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피로연(총 3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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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7.15. 지난 주말의 결혼식 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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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토피아 (RYUTOPIA) by Ryunan|2018/07/15 17:21
주말에 이틀 연속으로 결혼식이 있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간략한 기록.토요일에 다녀온 것은 뷔페, 그리고 일요일에 다녀온 것은 스테이크가 나오는 단품 요리였어요.일단 토요일 다녀온 것부터. ..
- 2018.7.15. 지난 주말의 결혼식 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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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3.3. 지난 주말의 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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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토피아 (RYUTOPIA) by Ryunan|2018/03/04 00:36
지난 주말, 주변에 계신 한 분께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결혼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삶, 꽃길만 걸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PS : 결혼식 피로연 음식..
- 2018.3.3. 지난 주말의 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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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3.4. 2월의 새신랑 (Shorty님 결혼식 / 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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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토피아 2015 ★☆ Ryutopia 2015 by Ryunan|2015/03/04 22:41
지난 28일은 가깝게 지내는 쇼티(Shorty) 형님께서 새로운 출발을 위한 화촉을 밝히는 날이었습니다.음. 일전에 웨딩사진 촬영을 할 때 얼떨결에 도움을 준 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실제 결혼식.결혼식을 진행한 곳은 구..
- 2015.3.4. 2월의 새신랑 (Shorty님 결혼식 / 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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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3. 2014년 마지막 결혼 피로연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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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토피아 2014 ★☆ Ryutopia 2014 by Ryunan|2014/12/23 22:40
요새 12월에 결혼식 소식이 많네요. 정작 제가 직접 다녀온 결혼식은 이거 한 건이지만. 지금은 안 하고 있지만, 한 때 이글루스 이웃이었던 모 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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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 컨벤션 웨딩홀 - 피로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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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14/02/23 19:28
안녕하세요? 한 낮의 일요일 결혼식, 그것도 지방에서 하는. 의 위력은 생각보다 컸어요. 쉬어야 할 하루가 훅 달아나버린 미묘한 느낌이랍니다. (오늘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일행 분의 간절한 바람에 저도 동감..
- 대전 엑스포 컨벤션 웨딩홀 - 피로연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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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지에 뷔페 관리직원으로 오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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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13/09/09 03:43
지난 토요일, 사당역 부근의 어느 교회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이번에는 사정이 생겨서 결혼식 관람 후 식사를 하기 위해 피로연장으로 내려갔죠. 좁은 공간에 다른 결혼식 하객들과 결혼식..
- 졸지에 뷔페 관리직원으로 오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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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인가의 피로연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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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3/04/07 11:16
어느날인가의 결혼식 피로연 식사입니다. 결혼식 부페,한식상차림,호텔 코스요리는 먹어봤지만 일식 코스는 또 처음인 듯 하네요 애피타이저 3종,김발에 돌돌 말아 달콤 짭조름한 간장양념에 찐 명태알과 찐어..
- 어느날인가의 피로연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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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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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랑. 기억. by outbreaker|2012/12/18 00:25
드디어 피로연. D-7이다. 광주에서 열린 피로연은, 광주의 신부측 손님들에게 우리를 인사하는 것. 많은 친인척과 지인들이 많이 오셨다. 5시반부터 8시반까지로 계획되어 있는데, 좀 일찍들 오셔서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었다. 거의 두시간동안 서서 인사를 하니 좀 피곤하기도..
- 결혼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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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선배이자 직장동기의 결혼식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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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동정 최노인 by 쓰레기청소부|2012/06/12 00:38
사실.결혼식의 목적은 밥 얻어먹기가 아닌데.여튼 얼마전까지만해도 원하는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는 '뷔페식' 을 선호했습니다만, 이번에 학교선배이자 직장동기분의 결혼식을 참여한 뒤부터는 생각이 바뀌었..
- 학교선배이자 직장동기의 결혼식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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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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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 : 서 : 단 : 지 :: by 달이|2011/03/17 06:00
무슨 빌라 같은걸 빌려서 했는데 너무 화려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다들 예쁘다고 해줘서 공주님이 된 기분에 한 껏 들떳었지만 금방 인사하고 웃느라 지치고 꽃신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영어하고 중국어하고 헷갈리고 머리..
- 로마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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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 4.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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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s life by 루아|2011/01/12 15:23
4. Etc 접습니다 시어머님께서 부케 토스를 세 번 주문하셔서 (처음 두 번은 땅에 떨어졌거든요 -ㅁ-) 부케가 몰라보게 초라해졌다는 것만 제외하곤 제가 꿈꾸던 결혼식이었답니다. .뭐 끝나고 나서 고생하고..
- 결혼식 - 4.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