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페라(총 1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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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페라- 크레이프케이크, 딸기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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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 me mine by 콰트로|2016/04/12 18:34
이대 페라(pera)의 크레이프케이크와 딸기타르트. 이대근처에 페라가 두군데 있는데, 내가 구입한 곳은정문인가 후문근처의 2층매장. 색감이 왜 이리 강렬하지. 페라에서 아마도 제일 유명할 딸기타르트.작..
- 이대 페라- 크레이프케이크, 딸기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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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다시 간 사당역 양고기 수미가와 카페 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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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세계를 떠도는 오덕군자의 요새 by 청풍|2011/09/14 21:35
일본에서 저의 전진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진 않고 있던 분이 오셨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부탁한 물품을 가져와 주셔서 그거 받을겸 밥먹으러 나갔습니다. 참, 저희회사는 오늘까지 쉬었습니다. 출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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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금 주의] 어떤 흔한 견과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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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니아의 SSDS Box by Aeternia|2011/05/10 08:40
달라고_했다가_알바한테_뺨맞을_기세.jpg 내 껍질은 안단단해요, 말랑말랑하당께? 거 참 맛있게 먹는구먼? Comment: 질문자는 피스타치오(Pistachio)를 생각하면서 쓴거지만펠라치오는 구강성교 (…)
- [브금 주의] 어떤 흔한 견과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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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페라(pera) - 단호박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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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나를 위해 살고 싶은 여자. by 아델|2009/12/14 17:21
상호 : 페라 위치 : 이대 카리부 맞은편. 이삭토스트 옆. 여기서 초콜릿 케이크를 맛 본 뒤로. 여긴 내 마음 속 아름다운 세상. 잊지못할 장소. 이번 엄마 생일 케이크는. 여기서. 난 치즈가 땡겼지만. 딸기 타르트..
- [이대] 페라(pera) - 단호박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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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울고, 조금쯤 털어내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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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나를 위해 살고 싶은 여자. by 아델|2009/12/14 14:36
요 며칠 제대로 못자서인지. 어제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인지. 머리가 아팠었다. 자정도 되기 전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봤지만. 난 잘 때만 되면 왜 그리 추운지. 따뜻한 이불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 안방에 가서 잤다. (거긴 생각 외로 잠이 잘 오는 곳이었다.) 아침에 일어났다...
- 자고, 울고, 조금쯤 털어내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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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페라Pera, 딸기타르트 & 뉴욕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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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on the floor :) by 우람이|2009/03/06 21:09
딸기타르트 & 뉴욕치즈케익 (각각 4,500원~5,000원) 며칠전에 계절한정 딸기타르트를 먹으러 압구정 한스에 갔는데, 저녁 여섯시도 안된 시간에 딸기타르트 벌써 품절 ㅜ.ㅜ 할수없이 옆에 미고에서 비..
- 이대, 페라Pera, 딸기타르트 & 뉴욕치즈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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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맛있는 케잌세계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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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2-Magazine by M2-JJang|2008/01/03 23:58
입에서 바로 녹는 그 맛~ 환상적이지만 저칼로리의 비밀이 숨겨진 케잌세계로~ 2008년이 되어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다들 찌릿한 새해 아침 맞이 하셨는지요. ^^ 모쪼록 행복한 새해, 그리고 복 많이 받는 한..
- [이대] 맛있는 케잌세계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