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플라타너스(총 17개의 글)

'플라타너스' 관련 최근글

• 9와숫자들 - 플라타너스

  개인공간  by 신딸기|2017/04/16 23:17

  지금 집으로 이사 온 결정적인 이유는 집 앞의 긴 플라타너스 길 때문이다. 하필이면 8월이었고 초록의 플라타너스 나무 잎이 살랑이는 사이로 초록색 스타벅스 지붕이 너무 여유로워 보였다. 이 집에서의 내 삶은 결코 여유롭지 못했지만.

  9와숫자들,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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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풍경, 플라타너스, 단풍나무 등

  F.G.  by fendee|2014/10/23 23:04

  비가 온 뒤 부쩍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지난 번 담벼락 위에 떨어진 홍시가 바짝 말라붙었다.공원의 나무숲은 이제 노란색으로 물들기 시작하지만, 이미 플라타너스 잎은 갈색으로 타들어 가고, 단풍나무는 노..

  가을, 플라타너스, 단풍나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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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비 내린 후 풍경 - 물방울 맺힌 꽃잎과 클로버 등

  F.G.  by fendee|2014/10/20 21:59

  가을비가 내렸다.나무에 단풍이 잔뜩 들었을 때 사진을 찍겠노라고 했었는데, 몇 번의 비에 플라타너스 잎이 붉고 노랗게 물들었다.하지만 잎이 많이 떨어져서 풍성한 단풍잎을 찍기는 어려워졌다.꽃잎과 클로..

  가을비, 단풍, 꽃잎, 클로버,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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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단풍이 든 플라타너스, 감나무, 길..

  F.G.  by fendee|2014/10/16 23:27

  공원의 나무를 또 찍었다.이번에는 플라타너스 나무에 단풍이 든 모습만 찍었는데, 옛날에 가로수용으로 많이 심었던 나무지만 요즘엔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플라타너스(Platanus occidentalis; ..

  플라타너스, 버즘나무, Platanus_occidentalis, 정화수,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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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영통] 경희대 정문 건너편, "플라타너스" 빙수

  쭌나네 집  by 쭌나|2013/11/12 16:22

  5월이었나, 6월이었나, 빙수개시 첫 날, 처음으로 제가 사먹었나봐요 ㅎㅎㅎ 직원분이 이거 주기전에 찍으시는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플타에서는 ..

  빙수, 초코빙수, 과자빙수, 아이스크림빙수, 플라타너스

• 플라타너스

  Rainbow donut  by 무지개도넛|2013/09/18 00:37

  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 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 너는 사모할 줄을 모르나, 플라타너스, 너는 네게 있는 것으로 그늘을 늘인다. 먼 길에 올 제, 홀로 되어 외로울 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김현승 시 <플라타..

  플라타너스,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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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후령 힐 클라이밍 대회 출사

  PHOTO LIFE with NIKON D300s  by 토끼가 멍멍|2012/05/14 22:09

  신동초등학교에서 배후령 정상으로 이어지는 '배후령 힐 클라이밍 대회' 출사 가장 좋겠다 싶은 천전리 플라타너스 거리.자리는 잘 잡았는데. 사진은 기대만큼. 잘 나오지 않는 듯. 작년 이맘 때도.국유림관리..

  천전리, 플라타너스, 배후령, 힐클라이밍,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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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30 신주쿠교엔

  bluesign  by 블루싸인|2012/04/05 21:23

  신주쿠, 공원, 봄, 벚꽃, 플라타너스

• 「플라타너스 나무 위의 줄리」 , 웬들린 밴 드라닌

  타인에게 말걸기  by 달을향한사다리|2012/03/23 14:01

  플라타너스 나무 위의 줄리 - 웬들린 밴 드라닌 지음, 이지선 옮김/황매(푸른바람) 줄리는 일곱 살 여름, 옆집에 이사 오는 브라이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아름다운 푸른 눈동자. 하지만 브라이스는 말괄량이 여자애 줄리가 부담스럽다. 언제 어디서든..

  플라타너스나무위의줄리, 플라타너스, 웬들린밴드라닌,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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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오리지널 디저트가 있는 곳, 종로 3가 카..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1/07/27 01:10

  지난주에 종로에 놀러갔다가 가게 된 카페 플라터너스입니다.걷다 지쳐서 아이스 코-히나 한잔 할까 하고 들어간 곳 .이지만 카페가면 디저트를 시키는 것은 인지상정! 이게 저희가 시킨 πr²(파이알 제곱)가..

  플라타너스, 종로, 종로3가, 카페, 네이트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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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타너스

  박남의 폴라로이드 ♡ 러브  by 폴라러브|2010/07/06 05:54

  namfly.egloos.com/104457932004. 11. 분당 운중동 Polaroid Spec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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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 플라타너스

  박남의 폴라로이드 ♡ 러브  by 폴라러브|2010/03/24 10:18

  namfly.egloos.com/10525977 플라타너스 수고로운 짐 벗어내고 고독한 여정 혼자 가는구나 - 2004. 11. 분당 운중동 Polaroid Spectra

  폴라로이드스펙트라, 폴라로이드로드포엠, 행림출판, 박남, 플라타너스

• 문 턱

  그대! 순정한 아사녀, 죽다  by 아사달|2009/08/25 15:25

  문 턱 낡은 여름이 늙은 군복처럼 파닥거리는 아침, 가을이 문턱을 넘어옵지여, 점령군처럼 포고령의 일성은 '나를 사랑하라'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나뭇잎 생리부터 합지여, 창백한 인생이 아름답다면 아마 가을 탓,입습지여 외로움 안을 자궁도 없는 남자들, 허전함을 소주로..

  생리, 점령군, 모과, 플라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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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타너스.

  Drunken Cat's Story......  by 술취한고양이군|2009/06/17 10:01

  + 오늘 같은 흐리멍텅한 날의 플라타너스. 왠지 플라타너스라고 하면 느껴졌던 정취는 사라진듯한.

  플라타너스, 커다란잎, 플라타너스나무의추억, 나무그늘, 그런정취는이제

• 플라타너스

  소리, 자유의 날개를 달다.  by 소리|2009/05/22 08:31

  꿈을 아느냐, 네게 물으면 플라타너스 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있다. 너는 사모할줄 모르나 플라타너스 너는 네게 있는 것으로 그늘을 늘인다. 먼길에 올제 홀로 있어 외로울제 플라타너스 너는 그 길을 나와 함께 걸었다. . 이 뒤에도 몇 연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

  플라타너스, 쓸쓸함, 위로,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