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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단풍은 찍을만큼 찍었다.단풍이 더 진해질 때 찍을 예정이다.계속 찍던 것 말고 새로운 풍경을 찍을 때가 온 듯.
골목풍경, 감나무, 호박덩굴, 코스모스, 단풍
계속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진을 찍고 있다.지나가면서 순간적으로 찍기 때문에 나중에 확인을 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다.그러면 또 그 장소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다시 찍는다.흡족해지거나 질..
공원, 단풍, 인공폭포, 낙엽, 호박덩굴
매번 지나다니는 집의 감나무를 찍는데 닭 울음소리가 들리기에 소리를 쫓아 가 집 마당을 보니 오골계를 키우는 닭장이 있었다.요즘 운동하고 있는 계단을 찍었다.민들레 홀씨가 다 떨어지고 없다.솔잎도 어떻게..
감나무, 오골계, 솔잎, 단풍잎, 호박덩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