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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목(총 14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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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전후로, 일본도가 여전히 사랑받았던 이유
    남중생  by 남중생|2018/06/03 16:39

    작년 이맘때 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는 번역/소개하다가, "탈역사적 소비심리"를 마지막으로 일시정지한 상태입니다. -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일어난 공예품 수입이라는 ..

    임진왜란, 일본도, 허목, 성호사설,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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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줘요 뇌법ㅁ... - 조선의 경우 (4)
    남중생  by 남중생|2018/05/06 23:52

    4. 읽을 수 없다면 봉인하는 수 밖에. 우연히 지렁이 글씨 같은 무늬가 나타난 돌이었다면 그저 호기심의 대상으로 끝이었겠지만, 이제 "석문"이 글씨라는 것이 밝혀진 이상, 이 글씨는 해독되어야..

    급급여율령, 미수, 허목, 미수기언, 신우비

  • 문석 or 석문? - 조선의 경우 (3)
    문석 or 석문? - 조선의 경우 (3)
    남중생  by 남중생|2018/05/06 23:16

    3. 문석일까? 석문일까? 그런데 정말 의미심장한 것은 낭선군의 "금석문 서첩"에 허목이 달아준 서문입니다. 이 서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 낭선군이 형산 신우비를 가져온 내력..

    금석문서첩, 낭선군, 허목, 미수기언, 웅연

  • 임진강 유람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 조선의 경우 (2)
    임진강 유람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 조선의 경우 (2)
    남중생  by 남중생|2018/05/06 22:35

    2. 임진강 유람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낙선군을 만난 당시의 상황은 허목의 일기에도 현장감 넘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갑진기행(甲辰記行) - 1664, 현종 5년 1월 15일보름 무인일(15일), 또 큰 눈이 내렸다. ..

    임진강, 유람선, 미수기언, 허목, 연천군

  • 허목 영감의 임진강 유람선, 그리고 반가운 선물! -..
    허목 영감의 임진강 유람선, 그리고 반가운 선물! -..
    남중생  by 남중생|2018/05/06 22:02

    1. 허목 영감의 임진강 유람선, 그리고 반가운 선물! 1658년, 미수(眉叟) 허목은 뱃놀이를 갑니다.사실 크루즈 투어 같은 셈인데, 마포에서 시작해서 임진강을 따라가는 코스였지요. 맨 마지막 코스로는 &quo..

    한유, 구루산, 임진강, 유람선, 허목

  • 오삼계와 함께 삼번의 난을 이끈 경정충은 조선인의 ..
    오삼계와 함께 삼번의 난을 이끈 경정충은 조선인의 ..
    남중생  by 남중생|2018/03/10 02:08

    허목(許穆)의 문집인 의 미수기언(眉叟記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습니다. -동자(童子) 기봉(起鳳)은 옛날 혜군 태수(槥郡太守 혜군은 면천(沔川)의 구명) 윤복원(尹復元) 형제(兄弟)의 손자가 되는..

    경정충, 경계무, 경중명, 윤기봉, 정성공

  • 형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 (허목의 시)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4/05/28 08:08

    육신은 형체가 있고 / 貌有形정신은 형체가 없으니 / 神無形 형체가 있는 것은 모사할 수 있으나 / 其有形者可模형체가 없는 것은 모사할 수 없다 / 其無形者不可模 형체가 있는 것이 안정되면 / 有形者定형체가 없는 것은 완비되고 / 無形者完 형제가 있는 것이 쇠잔하면 / 有形者衰형체가..

    허목, 한려학파, 영남학파, 형이상학, 형이하학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4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13 06:23

    저마다 공로를 자신하고 있었기에 당당하게 입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숙종과 신료들의 극진한 예우와 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불만이 움트기 시작했다. 허적 일파가 정권을 좌우하기 있었기 때문이다. 김석주의 배후 조종은 더욱 용인하기 힘..

    허적, 허목, 민유중, 숙종, 청남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3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07 08:37

    한편 허목 ․ 윤휴는 정치적인 경륜은 없었지만 사림의 청망 높은 인물들이었다. 허목은 홍우원 ․ 조경 ․ 윤선도와 더불어 ‘남인 4선생(南人四先生)’으로 칭송받고 있었으며, 윤휴는 송시열도 감당하기 힘든 거물급 학자였다. 이들에게는 예송에서의 공로와 사상계를 주도할..

    허적, 허목, 숙종, 남인, 서인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06 09:29

    숙종은 효종을 『의례주소』의 4종설(四種之設)을 적용해 서자로 취급한 송시열의 예론을 오례(誤禮)로 단정하여 송시열계 서인들을 축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12월 1일, 현종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남천한(南天漢) ․ 이옥 ․ 목창명(睦昌明) 등 남인 관료들은 송시열과 갑..

    허적, 허목, 숙종, 남인, 민유중

  • 현종 말년의 서인 숙청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23 06:15

    현종은 다시 김수흥에게 도신징의 상소문을 읽게 하고, 기해 복제가 차장자복(次長子服)을 적용한 것인가고 물었다. 이에 승지 김석주는 송시열이 “효종대왕을 인조의 서자라고 해도 괜찮다”고 말해 허목이 이의를 제기했던 사실을 환기시켰다.김석주는 같은 서인이지만 송시..

    현종, 민유중, 허적, 숙종, 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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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준申景濬과 한탄강
    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by 고리아이|2013/04/07 14:57

    허목에 이어 한탄강과 관련한 역사지리학/인문지리학 자료를 정리한 이는 신경준(申景濬, 1712: 숙종38)∼1781: 정조5)이다. 그는 33세 때까지 여러 곳으로 옮겨서 살다가 33세부터 43세까지 고향인 전라도 순창에 묻..

    인문지리, 역사지리, 한탄강, 조선후기, 신경준

  • 허목許穆과 한탄강
    허목許穆과 한탄강
    고리아이 역사공부방 : Corean Clio  by 고리아이|2013/03/05 10:03

    한탄강과 관련한 역사지리학/인문지리학 자료는 조선 후기 실학자들에게 와서야 비로소 풍부해진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 가운데 한탄강의 자연과 지리에 처음 관심을 둔 이가 허목(1595: 선조28~1682: 숙종8)이다...

    인문지리학, 역사지리학, 환경역사학, 한탄강, 볏가리못

  • 현종의 딜레마-서자(庶子)란 첩자인가 중자인가? 2
    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11/19 08:15

    이에 송준길은 허목뿐 아니라 윤휴의 설까지도 아울러 공격했다. 주로 논의의 목표는 ‘서자’라는 용어에 있었다. 즉 허목이 서자를 첩자라 본 반면 송준길과 송시열을 위시한 서인들은 이를 적장자 외의 중자를 뜻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또 송시열은 기년복이 《대명률》과..

    현종, 기년복, 송준길, 송시열, 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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