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편안한(총 37개의 글)
'편안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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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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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깡이 窮狀 茶飯事♠ by TokaNG|2016/09/25 18:23
이제 내집 같은 편안함. 하는 일이라곤 먹고 싸고 자고. 그리고 애교 부리고… 화장실에 오줌을 몇 번 뉘었더니 이제 오줌 마려울 때마다 애옹거리며 신호를 한다. 화장실에 데려다주면 착 엎드려서 혼자 잘도 쌈...
-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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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가장 배고파 한다는 자정. 제가 한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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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4/04/28 00:05
저번에 중간고사 끝나고 학교 친구랑 함께 한X델리에 가서 3만원짜리 (반반 따로 결제)하여 사먹어 봤습니다. 차례대로 함박스테이크,크림치즈 스파게티,칠리 치킨 스테이크 ,치즈 치킨 도리아까지. 맨날 35..
- 인간이 가장 배고파 한다는 자정. 제가 한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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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올리는 간단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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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 긴급 휴장 2013/11/10 ~ 2013/10/16 by 티거|2013/11/13 00:14
으음. 잠시 집안일 + 과제 대공습 + 재검때문에 긴급하게 잠항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집안일은 오늘로 다 처리됬고 과제도 다 썼으니 정리만 하면되고 재검은 내일로 땡겨버려서 수요일 자정 (글 올리는 시간)을 기점으로..
- 오래간만에 올리는 간단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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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4 토~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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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7/14 23:20
1. 친구랑 점심에 만나서 놀고 오니 벌써 한주의 마지막을 알리는 일요일 밤이 됬군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핸드폰 열어보면 "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빨리가네요 ㅇ..
- 2013.07.14 토~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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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팅 환경......! better,better,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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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dogMedia by Crazydog|2012/07/28 15:37
오늘 모 사이트에서 사진 한 장을 봤다. 책상, 의자, 키보드. 나 역시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위해서 사실 컴퓨터 자체의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컴퓨터? 이거야 뭐 요즘 웬만하면 잘 돌아가니까. 게임을 하지 않고 거의 웹서핑에 문서작성하고 영화만 보는 나로선.! 의자..
- 컴퓨팅 환경......! better,better,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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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2시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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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 journaux... by Je suis lisa|2011/08/20 00:01
난 오늘 무엇을 했던 것일까, 또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그런만큼 다 이뤘는가 안이루었는가와는 상관없이 항상, 끊임없이 물밀듯 몰려오는 후회는 심장을 압박하고 숨은 쉬기가 힘들고 결국 잠자기 전까지 나는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그런 시달림에 지쳐서 잠이 들고는 한다. 마음은..
- 벌써 12시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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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nio Morricone-Toto and Alfredo///(회상,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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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노을 by 저무는노을|2011/07/08 20:19
BGM, 브금, TotoandAlfredo, 편안한, 음악
- Ennio Morricone-Toto and Alfredo///(회상,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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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아랍 여행 생존기 - 첫날은 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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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by 사피윳딘|2011/03/01 07:49
사피윳딘입니다. 제가 생존기. 라고 적으니까 "오옷. 시리아 생존기! 근데 제목이 좀 이상하네?" 하고 들어오신 분들은 조금 의아하셨을 겁니다. 사진 보신 분들은 "드디어 시리아 생존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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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58 사무치게 한국이... 집이...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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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하여... by 개미|2010/06/25 08:44
이집트에 나와 산 지도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 돌아가야 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말도 되지만 한국에는 내년 봄에나 돌아가게 됩니다. 예전에 출국하기 전에 외국에 오래 계시다 오신 아는 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외국생활에는 3개월짜리 고..
- D-258 사무치게 한국이... 집이... 그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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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현. 따스한 봄 햇살..... 편안한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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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生緣分 ♡_♡ by 天生緣分|2009/03/21 17:46
봄 햇살이 충만한 09' 3/21일. 엄마와 아가, 그리고 누나가 편안한 오후 낮잠을 즐기고 있다. 아빠는? ^^ 아참, 둘째이름은 안태현(安泰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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