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헨리나우웬(총 12개의 글)

'헨리나우웬' 관련 최근글

• ♣ 그런 사람이 좋다 ♣

  고요한 강  by 류중근|2011/06/16 13:16

  ♣ 그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하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다.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을 줄 알고, 화려한 옷차림이 아니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때에 맞는 적절한 말로 마음을 녹이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

  그런사람이좋다, 헨리나우웬, 마음에쓰는편지

• 헨리 나우웬 ‘이런 사람이 좋다’

  영혼은 죽지않아  by 밤비마마|2010/09/16 20:02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다. ….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

  헨리나우웬, idealman, lists, 영혼

• 비인 정동 첫번째 묵상 - 생각을 조심하라,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비인 정동교회  by 사찰집사|2010/07/21 04:31

  비인 정동 교회를 소개합니다. 1. 우리 교회의 예배는 초대 교회와 종교 개혁자들의 전통을 따라 설교와 성만찬의 조화와 균형을 강조하며, 매월 한번씩 성만찬 예배를 드립니다. 2. 절기에 맞추어 성만찬 예배를 드리며, 구약, 복음서, 서신서를 모두 봉독하고 말씀을 증거합..

  묵상, 헨리나우웬, 영성

• 삶이 우리 안으로..

  Cross Boundaries  by 그루터기|2009/11/30 23:15

  사상과 개념과 견해와 신념으로 가득 찬 사람은 좋은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귀기울일 수 있는 내면의 자리와 상대방의 선물을 발견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대화를 가로막고 서로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없게 하는 예를 주..

  헨리나우웬, 삶, 영

• 상처 바라보기..

  Cross Boundaries  by 그루터기|2009/11/22 23:35

  이제 우리는 사역자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뿐 아니라, 직업으로 인한 독특한 어려움 때문에 외로움이라는 상처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역자는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주의 깊게 이 상처를 싸매야 합니다. 자신의 고통을 깊이..

  헨리나우웬, 상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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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나우웬, 상처입은 치유자 : 영성..

  Cross Boundaries  by 그루터기|2009/07/17 21:30

  헨리 나우웬, 최원준 옮김, 상처입은 치유자, 두란노, 2008(56쇄). 한 시간 정도로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말로 기다림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지 맙시다. 사람이 고뇌하고 있을 때는 단 한..

  헨리나우웬, 상처입은치유자

• 가난해지기..

  Cross Boundaries  by 그루터기|2009/02/01 21:44

  얼마나 가난해 질 수 있을까. 문득 교회 낮예배 시간 설교를 들으면서 생각했던 내용이다. 천국이라는 신념에서 누군가를 예수 이름으로 구원시켜내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의식에서. 헨리 나우웬의 글을 인용해 본다. 사상과 개념과 견해와 신념으로 가득 찬 사람은 좋은 주인이 될 수..

  헨리나우웬, 가난, 설교, 강박,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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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나우웬, 영적 발돋움 : 고독과 환대 그리고 기..

  Cross Boundaries  by 그루터기|2009/01/31 23:18

  헨리 나우웬, 이상미 옮김, 영적 발돋움, 두란노, 2008(개정 2판 5쇄) 인간이 추구해야할 참된 자아상, 관계 공동체, 인격 공동체란 어때야 할까? 그 시작은 자아가 인격적으로 성숙해질 때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 자아..

  헨리나우웬, 영적발돋움, 영성, 두란노,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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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나우웬, 예수님의 이름으로 : 헨리 나우웬..

  Cross Boundaries  by 늘푸른나무|2008/12/10 16:22

  헨리 나우웬,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란노, 2008 (개정 2판 2쇄) 하나. 처음 읽어본 헨리 나우웬의 글이었다. 삶으로 자신의 신학과 신앙을 살았던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읽었다...

  헨리나우웬, 신학, 예수

• 영성에의 길 Ⅰ

  보헤미안느의 이글루  by 썬댄스|2007/11/03 02:33

  .이것이 신학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실제를 바라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의 손에 거머쥐고 그것을 다른 사람 앞에서 자랑함으로써 자초한 고통과 번민을 아시기 때문에 울고 계시리라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불안한 나..

  헨리나우웬, 인생관, 경쟁

•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 헨리 나우웬

  J.K Theodore  by 겨자씨앗|2007/10/22 18:17

  The Selfless Way of Christ - HENRI J.M NOUWEN어디로 가십니까? 라는 단어는 대학교 1,2 학년 시절 전도할 때 쓰이던 전도지에 적여있는 첫 문구였다. 그리고 그 전도지에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의 내용이 담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모든 애벌레들이 어디론가 기어..

  헨리나우웬, 세상의길그리스도의길

•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 헨리 나우웬

  J.K Theodore  by 겨자씨앗|2007/10/06 21:45

  영적으로 힘들 때, 한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을 받았다. 헨리 나우웬의 책은 나에게 많은 통찰력과 방향을 제시해준다. '상처입은 치유자'와 '춤추시는 하나님', '친밀함'을 비롯한 책들은 정말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이번에도 말할 것도 없이 그의 글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리..

  이는내사랑하는자요, 헨리나우웬, 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