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피곤(총 408개의 글)
'피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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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2년 0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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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Escape from Reality by Obracs|2022/05/11 22:28
## 끝을 알 수 없는 천진난만한 무한동력을 그대로 가져다 눈앞에 구현한 듯한 아들의 쉴 틈을 주지 않는 육탄돌격 앞에 자신있다고 자부해오던 내 기초체력이 의외로 보잘 것 없다는 걸 실감하게 한다. 생각보다 심신을 깎아내리는 육아의 강도 앞에, 뭔가 일을 새로이 시작하려고..
- [일상] 2022년 0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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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너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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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s PlayBook by 타마|2017/08/30 08:34
피곤하다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냥! 으냥!
- 24시간 너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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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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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7/02/18 17:24
새방엔 새 모니터를! 이사라고 해야할까 자취방으로 짐을 옮겼습니다 여러모로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올해는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바쁜 두학기가 될 거 같네요 졸업도 해야하고 취직도.
-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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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1. 29 음냐냐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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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소풍 by 솜사탕|2016/11/29 20:09
요샌 10시 좀 넘으면 졸립다ㅠㅠ 집에 오면 이불 속에 들어가 나오기 싫어서 꾸물거리다 따뜻한 게 좋아 긴장이 풀리니깐 그런걸까?
- 16. 11. 29 음냐냐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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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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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h. Damned One. by 알렉세이|2016/03/15 22:33
1. 최근 아침에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퇴직 후 밀린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그런걸까? 잘 모르겠다. 2.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뜻했고, 떨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3. 민방위교육 소집통지서가 왔다...
-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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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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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아는 얼음집 by 착한마녀|2016/02/19 00:58
마치 말을 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은 것처럼 남에게 자기 속에 있는 말들을 쏟아내지 못해 안달 난 것 같은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이 세상은 쓸모없는 말들로 넘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말들이 머릿 속으로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들어온다는 게..
- 말을 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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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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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 the world with flourishing love by syqlalf|2015/11/26 10:36
좋지않다. 한달전에 감기가 걸린후로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기침을 너무 심하게해서 가슴이 아프다. 나을 기미가 안 보인다. 닥터 초가 furnace filter 체크해 보라고 했다. 준영이한테 보라고 해야겠다. 울증도 한달전부터 슬금슬금 고개를 들더니 이젠 가속도가 붙어서 치닫으..
-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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