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빈센조
  2. 2에이프릴
  3. 3김동성
  4. 4비트코인
  5. 5아프리카TV
  6. 6토트넘
  7. 7손흥민
  8. 8박혜수
  9. 9임영웅
  10. 10전여빈
이슈검색어 오전 1:54
  1. 1빈센조
  2. 2에이프릴
  3. 3김동성
  4. 4비트코인
  5. 5아프리카TV
  6. 6토트넘
  7. 7손흥민
  8. 8박혜수
  9. 9임영웅
  10. 10전여빈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줌
  • TV줌
  • 허브줌
  • 쇼핑줌
  • 코인줌
  • 자동차줌
  • 스푼피드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대표이글루new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프롤레타리아여안녕(총 6개의 글)

'프롤레타리아여안녕'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프롤레타리아여안녕'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_파괴적 성장과 생산의 저성장
    편린  by 편린|2012/03/30 13:07

    다른 식으로 말하면, 우리는 자본주의의 틀 내에서는 생산력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공산주의의 문턱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의 본성, 기술, 생산관계들이 필요를 지속적이고 공평하게 충족하는 일은 물론, 공동체가 충분한 것으로 받아들인 수위에 맞게끔 사회적..

    프롤레타리아여안녕, 앙드레고르, 이현웅, 파괴적성장과생산의저성장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_사회주의를 넘어서
    편린  by 편린|2012/03/29 14:26

    1. 역사적 주체의 죽음과 부활 스스로를 노동에 동일시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계급적 소속감이 사라졌다. 노동이 개인에 대해 왜재한 채로 남아 있는 것처럼, 그의 계급-존재도 개인에 대해 왜재한 채로 남아 있다. .(중략) 따라서 노동자가 노동 가운데서 자신을 해방시..

    프롤레타리아여안녕, 앙드레고르, 이현웅, 사회주의를넘어서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_개인적 권력과 기능적 권력
    편린  by 편린|2012/03/23 01:14

    사회가 늙어간다는 사실, 그리고 유독 자본주의 사회가 늙어간다는 사실은 다음을 의미한다. 즉 권력의 지위와 그 권력을 행사하는 양식이 점점 사전에 결정된 양상을 띠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하게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갖게 될 모든 지위가 이 지위에 필요한 자질과 ..

    프롤레타리아여안녕, 앙드레고르, 이현웅, 개인적권력과기능적권력

  • 기후정의;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신자유주의의 탄생; ..
    prolétariat  by 단편선|2012/02/02 13:18

    왠지 아무런 기록도 안 하고 넘어갈 것 같아 먼저 체크만 해놓고, 시간이 있을 때 간략한 메모를 더하겠다. 시간이 없어 급하게 체크한 것인데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역시 더하겠다. 작년 말 정도부터 읽은 책들 중 기억할 만한 것들, 그리고 또 체크할 것들을 두서 없이 늘어놓고 ..

    기후정의, 비그포르스, 홍기빈, 잠정적유토피아, 복지국가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
    편린  by 편린|2011/12/09 17:38

    1. 마르크스의 프롤레타리아 마르크스의 프롤레타리아 이론은 계급대립에 대한 실증적 연구나 프롤레타리아의 근본성격에 대한 정치투사로서의 경험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관찰을 하거나 정치투사의 경험을 하더라도 프롤레타리아의 역사적 사명, 즉 마르크스식으로 말하..

    프롤레타리아여안녕, 앙드레고르, 이현웅

  • [에디터의 북카트] [현선]의 9월 1일 북카트
    [에디터의 북카트] [현선]의 9월 1일 북카트
    반디앤루니스  by 반디앤루니스|2011/09/01 17:21

    앙드레 고르 | <프롤레타리아여 안녕> | 생각의나무 | 2011 시작은 <프롤레타리아여 안녕>으로. 이 책의 저자인 앙드레 고르는 사르트르로부터 ‘가장 날카로운 지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일자리 ..

    사람을보라, 인정투쟁, 프롤레타리아여안녕

1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문재앙 영화리뷰 약캐토모자키군 volvo 스릴러소설 라면 동방프로젝트 연예인 그림 수학교육

zum이슈 검색어 3/01 오전 1:54

  1. 1 빈센조 동일
  2. 2 에이프릴 상승
  3. 3 김동성 하락
  4. 4 비트코인 하락
  5. 5 아프리카TV 동일
  6. 6 토트넘 동일
  7. 7 손흥민 동일
  8. 8 박혜수 동일
  9. 9 임영웅 상승
  10. 10 전여빈 상승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