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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새벽 네시까지 천신란만에 버닝을 했고 오늘 집에오면 천신란만을 할 생각에 무네가 도키도키.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이야! .저녁에 회식이 있다니! 연구부 주최 교생은 필히 참석할 것! 이라니! 점수 주는 부서잖아. 으악! 저번에 한번. 1차 끝나자마자 잽싸게 빠져서 집에서 히..
교생, 회식, 필수참석, 사회인,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