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네커(총 10개의 글)
'호네커' 관련 최근글
-
- 김무성과 유승민의 키스?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7/09/11 13:47
"대선이 네거티브로 흐르는 이유는?" 김무성와 유승민의 화합의 입맞춤 사진을 보고 다음 사진을 연상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동독 공산당 서기장 엔리히 호네커(오른쪽)와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
- 김무성과 유승민의 키스?
-
- 77년, 카스트로와 호네커 회담에서 논의된 것.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7/08/30 16:21
키신저의 경고.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와 동독의 에리히 호네커> 70년대 중반, 피델 카스트로의 쿠바는 아프리카에서의 혁명 수출에 앞장이었다. 쿠바는 아프리카 민족해방 운동 지원을 위해서, 의사,간호사 그리..
- 77년, 카스트로와 호네커 회담에서 논의된 것.
-
- 어떤 분단국가 독재자 양반의 미니홈피
-
대한민국 친위대의 카라친위대 사령부 by 대한민국 친위대|2010/10/10 10:58
특별히 할 짓이 없고(.) 해서 동독의 독재자 호네커의 미니홈피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대친님 싸이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 굽본좌님의 아돌프 히틀러 미니홈피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듯;;;; 참고로 김성주는..
- 어떤 분단국가 독재자 양반의 미니홈피
-
- 어느 인민교육장관의 말년
-
대한민국 친위대의 해병대 막사 by 대한민국 친위대|2010/01/28 01:18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 동독 관련한 것을 보다가 동독의 전 인민교육장관인 마고트 호네커의 최근 근황에 대한 내용이 몇줄 씌어져 있더군요. 보니까 이 할매가 이런 대우를 받는 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동독..
- 어느 인민교육장관의 말년
-
- 지도자 동지와 만난 사람들...
-
대한민국 친위대의 해병대 막사 by 대한민국 친위대|2010/01/23 01:17
레누차. 아니. 엘레나 누나 하앍하앍. 연상이 진리. 루마니아의 "위대한 개막장지도자"이자 "카르파티아 산맥의 또라이천재", 그리고 "어버이 백정수령", "민족의 거..
- 지도자 동지와 만난 사람들...
-
- 사진 한장으로 보는 세계사.1 - 슈미트와 호네커
-
대한민국 친위대의 해병대 막사 by 대한민국 친위대|2009/11/20 15:40
원래대로면 몇 주 전부터 이런걸 업뎃하고 그래야 하는데. 신종플루 의심증상으로 인해 좀 늦었군요. 이제 슬슬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으니 이거 쓰고나면 중간에 멈췄던거 몇가지 포스팅을 재개해야겠습니다. ..
- 사진 한장으로 보는 세계사.1 - 슈미트와 호네커
-
- [자료] 호네커[ Erich Honecker ]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11/05 17:00
네이트 사전. 1912. 8. 25 독일 노인키르헨~1994. 5. 29 칠레 산티아고.독일의 정치가. 동독의 독일사회통일당(Sozialistische Einheitspartei Deutschlands/SED) 제1서기를 지낸 공산주의 관료로서 1971년부터 1989년..
- [자료] 호네커[ Erich Honecker ]
-
- 이런 키스는 좀... ㅋㅋ-소련과 동독의 키스 ^ ^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11/05 12:31
레오니드 브레즈네프와 에리히 호네커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화합을 상징하기는 하지만, 좀 거시기 하다. 그리고 남자끼리 키스하는 것을 백안시하는 분위기도 만만치 않고, 요즘이라면, 신종플루 감염의 위험..
- 이런 키스는 좀... ㅋㅋ-소련과 동독의 키스 ^ ^
-
- [조선]대처, 크렘린에 날아가 "통독(統獨) 반대"
-
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09/09/12 18:18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 엿새 전인 1989년 11월 3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의 소련 공산당 지도부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었다. 블라디미르 크루치코프 KGB(국가보안위원회) 국장: "내일 베를린과 다른 도시들에서 50만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겁니다." 미하일 고르..
- [조선]대처, 크렘린에 날아가 "통독(統獨) 반대"
-
- fraternity! fraternity!!
-
a quarantine station by sonnet|2007/09/09 17:47
이런 종류의 성적 취향을 인정해야 하는가? (길 잃은 어린 양) 에서 트랙백 자유(Liberté)와 평등(égalité)과 .(fraternité)가 있으니 이중 제일 위험한 것이 fraternité니라. [주의] 위 기사와 유사..
fraternity, 사회주의, 형제애, 브레즈네프, 호네커
- fraternity! fra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