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한진중공업(총 112개의 글)
'한진중공업'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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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국에 저 게 뭐하는 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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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2020/12/17 15:13
관련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01217n24283?mid=n0810 힘겨운 한파 속에서 마포대교 인근에서 오체투지한다고 그런다만. 기사 제목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문재앙이 방역실패해 코로나가 대유행하는데. 이 시국..
- 이 시국에 저 게 뭐하는 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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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조선업 Boom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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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eeker's by 별바라기|2015/05/29 20:53
2007년까지 27개의 중소형 조선업체가 있었지만, 최근 살아남는데 성공한 회사는.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대한조선, 대선조선으로 총 6개회사. 이들 중에서 그나마 회사사정이..
- 한창 조선업 Boom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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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희망버스, 폭력 ,한진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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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3/09/08 22:47
3차 희망버스가 있던 지난달 30일 밤 10시경 부산롯데백화점 앞에서 시위대와 이를 저지하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측의 충돌이 벌어졌다. 영도대교 쪽으로 가려는 희망버스 시위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려던 순간 어버이연합의 ..
- 한진 ,희망버스, 폭력 ,한진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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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상륙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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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스러움의 Blog. by 식빵스러움|2012/11/04 11:33
국방부가 최근(11월 초)에「튼튼한 국방, 2013 국방예산안」이라는 50p 분량의 간행물을 발간하였습니다.(링크) 그 중에 2013년 예산안 분야 중 차기상륙함을 언급하면서 '차기상륙함 조감도'라는 명칭으로 사진..
- 차기상륙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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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의 추억,노무현이 꿈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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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2/10/23 17:23
노동자를 두명씩이나 죽인나라. 노동자들의 나라 농민을 두명씩 죽인나라 농민들에게 한겨울 얼음 (물) 대포를 쏘는 나라 폭력진압의 나라 중국기업 상하이기차에 쌍용자동차를 팔아 기업과 노동자들을 죽인나라 소통의 ..
- 노무현의 추억,노무현이 꿈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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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시민들, "정동영 대선 출마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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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t7의 블로그 by englant7|2012/06/30 20:54
촛불 시민들 "정동영 대선 출마하라!" 촉구 참석자 대부분, 한미FTA·희망버스 집회서 만난 '新 정동영 지지자' 2012.6.30 시대가 정동영을 필요로 한다 ▲ 촛불시민, 정동영 대선출마 촉구 기자회견..
- 촛불 시민들, "정동영 대선 출마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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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과 용산참사, '두 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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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t7의 블로그 by englant7|2012/06/25 18:55
정동영과 용산참사, '두 개의 문' 용산참사와 그 이후를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두 개의 문>.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누가 이들의 죽음 앞에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정치적으로 대표되지 않은 자들의 비극, ..
- 정동영과 용산참사, '두 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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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니의 글을 보고 생각나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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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2/06/18 01:22
반란수괴 전두환에게 대통령이라고 노무현이 호칭해준것은 복권되었으니 그렇다고 치고, 노무현정권시절 욱사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전두환 사열관련한건 몰랏다고 칩시다. 노무현 각료인사가 전두환에게 세배를 하러..
- 자그니의 글을 보고 생각나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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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크레인 올라가는 '정동영', 이런 사람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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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t7의 블로그 by englant7|2012/05/17 19:45
쇼라도 좋다, '정동영'만큼만 하라 함부로 차지 마라. 당신은 약자를 위해 쇼라도 한번 해본 적 있는가. 정동영의 지난 3년은 우리 시대 진보 정치인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모범사례였다. 2011년 5월 23..
- 고공크레인 올라가는 '정동영', 이런 사람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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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되기는 어려우나 절망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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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의 썸데이서울 by 산하|2011/06/13 14:03
가까운 10년 동안 기억나는 태풍의 이름이라면 단연 2003년에 찾아왔던 태풍 매미다. 부산을 위시한 남해안 일대를 휩쓴 이 태풍의 위력은 태풍의 전설로 남아 있는 59년의 사라호 태풍을 능가한다는 평을 얻었다. 가로수가 뽑히고 택시가 쓸려가고 하는 정도는 이야깃거리도 못되었고 ..
- 희망되기는 어려우나 절망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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