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피시앤칩스(총 24개의 글)
'피시앤칩스' 관련 최근글
-
- 2019년 6월 런던 (1)
-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by 꿀우유|2019/08/20 15:39
분명 준비하던 내용부터 잔뜩 적는 중이던 포스팅이 있었는데 임시저장에 없네. 포스팅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싸이, 옛날 포스팅, 페이스북 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시간 잘 보내는 옛날 사람인 나라..
- 2019년 6월 런던 (1)
-
-
-
- 피시 앤 칩스
-
스노우 씨의 거주지 by Mr 스노우|2014/12/02 07:50
내 삭막한 유학생활의 몇 안되는 낙 중 하나.-_- 그래도 튀김이 결코 몸에 좋을리는 없으니까 너무 자주 먹지는 않으려 노력중이다. 근데 스트레스가 심할때마다 먹고싶어진다.
- 피시 앤 칩스
-
- 어마어마한 Fish and chips 그리고 끔찍하게 단 ..
-
푸른별출장자의 먹고 살고 일하고 느끼고 ... by 푸른별출장자|2013/09/18 07:12
요즘 계절이 그런건지 프랑크푸르트와 토리노에서도 비를 맞더니 버밍햄으로 가는 길에도 비가 옵니다. 무지개를 넘어 도착한 버밍햄 작은 그러나 엄청나게 비싼 호텔 ( 150 파운드 ) 에서 간단하게 먹겠다고 시킨..
- 어마어마한 Fish and chips 그리고 끔찍하게 단 ..
-
- 영국맛을 살려야지! feat 가자미
-
기침 가래엔 용.각.산. by MessageOnly|2013/06/22 15:37
상어보다 큰 가자미, 무게만 70kg… “한 번 맛보고 싶다!” 과연 영국. 영국의 '수석'요리사는 자국 요리 문화를 전승하기 위해 오늘도 영국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거대가자미입니다. 훌륭한 피시앤칩스 공급원이죠. 한편..
- 영국맛을 살려야지! feat 가자미
-
- 시애틀 구경: Fisherman's Terminal, Wild Sal..
-
Gloomy Paradise by 기억의천재|2013/05/29 08:14
시애틀에는 연어가 많이 잡히고 연어가 흔하지만, 그렇다고 연어가 싼 것은 아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도 좋은 연어는 파운드에 20불 전후의 가격이고, 훈제 연어는 보통 그것..
- 시애틀 구경: Fisherman's Terminal, Wild Sal..
-
- 노련한 비스트로펍, 메르삐꽁, 상수동
-
정직하고도 정당한 탐욕 by naut|2012/10/14 10:41
얼마 전 집 근처에 새로운 비스트로(?) 펍이 생겨서 정식 오픈하기도 전부터 종종 가고 있다. 이제 정식 오픈했다. 상호인 Mere Picon이 불어라는데, 삐꽁네 엄마라는 뜻인 모양이다. 요리하는 언니가 프렌치..
- 노련한 비스트로펍, 메르삐꽁, 상수동
-
- 로즈 앤 크라운. 장미와 왕관이냐?
-
조나단이 어떻게 날았지? by 조나단시걸|2012/07/25 12:23
이태원의 맥주가 맛난 집 탐방 여기 로즈 앤 크라운입니다. 산트리니 골목에서 좀 내려가면 왼쪽에 있죠. 영국식으로 엑스테리어를 해놨는데 보기 좋습니다. 대충 메뉴는 이렇습니다., 인테리어는 이렇구요. 지난번에 한..
- 로즈 앤 크라운. 장미와 왕관이냐?
-
- 이태원 런던 프라이드
-
조나단이 어떻게 날았지? by 조나단시걸|2011/12/30 19:40
형님이 발동이 걸려서리 아우에게 맥주를 한잔 사주시겠다며 불곰한마리와 팬더를 대동하고 이태원으로. 형님이 종종 애용한다는 런던 프라이드. 내부가 대충 이렇고 여기는 생긴지 얼마 안되는 지점이라는데 ..
- 이태원 런던 프라이드
-
- 따끈따끈 맛있는 피시 앤 칩스, 홍대(...?)제임..
-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1/06/17 01:36
어제 다녀온 홍대(.?)의 피시앤 칩스 가게, 제임스 피시앤 칩스 카페입니다. 예~전에 티몬에서 산 건데 바빠서 못가고 있다가 쿠폰 소진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부랴부랴 다녀온 곳 위치는 요기.홍대딜이라고..
- 따끈따끈 맛있는 피시 앤 칩스, 홍대(...?)제임..
-
- 노팅힐을 걷는 레깅스 패션 종결자들 (20100807)
-
오늘의 패션 by chan by chan|2010/09/29 01:43
오늘의 장소는 노팅힐의 포트벨로 마켓. 약 2km에 걸쳐 2000곳 이상의 가게들이 밀집 돼 있는 런던 최대의 시장. 엔티크 시장은 토요일에만 장을 선다 하여 특별히 오늘로 시간을 맞췄더니 몰려든 관광객들로 몸을 ..
- 노팅힐을 걷는 레깅스 패션 종결자들 (20100807)
-
- 런던 유행패션 입고 런던 관광하기 (20100805)
-
오늘의 패션 by chan by chan|2010/09/24 02:23
와우! 옥스포드 스트릿의 '뉴룩' 매장엔 멋진 의자가 즐비하구나~! 가 아니라 저건 계단이다. 발에 감각이 없네? ㅋㅋ^^;; 내일부턴 무조건 플랫이다. 어차피 레깅스+플랫 패션이 하고 싶었어. 사실 대영박물..
- 런던 유행패션 입고 런던 관광하기 (20100805)
-
- [왕십리] 패스트푸드 꺼져! 제대로 된 프렌치프라이..
-
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by 바람의머리카락|2010/05/29 20:54
[왕십리] 정통 감자 스틱의 맛, Irish Potato 영국의 대중적인 음식인 <피쉬 앤 칩스>의 감자스틱을 먹고 싶다면? 패스트푸드점의 빈약한 ‘프렌치프라이’로 만족하지 마라. 프렌치프라이와 비교하기 억울한 정통..
- [왕십리] 패스트푸드 꺼져! 제대로 된 프렌치프라이..
-
- 호주 여름휴가 - 음식편
-
Homopsychos, ReitN by ReitN|2009/09/28 23:11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쌀쌀한 것을 봐서 이미 가을이 왔나봅니다. 지나간 여름을 생각하며 여름휴가 사진을 보다가 포스팅 해봅니다. 6일간의 호주여행, 먹는데는 돈 아끼지 말자! 라는 모토로 갔었지만, 뭔가 ..
- 호주 여름휴가 - 음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