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폴고갱(총 16개의 글)
'폴고갱'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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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고흐 미술관 - 슬픈 영혼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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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 by glasmoon|2022/08/11 20:19
한 달만에(.) 돌아온 네덜란드 여행기, 이번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입니다. 반 고흐 미술관은 국립미술관(왕립미술관) 바로 뒤에 있지만 찾은건 다음날이었습니다. 이 정도 체급의 미술관이면 하루..
- 반 고흐 미술관 - 슬픈 영혼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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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 6성급 크루즈 : 폴고갱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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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9/05 14:23
크루즈여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한번쯤 크루즈 여행에 대한 경험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의 신혼여행 코스로 리조트를 선호하는데 실제로 현지에서 맛있는 식사를 먹으면서 충분..
- 타히티 6성급 크루즈 : 폴고갱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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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도마뱀의 추억 : 모레아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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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8/10 19:20
타히티섬에서 불과 17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노란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모레아에는 파인애플 농장으로 덮인 울창한 산비탈과 수정 같은 라군(초호에 맞닿은 하얀 모래사장)을 뽐내면서 여행객들의..
- 노란 도마뱀의 추억 : 모레아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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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께서 만들어 놓은 땅 : 보라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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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8/09 15:50
보라보라의 또 다른 이름은 '마이 테 포라' 라고 하는데 '신께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한다. 형형색색의 바다와 빛의 밝기에 따라서 오묘하게 변하는 하늘빛은 그 어느 곳도 흉내낼 수 없는 신만의 작품이었다. 타..
- 신께서 만들어 놓은 땅 : 보라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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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속에서 솓아오른 그 곳 : 보라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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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8/08 17:40
일반적으로 타히티에 갔다고 하면 실제로는 '보라보라'를 필수적으로 다녀오는데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타히티 본섬에서 북서쪽으로 2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이다. 화산폭발로 인하여 생겨난 섬으로..
- 어둠속에서 솓아오른 그 곳 : 보라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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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 : 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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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8/08 16:55
라이아테아섬에서 북쪽으로 3.2Km 떨어진 타하아섬은 크지않은 보트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폴고갱호는 타하아섬이 보이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닻을 내리고 30분 간격으로 타하아섬의 프라이빗 비치까지 쾌속정을..
- 자연이 가져다준 최고의 선물 : 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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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한 전설의 섬 : 라이아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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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8/07 17:01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섬둘레가 50km정도의 라이아테아는 타히티내에서 두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수가 채 만명이 되지 않은 곳이지만 눈부시게 투명한 불루 라군과 바닐라향이 가득한 곳이다. 성스러운 ..
- 신성한 전설의 섬 : 라이아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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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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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7/13 20:51
1919년, 서머셋 모옴이 『달과 6펜스』를 발표했을 때 빵 한 덩이가 6펜스였다고 한다. 즉 작가는 꿈을 상징하는 '달'과 현실을 의미하는 '6펜스'사이의 끊임없는 갈등을 비유한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찰스 스트..
-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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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여행 정보 및 타히티 홍보대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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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4/26 16:45
여행을 좋아하지만 사전 준비를 별로 하지 않는 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짬을 내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준비하는 시간에 투입할 수 있는 여력도 없고, 사전 정보없이 갔다가 새로운 경험을 느낄때의 그만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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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도전100>10. 달과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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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amy's Story Scrap by Banhamy|2012/04/24 01:54
BY. 서머싯몸 달과6펜스. 제목만 들으면 마치 공상과학소설이 떠오르지만, 지극히 문학적인 소설이었다. 서머싯몸의 찰스스트릭랜드 그리고 폴 고갱 "세상은 험하고 냉혹한 곳이야. 왜 왔는지도 모르고 태어나 ..
- 2012도전100>10. 달과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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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e 'Van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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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 place and thing by Anna|2011/11/21 13:58
베르사체 바니타스. 밤꽃 냄새처럼 약간 왁시하면서 복숭아, 앰버처럼 따뜻하고 스윗한 향이 감돈다. 핑크와 하양의 조화랄까. 개인적으로는 Gap의 'Close'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클로즈 쪽이 좀 더 젠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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