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해태눈(총 56개의 글)
'해태눈'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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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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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 天上天下 幼兒獨尊 by 이등|2008/04/01 21:52
아니! 세상에 "그렇게" 생겨먹은 국기가 어디있어? 다시 차분히 읽어보고는 "아."
- 변함없는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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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간만에 돌아온 생활 속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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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니스틱스 by 잠본이|2008/03/05 21:05
밸리를 돌아보다 보니 이런 글 제목이 눈에 띄었다. 멍멍이도 사람을 패 아니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잘 들여다보니 진짜 제목은 이거였다. 멍멍이도 사랑을 해 .글 쓰신 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OTL
- 진짜 간만에 돌아온 생활 속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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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눈 증상이 점점 심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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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Jang의 이야기가 있는 곳 by ProfJang|2008/02/21 15:07
언제나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쓰던 텔레토비 동산의 배경화면입니다. 오늘 우연히 계속 업무를 하다가 오른쪽 부분을 무심코 봤습니다. 바로 이거죠. .저는 이걸 보고 바로 나무가 아닌 탱크(.)로 보았습니다. ..
- 해태눈 증상이 점점 심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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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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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얼음집 by windxellos|2007/11/28 15:57
오늘 학교에서 등기소포 보낼 일이 있어서 우체국을 갔는데, 제 바로 앞 사람이 보내는 소포의 수신자란에 한글로 벤케이 라고 적혀 있더군요. 어라? 하고 다시 자세히 보니 변해미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절대평범지극정상인- P.S : 아직 몸이 허한 게야.(.)
- 우체국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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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오늘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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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of Blue, and Pathos by shaind|2007/09/29 21:56
관련기사 X 눈에는 X만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재미없는 개그 나의 이 손이 붉게 모에하고 있다! 승리를 붙잡으라고, 울부짖으며 외친다! 그리고 덤 역시나 세계는 모에하고 있습니다. 시공과 맥락을 초월해서..
- 또다시 오늘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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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침직전, 눈물나는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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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 2007년 6월 22일, NET유신체제 수립 by 이등|2007/07/28 23:12
"아니, 그게 강좌가 필요해!" 아는만큼 본다더니.
- 취침직전, 눈물나는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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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 네네바, 피뢰침, 요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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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잔디밭 by 아드소|2007/03/09 02:16
방금 이글루스 네비바를 달았다. 왜 여태 '네네바'로 읽었던 걸까? 그러고보니 대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패뢰침'이 아니라 '피뢰침'이라는 것을 지적받고는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때까지 나는 쓰기는 피뢰침이라고 하고도 자신도 모르게 읽기는 패뢰침이라고 했던..
- 이글루스 네네바, 피뢰침, 요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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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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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7/02/26 04:58
미국과 소련의 공물무역. 음! 다시 보니 곡물무역이었다. 하긴 슈퍼파워라고 불린 나라들이라면 공물 좀 걷어들인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말이다.
- 오늘의 해태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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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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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6/03/05 11:38
링크를 돌다가 "소비에트 철학이 있다" 란 글을 발견 음! 하고 다시 보니까 "소비에도 철학이 있다"였다.
- 시력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