 때 상처를 받았다고 느꼈다.하지..

  파울로코엘료, 11분, 빈센조몬티, 차르다시, 데이비드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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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alkyries by Paulo Coelho

  빛에 대하여  by 빛에대하여|2018/04/18 21:13

  스스로의 인생이 아주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되어 좌절감이 들 때가 있다. 열등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행복한 인생을 살 자격이 없다고 자포자기하여 위축되기도 하고, 때로는 남에게 사랑과 관심을 구걸하며 타인이 강요하는..

  PauloCoelho, TheValkyries, 파울로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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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사 The Alchemist, 파울로 코엘료 Paulo..

  Homo Narrans  by 도파|2018/01/08 02:06

  현자 중의 현자는 말했지.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 ".아무도 자기 마음으로부터 멀리 달아날 수는 없어...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theAlchemist, PauloCoe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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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7/02/16 18:35

   오늘은 산 책은 아닙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무료로 집에 들어온 책들이죠.  우선 존 그리샴의 어소시에이트 입니다. 존 그리샴 작품들이 이상하게 계속 모으게 되더군요.  제 인생 최초의 파울로 코엘료 작품인..

  어소시에이트, 존그리샴, 베러니카죽기로결심하다, 파울로코엘료,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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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문구인데 서로 다른 느낌이였던 것

  J/U/L/C/A/R/A ☆ 2016  by 줄카라|2016/12/07 23:39

  의지를 북돋아 주는 격려와 밑도 끝도 없는 근거없는 망상

  파울로코엘료, 연금술사, 박근혜

• 연금술사

  :  by 뮤|2016/09/26 21:25

  바람은 더 강하게 불어왔다. '난 보물과 양들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셈이군.' 산티아고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 것과 가지고 싶은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물론 양털 가게 딸도 있었지만, 그녀는 아직 그의 사람이 아니어서 양들만큼 중요하지 않았다. 이틀 후..

  파울로코엘료

• <마크툽> 파울로 코엘료(최정수)

  道吾惡者是吾師, 道吾善者亦是吾師  by 김현욱|2016/03/11 18:58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의 우화 179편을 모은 우화집이다. 삶의 지혜를 모은 책이라고 하는데, 신이 등장하는 내용이 너무 많다. 가치있는 삶을 살자는 것이 대략적인 주제인 것 같은데, 힐링과 자기계발을 버무린 종교에세이 느낌이 난다. 내가 속세의 때가 많이 묻어서 그런지 뜬구름..

  마크툽, 파울로코엘료, 에세이, 힐링, 자기계발

• [Book-e] 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모음

  꿈꾸는 마을   by Wiky|2016/03/06 20:12

  마법의 순간 - 파울로 코엘료 지음, 김미나 옮김, 황중환 그림/자음과모음 단지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나 행동이라는 이유로, 유명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종의 브랜드 효과처럼 말이다. 똑같은 말을 했더라도 파울로 코엘료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다면 주목 받을 수 있었을까..

  파울로코엘료, 파울로코엘료트윗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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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낫한의 <미소짓는 발걸음>

  벅벅  by 벅벅|2014/08/29 18:20

  내가 틱낫한을 처음 접한 것은 한창 책을 빠져있을 때 lol이란 게임의 블리츠크랭크처럼 제목만 보고 확 떙겨온 책, anger란 책 그것이 나와 틱낫한의 운명적인 첫 조우였다 그리고 난 틱낫한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지..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틱낫한, 화, 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