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프랑수아모리아크(총 14개의 글)
'프랑수아모리아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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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가기 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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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zvous by WaltzMinute|2013/09/14 22:14
1. 내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프랑스 보르도로 학회를 다녀오게 됐다. 추석을 끼고 가느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해외 학회 출장은 늘 좋은 기억들을 내게 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위 사진은 보르도 부르스 광장(Place de la Bourse)에 있는 물의 거울(Miroir d'eau)..
- 프랑스 가기 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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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11) - <적>,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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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26 23:09
역자가 <적>으로 번역한 이 소설은 같이 수록된 <사랑의 사막>과 유사하게, 중녀에 대한 청년의 사랑을 묘사한다 그러나 <사랑의 사막>과 상당히 그 방향성은 다르다. 오히려 유부녀와의 사..
- 프랑수아 모리아크 (11) - <적>,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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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10) - <사랑의 사막>,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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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26 20:44
<사랑의 사막>은 한 여자를 사랑한 아버지와 아들의 좌절에 관한 소설이다. 소설의 시작 자체는 마치 영화 속 회상 장면과도 같다. (모리아크는 실제 한 인터뷰에서 테레즈를 언급하며 영화와 같은 기법을 도입했다고..
- 프랑수아 모리아크 (10) - <사랑의 사막>,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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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9) - <피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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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26 20:01
<피와 살> (살과 피)는 모리아크의 초기작 중 하나라고 한다. 어느 남매와 한 남자의 관계를 중점으로 다룬다. 오빠와 남자는 친구이며, 남자와 여동생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리고 이들의 집안 신분 자체는 어..
- 프랑수아 모리아크 (9) - <피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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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8) - <독을 품은 뱀>,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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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26 19:58
<독을 품은 뱀>은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읽은 모리아크의 소설들 중에서 탑 3안에 드는 걸작이 아닌가 싶다. 소설은 어느 증오로 가득찬 구두쇠의 편지를 중점으로 이루어진다. 이 구두쇠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증오한..
- 프랑수아 모리아크 (8) - <독을 품은 뱀>, 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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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7) - <프롱뜨낙 가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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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26 19:52
<프롱뜨낙 가의 신비>는 여타 다른 모리아크의 소설들처럼 보르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소설의 제목처럼, 프롱뜨낙 가를 중심으로 한 어느 한 가족의 이야기다. 남편을 여의고, 다섯 명의 자녀를 홀로 키워야하는..
- 프랑수아 모리아크 (7) - <프롱뜨낙 가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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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6) - <제니트릭스>, 살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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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8 19:53
<제니트릭스>는 여러모로 <테레즈 데케루>를 연상시키는 소설이다. 이제까지 읽은 상당한 모리아크의 소설이 그러하듯, 그는 경직된 집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 <제니트릭스>의..
- 프랑수아 모리아크 (6) - <제니트릭스>, 살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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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5) - <문둥이에게 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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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8 19:49
인터넷 검색을 보면, <문둥이에게 키스>는 모리아크의 출세작 정도로 취급받는 모양인데 실로 그러하다. 말 그대로 포텐이 터져서 조, 조은 소설이다아-! 이미 앞서 말했듯이 모리아크의 소설에서는 왠지 모를 에..
- 프랑수아 모리아크 (5) - <문둥이에게 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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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4) - <작은 고통>, 이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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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7 23:08
는 중편으로 테레즈에서도 묘사되었듯 경직된 상류 계급의 집안의 비극을 그린다. 경직된 집안, 어린 아들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 그를 이해하는 가정교사 간의 갈등, 그리고 이 모든 갈등의 중심에 서있는 아들..
- 프랑수아 모리아크 (4) - <작은 고통>, 이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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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3) - <불의 강>, 욕망과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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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7 23:05
<불의 강>은 모리아크의 초기 소설 중 하나로서 남녀의 삼각 관계를 중점으로 다루는 소설이다. 불의 강은 말 그대로 욕망으로 불태우는 강을 상징한다. 주인공은 이러한 불의 강을 건너야하는 시련에 맞서야한다. 그..
- 프랑수아 모리아크 (3) - <불의 강>, 욕망과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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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2) - <밤의 종말>, 삶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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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4 21:01
테레즈 데케루는 밤의 여인이다. 그녀에게 빛은 없다. 그녀는 성녀이지만, 고난받기에 성녀다. 문장만으로도 작가 모리아크는 테레즈라는 자신의 뮤즈에게 너무나도 매혹된 것이 눈에 확연하지만, 본인도 테레즈의 불편..
- 프랑수아 모리아크 (2) - <밤의 종말>, 삶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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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모리아크 (1) - <테레즈 데케루>,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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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LOFFS WAKE by JHALOFF|2013/07/12 17:37
모리아크가 직접 쓴 서문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 정보들에서 쉽게 나타나듯, 테레즈는 모리아크의 엠마 보바리다. 물론 이러한 정보 없이도, 소설 자체만으로도 이 테레즈란 여성 주인공이 얼마나 모리아크를..
- 프랑수아 모리아크 (1) - <테레즈 데케루>, 성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