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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술은 안먹다 먹으면 안돼 그렇다고 매일 저녁 늘상 맥주 한캔씩 마시고 자던 버릇을 다시 들이면 찐 살에서 더 찌게 될텐데. 흑흑 어쨌든 숙취가 아주 약간 미미하게 있던 아침 다섯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잘시..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머들러, 바나나, 출근
기억을 되짚는 글 원래 망고프라푸치노가 5000원이었나? 영수증이 5천원이네. 노티(No Tea-아마도 브렉퍼스트 티인가 패련후르트티 인가로 추정)로 겟! 퇴근길 뭔가. 뭔가 뭔가뭔가! 덥지도 춥지도 시원하지도..
starbucks, 스타벅스, 스벅, 퇴근, 약속
기억을 되짚는 글 나와 같이 일하는 동생의 생일의 사이점 생일 턱을 쏘는 사람도 있고, 생일선물로 생일 턱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뭐 좋은게 좋은거니, 나도 녀석도 생일겸겸이니 축하의 의미로 출근길 스벅에 ..
망고, 푸딩, 프라푸치노, 프랍, 스타벅스
기억을 더듬는 글 퇴근길 평일엔 그래도 전체 냉방이 돌지만서도 덥다 겨울엔 정말 추운데. 겨울 평일근무가 어떨지 작년 겨울 평일은 안해봤는데. 12월 말 정도부터 시작 되는 주5일 어쨌든 반팔만 걸쳐도 더운 날..
퇴근길, 숭례문점, 숭례문, 스타벅스, 스벅
주말엔 신정 구정 추석 아니면 출근이니. 8월 중순까지만 주 5일로 일하고 다시 12월부터 주 5일 그나저나 오늘 출근길 너무너무 여유 넘치는 출근길 평일엔 출근이 가끔 무섭다 가 아니라 무서워! 왜냐면. 러시아워는 없지만 버..
스타벅스, 망고, 프랍, 프라푸치노, 망고푸딩
옷을 많이 껴입었나 좀 많이 걸었는지 조금 더운 느낌이라 오늘의커피가 아닌 시원한 망고프라푸치노 노티로 주문했다 피곤한 상태라도 만족스러운 산책을 마치고 돌아갈까 생각하던걸 그래도 마저 책 읽고 가자는 생각으로 ..
합정역, 스타벅스, 망고프라푸치노, 프랍, 망고
우리는 매주 월요일날 쉰다 일하는 곳 동생의 생일이 18일 곧 여행 간다는 말에 필요하다는게 뭐뭐 있다는 수다 중 필요한 것들을 캐치해 선물도 하고 월요일 쉬고 출근하면서 케익을 샀다 큰 케익은 질리니까 가볍게..
생일, 스타벅스, starbucks, 망고, 프라푸치노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 커스터드푸딩 커피 프라푸치노 크로스! 화정점 스타벅스 14. 6. 13.] (bukbuk.egloos.com/4120600) 당시 예상했던 공복에 커스터드 푸딩 커피 프라푸치노를 먹는다면 맛있..
클라우드치즈케익, 하트초콜릿케익, 스타벅스, 스트로베리쉬폰케익, 커스터드푸딩
(왜 사진 프레임이 to be brave 2013일까. 어쨌든 내가 쓴 2013음 아님) 벌써 15주년이네요 카드는 번잡스러워보여도 이상하게 커피내음이 느껴지기도하고 오히려 미니멀리즘한데요? 이뻐요 ㅎㅎ 내 눈에만 그런가 개인적으로 ..
스타벅스, 15주년, 바나나, 망고, 프랍
[Lecture] Chungwoo Lee (Geunjun Lim) from podopodo.net on Vimeo. 1 프랍아트는 '포스트-어메리컨 월드'에서 도출된 첫 미적 보고의 군집이다. 2 프랍아트는 법칙의 지배, (반)자율적 실천, 그리고 성숙한 자유주의에 기반을 둔다. 3 프랍아트는 허락 받지..
프랍아트, 디자인텍스트, 라마라마딩동, 포스트, 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