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앙끼엠(총 8개의 글)
'호앙끼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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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호앙끼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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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2/01/21 22:18
날씨가 무지하게 좋았던 어느 가을날, 가을을 시작하는 비가 며칠째 보슬보슬 내렸고 덕분에 한결 깨끗해진 바닥과 공기는 하노이에서 정말이지 쉽게 느낄 수 없는 '상쾌'라는 단어를 생각나게끔 해주었다. 나는 어디서 얻은 거추장스러운 귀빈용 장우산 하나를 쓰고 오랜만에 호앙끼..
- 간만에 호앙끼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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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웠던 두번째 하노이의 여름, 벌써부터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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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1/08/25 23:16
#1. 호안끼엠 호수 (Ho Hoan Kiem) 아주 오랜만에 호앙끼엠 호수를 갔다. 손님이나 지인을 안내하러 간 것도 아니고, 팀 가이드 역할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물건을 사러 간것도 아닌, 그냥 할 ..
베트남, 하노이, kbs촬영, 촬영코디, 대한민국세계를매혹시키다
- 무더웠던 두번째 하노이의 여름, 벌써부터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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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하노이> All that Jazz in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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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1/04/07 19:08
Minh's Jazz club을 찾아 아주 오래전 기억에 호앙끼엠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다가 째즈 클럽을 하나 발견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가 평일의 이른 저녁 시간이어서 아직 공연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였고, 벌건 ..
- <베트남-하노이> All that Jazz in Ha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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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후에> 특명, 하노이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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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1/02/11 23:33
베트남 최대 명절(뗏)을 맞아 조금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여행을 해 볼까 하던 고민도 잠시, 폭풍같이 몰아쳤던 두 팀의 봉사단과 쌓여있던 보고서 꺼리들을 모두 해지우고 모두 휴가를 간 텅빈 사무실에 앉아 있자, 그냥..
- <베트남-후에> 특명, 하노이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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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나짱> 나짱 옷 스러운, 나짱 옷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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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0/09/28 14:39
Nha Trang_ #1. 나짱 옷 스러운, 나짱 옷과 같은. 하노이 외곽 농촌에 살면서 6개월 동안에 내 방 밖을 나설 때 반바지를 입은 적이 없었다. 물론 시내 중심가에서는 하노이의 날씬한 여성동무들이 짧은 반바지..
- <베트남-나짱> 나짱 옷 스러운, 나짱 옷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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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이 부러졌다. 그리고 새 안경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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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0/08/07 12:30
대사협(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 봉사단의 미친 바쁜 일정이 끝났다. 대사협 준비를 하던 일주일의 정신없는 시간 동안 차에서 틈만 나면 잠을 쪼개 자곤 했는데, 어느날도 차 안에서 쪼그려 자다가 내가 내 안경..
- 안경이 부러졌다. 그리고 새 안경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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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상. 우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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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0/08/04 01:33
2010년 대사협 봉사단으로 베트남 한베협력센터에 다녀간 뒤로, 한국에서 이상과 일상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굼비' 녀석과의 Skype 대화 중. yuri choi: 어이 yuri choi: 굼비 구은비: 옷. 구은비: 허ㅓㅎㅅ yur..
- 일상. 이상. 우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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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앙끼엠 책 암거래 장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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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on the Road by Yuri|2010/05/04 13:20
#1 토요일 저녁에 호앙끼엠에서 방황하다가 Hang Bac거리 구석에서 100000vnd 짜리 도미토리를 발견(깔끔하고, 주인가족 친절하고, 12인1실, 에어컨있고, 화장실 별개, 아침 포함). 올레.! 나름 호앙끼엠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를 찾았기에 그날은 맘편히 여행자 모드로 밤..
- 호앙끼엠 책 암거래 장소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