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미스터트롯2
  2. 2이강인
  3. 3대행사
  4. 4송가인
  5. 5일타스캔들
  6. 6설암
  7. 7최수호
  8. 8손흥민
  9. 9꼭두의 계절
  10. 10이재명
이슈검색어 오전 4:08
  1. 1미스터트롯2
  2. 2이강인
  3. 3대행사
  4. 4송가인
  5. 5일타스캔들
  6. 6설암
  7. 7최수호
  8. 8손흥민
  9. 9꼭두의 계절
  10. 10이재명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
  • TV
  • 허브
  • 쇼핑
  • 가상화폐
  • 자동차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허적(총 12개의 글)

'허적'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허적'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드라마와 다른 허적 제거과정 3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6/04 08:33

    정원로는 평소 주상이 허적을 신임하고 있어 무고죄를 입을까 두려웠기 때문에 이제야 감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허견은 언젠가 허적과 민희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엿들은 적이 있었다. 허적이 왕의 병약함을 걱정하는 말을 하자, 민희가 복선군이 있음을 상기시켰던 것이다..

    숙종, 허적, 서인, 남인

  • 드라마와 다른 허적 제거 과정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6/03 07:54

    훈련대장직이 남인인 유혁연에서 서인인 김만기로 바뀐 것을 필두로 서남간에 대대적인 정권 교체가 시작되었다. 총융사와 수어사에 신여철 ․ 김익훈(金益勳) 등 모두 서인이 임명되는가 하면 예송의 패배로 철원으로 유배가 있던 김수항(金壽恒)이 석방되었다. 또 같은 날 편..

    허적, 허견, 숙종, 장희빈

  • 드라마와 다른 허적의 제거과정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28 15:01

    1680년 3월 28일, 탁남의 영수 허적은 그의 조부 허잠(許潛)이 시호를 받은 것을 축하하는 소위 연시연(延諡宴)을 베풀었다. 그의 조정에서의 막강한 영향력 탓에 권문세가의 인물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런데 당시 도성에는 진위를 가릴 수 없는소문이 돌고 있었다. ..

    허적, 숙종, 김만기, 장희빈

  • 숙종때 허적의 제거 과정 이오공감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27 06:42

    도체찰사부는 유사시에 병권을 총괄하는 최고 군사령부였으나, 중앙군영에 대한 통제권이 있는 기구는 아니었다. 그러나 허적은 황해도 대흥산성(大興山城)의 축조에 훈련도감·어영청의 병력을 동원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대홍산성은 도체찰사부의 출진처로 내정된 곳이었다...

    허적, 허견, 숙종, 경신환국, 금위영

  • 숙종 때의 군권 쟁탈전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21 08:12

    1674년(숙종 즉위년), 갑인예송의 결과로 남인 정권이 수립되었다. 물론 남인 정권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허적 계열의 탁남과 외척 김석주의 연합 정권이었다. 갑인예송에서 김석주의 협조가 없었다면 남인 정권은 수립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숙종은 외척 김속주를 중용해 수..

    숙종, 도체찰사부, 김만기, 허적, 민유중

  • 숙종 때의 군권 쟁탈전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20 09:00

    조선 후기 중앙 군사 제도의 핵심은 5군영 이었다. 5군영(吳光運)은 수도와 그 외곽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총융청·수어청을 말한다. 그 중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이 수도 방어를 담당했고, 총융청·수어청이 수도의 외곽을 방어했다.한 가지 ..

    숙종, 허적, 남인, 서인, 훈련도감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5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14 08:39

    암까마귀와 수까마귀를 가리기 어려운 것과 같고, 솥 밑과 가마 밑이 서로를 흉보는 것과 같을 뿐이다.이 때 청남에 일침을 가하는 종실 영평정(永平亭)의 상소가 있었다.당론이 반드시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이니, 앞에서는 송시열 ․ 송준길이 그르쳤으며 뒤에서는 허목 ․ 윤휴가..

    허적, 윤휴, 숙종, 현종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4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13 06:23

    저마다 공로를 자신하고 있었기에 당당하게 입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숙종과 신료들의 극진한 예우와 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불만이 움트기 시작했다. 허적 일파가 정권을 좌우하기 있었기 때문이다. 김석주의 배후 조종은 더욱 용인하기 힘..

    허적, 허목, 민유중, 숙종, 청남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3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07 08:37

    한편 허목 ․ 윤휴는 정치적인 경륜은 없었지만 사림의 청망 높은 인물들이었다. 허목은 홍우원 ․ 조경 ․ 윤선도와 더불어 ‘남인 4선생(南人四先生)’으로 칭송받고 있었으며, 윤휴는 송시열도 감당하기 힘든 거물급 학자였다. 이들에게는 예송에서의 공로와 사상계를 주도할..

    허적, 허목, 숙종, 남인, 서인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5/06 09:29

    숙종은 효종을 『의례주소』의 4종설(四種之設)을 적용해 서자로 취급한 송시열의 예론을 오례(誤禮)로 단정하여 송시열계 서인들을 축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12월 1일, 현종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남천한(南天漢) ․ 이옥 ․ 목창명(睦昌明) 등 남인 관료들은 송시열과 갑..

    허적, 허목, 숙종, 남인, 민유중

  • 허적이 정변을 일으켰다? 1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30 07:06

    어제 드라마 장옥정에서 남인 거두 허적이 정변을 일으켜 숙종을 제거하려다 실패하는 장면이 나왔다. 물론 실제 역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실제 진행된 흐름은 이렇다. 1674년(현종 15) 7월 15일에 복제 개정이 단행되고, 그로부터 약 한달 뒤인 8월 18일에 현종이 죽고 14세의 어린 왕..

    숙종, 현종, 허적

  • 현종 말년의 서인 숙청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23 06:15

    현종은 다시 김수흥에게 도신징의 상소문을 읽게 하고, 기해 복제가 차장자복(次長子服)을 적용한 것인가고 물었다. 이에 승지 김석주는 송시열이 “효종대왕을 인조의 서자라고 해도 괜찮다”고 말해 허목이 이의를 제기했던 사실을 환기시켰다.김석주는 같은 서인이지만 송시..

    현종, 민유중, 허적, 숙종, 허목

1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드라마 유머 24약국 던전에서만남을추구하면안되는걸까 설날 간파 헤비메탈 소녀전선 소설 스타벅스

zum이슈 검색어 1/30 오전 4:08

  1. 1 미스터트롯2 동일
  2. 2 이강인 동일
  3. 3 대행사 동일
  4. 4 송가인 상승
  5. 5 일타스캔들 하락
  6. 6 설암 동일
  7. 7 최수호 상승
  8. 8 손흥민 하락
  9. 9 꼭두의 계절 상승
  10. 10 이재명 동일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