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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푸소니코미(총 73개의 글)

'푸소니코미' 관련 최근글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9화 - SNS에 올릴 법한 거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10/14 20:28
원본출처 뭐가 어떻게 귀찮아 지는지는 다음 화에서 아아, 사실 이틀 전에 작업을 해서 올리려고 했었는데. 태붕 지나가는 것도 있고, 밀린 애니 보는 것도 있고, 그리고. 사실 전날 회식이 있었어서 작업한다는 걸 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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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8화 - 망토 보석 부수는 ..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10/05 17:59
보스 레이드를 한 손 플레이.(ㄷㄷㄷ) 확실히 키보드+마우스로 플레이하면 할 수는 있겠네요. 전 플스로 한 지 오래 되서 한 손 플레이는 쪼큼. 다행히도 번역은 올릴 시간이 아직 있네요. 정작 게임 쪽은 아파트에 기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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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7화 - 찍거나 찍히거나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9/25 16:16
원본출처 가까이서 보면 희극이고 멀리서 보면. 가끔 크래프트 의뢰하러 가는 마이룸들은 대다수가 화려하게 치장된 방들인데.전 무과금 유저에 방꾸미기 같은 걸 잘 못 해서.(먼산) 근데 남의 방에 굿즈 설치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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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6화 - 너도 「동료」다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9/18 15:33
원본출처 그렇게 서로 속고 속이고 착각하는. 사실 네카마도 네나베(네카마 반대말) 룩딸 게임에서는 흔하지요. 남자는 여캐를 꾸미고 싶고, 여자는 남캐를 꾸미고 싶고. 그런 의미에서 판스온은 1이었던 시절부터 종족..
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5화 - 언제까지나 두근거려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9/11 19:23
원본출처 교복 플레이 가능? 일본 교복은 은근 별로인 디자인들도 많은 것 같던데. 2차원으로 지식이 오염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어쩐 건지. 하여간 저 살던 근처에 있는 학교들 교복은 그닥이었네요. 아무튼 30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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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4화 - 다른 색인 기분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9/04 16:28
원본출처 여러분 백업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문서 작성이든, 코딩이든, 페인팅이든, 저장 기능이 존재하는 모든 작업은 자주자주 저장을 해 주는 게 최고죠. 사실 집중해서 하다 보면 저장하는 걸 잊는 일이 많으니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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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3화 - 토리토리2018 수고..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8/28 17:17
원본출처 복무중이었던 저는 알 수 없는 이벤트. 전 아마 작년 이맘 때쯤 나온 EP6와 팬텀으로 복귀할 생각이었을 겁니다. 마침 말년이어서 PC 만지기도 쉬웠고(?), 그럭저럭 꿈과 희망으로 부풀었었던 시절. 그런데 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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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2화 - 어필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8/21 15:38
원본출처 가능? 캐스트는 물론 멋집니다만, 파츠 별로 인벤토리를 차지하기도 하고, 캐스트 특유의 얼굴이라든가가 가끔씩 별로일 때가 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좀.아, 아리스 리퍼라든가 가끔씩 캐스트 쪽이 더 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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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1화 - 가끔 진짜로 비싸지..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8/14 15:14
원본출처 현실 옷 따위 알게 뭔가! 자캐룩딸은 중대사항이라구! 아 물론 후줄근 하게 입어도 된다는 건 아니지만요. 의식주에서 아껴야 하는 건 식이고, 다음이 주, 의는 논외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뭣) 그리고 그렇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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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40화 - 1일의 끝 이야기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8/07 15:17
원본출처 드디어 밝혀진 마키노 & 돌체의 정체! 저 연세에 판스온2 같은 온라인 게임을 하시다니, (차라리 가상현실 게임이었으면 납득했을 텐데) 할머니 완전 디지털이시네요!(음?) 그리고 그런 할머니를 몰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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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9화 - 아크스 카페야 마..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7/31 15:33
원본출처 고기는 언제나 옳다 원래 스위츠랑 식사는 별개인 겁니다. 설령 배터지게 스위츠를 먹었어도, 뒤돌아 보면 다시 배가 꺼지는 법인 겁니다! 군것질 하고 싶다아! 그리고 다음 화에서 밝혀지는 마키노의 정체. 단행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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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8화 - TP2000으로 가는 온천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7/24 16:02
원본출처 온천여행 가고 싶다. 쿠사츠라든가 카루이자와라든가 노토라든가.는 방사능 땜시 쪼오오오금 불안하긴 한데.아 이것 때문에 완전 남쪽인 후쿠오카 쪽 여행 패키지가 몇 년 전부터 인기였던 건가?(잘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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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7화 - 착한 아이는 자자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7/17 17:09
원본출처 아 감기 싫어 진짜 한 3년 전 연말이었나. 아침부터 계속 나른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 피곤한가.?' 한 생각으로 저녁에 알바까지 하고 왔는데, 다음날 몸살감기를 당해 버렸지요. 문제는 이게 진짜 몸져 눕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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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6화 - 카페란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7/10 15:42
원본출처 아~맥주 땡긴다. 개더링 실장시 같이 등장한 프란카's 카페입니다만. 솔직히 별로 갈 일이 없다는게 참. 물론 링 만들거나, 용돈 주는 아저씨(?) 만나러 가끔씩 가기야 합니다만, 진짜 별로 갈 일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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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니코미(ぷそ煮コミ) 35화 - 백합아저씨

칠전하고 팔기하고 싶지 않은 블로그 by 아즈마|07/03 16:57
원본출처 ㅗㅜㅑ.? 백합(유리)은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뭣) 물론 이 게임 유저중 여성유저가 얼마나 있겠습니까만은. (오프라인 이벤트 보면 은근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테토라는 저게 실제로도 백합인 걸 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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