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향수병(총 20개의 글)
'향수병'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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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4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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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돈의 아지트 by 프리스트|2017/01/14 01:38
향수병에 걸렸는지. 원래 고향에서 떠나온지 8년이 넘어가는데 사는게 바빠서 고향에 한번 가보질 못했는데 우연치 않게 하는 분 통해 고향에 대해 이야기 듣게되니 갑자기 너무 가고싶어지는 하루다. 늦은 새벽에 잠도 오지않고. 가족들도 모두 오는 바람에 갈 핑계도 없는데 날씨 ..
- 1월 14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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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ene Atrium] 엔틱한 향수병...그리고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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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의 향기로운 공간 Irene Atrium 입니다^^ by Irene Atrium|2014/10/15 16:29
스텔라예요~ 오늘은 조그만 향수병 모양의 이쁘니 오너먼트&향초들 소개해 드릴께요^^ 사실은 선물로 제작한 거였는데 혼자만 알고 있자니 아까비아까비~ 그래서 이뿌니 모습 바로 공개!ㅋㅋㅋㅋㅋㅋ ..
- [Irene Atrium] 엔틱한 향수병...그리고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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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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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üßigkeit* by Leah|2014/04/12 03:52
1. 지루한 인생이라 금요일도 참 지루하게 보내지만, 끝마쳐야하는 일이 일찍 끝나고 집에 들어와 하얀빨래를 하고, 새로보기 시작한 영드를 보며 베이킹을 하는 이 여유로움. 아, 참 좋다. 사실 집에 오는 길에..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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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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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음식은 몸에 해로워요☆ by 탐관로리|2013/11/16 14:06
요즘 새로 뜨는 재특회 하고는 별개이지만저거 보면 참.옛날 향수에 젖어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걸 알게됩니다. 근데 현재 아키히토 천황은 '저는 국민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죽으면 화장해주십시오' 이렇게 ..
- 일본엔 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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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콤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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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닮은놈과 축구하장~ by rlgus11|2012/03/24 21:02
- 프리지아의 신선하고 촉촉한 선향, 목련의 스파이시한 듯 상큼한 향과 감각적이며 부드럽게 감싸는 자스민의 잔향이 어우러져 20대 초반부터 30대까지의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에게 어필하는 새로운 감각의 향수..
- 랑콤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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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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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ajoo by hjoo|2011/03/02 06:10
8년간 유학생활을 하면서도 향수병이란건 별로 나랑은 크게 연관이 없었다 우울하고 한적은 있지만딱히 집에 가고 싶고 집이 그립지는 않았는데요즘따라 집생각도 나고 구정, 동생들+엄마 생일날 같이 안있어서 그런가?마지막 유학생활엔 동생이 같이 미국에 있었었는데 이번엔 혼..
NYC, 뉴욕, 향수병, 답답하다, 어떻게하면향수병에서벗어나지
- home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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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평온한 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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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한.. 그리고 씁쓸한 일상 by 夜風|2010/06/21 16:37
주말에 서울에 다녀왔을 때만해도 사람들을 만날 계획을 잔뜩 세웠지만 일주일동안 못 잔 잠을 다 몰아자고 갑자기 손님도 오셔서 결국은 집에서 모든 시간을 다 보냈다. 그래도 내 침대에서 내 베게를 베고 자니까 좋더라. (지금은 얇은 요 깔고 베게 없이 잔다 흑) (아니 베게 없이..
- 이렇게 평온한 삶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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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pr 2010 = guilt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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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 on the Water by renaine|2010/04/12 22:42
오늘부터 수업이 시작 되었고 해야 할 이런 저런 일들은 많아졌으며 새로운 사람들이 늘었다. 레나는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나 자신에게 돌아온다. 어제 언니들과 한바탕 떠들고 놀고 난 후라 더 그런지도 모른다. 과제를 대충 끝내고..
- 12 Apr 2010 = guilty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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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무솔리니 총통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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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11/07 12:03
<무솔리니 와 그의 애첩, 클라라 페타치> Le culte du Duce se porte bien[이탈리아] 무솔리니 숭배, 증가추세! 파시즘 향수병자들이 매년 무솔리니의 무덤에 모인다고 하고, 이는 1922년 10월 28일의 그의 권..
- [이탈리아]"무솔리니 총통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