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홍성흔(총 263개의 글)
'홍성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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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은 언제쯤 주자있을때 안타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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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스터의 덕훌루 by 싸이버스터|2013/07/31 23:14
4회 1사 1,2루 하체 무너지면서 폭삼 6회 무사 1,3루에 병살 8회 김수완은 도대체 뭐가 무서웠길래 '또 병살칠것 같아서' 타격의지가 거의 없던 저 양반에게 볼넷을 줬을까. (후속타자 오재원, 이원석, 양의지인데.) 9회까지 타석 돌아오니 또 삼진 오늘은 주자없을때도 못치네 이 ..
- 홍성흔은 언제쯤 주자있을때 안타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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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서 3마디만 하고 끝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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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스터의 덕훌루 by 싸이버스터|2013/07/27 21:33
1. 핸킨스는 이닝은 먹을수있다, 끝! (전체적인 평가는 일단 보류) 2. 이정호 이 ㅆㅂ새끼야. 3. 홍무원은 왜 매번 자기 바지벨트위에서 공2,3개정도 높게 오는공에 왜 ㅄ스윙을 하는가?
- 피곤해서 3마디만 하고 끝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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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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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3/04/05 23:51
* 주의 : 밑으로 갈수록 좋지 않은 이야기뿐입니다.(.) 쾌남덕아웃 파이팅남간지남모델급 얼굴(실제로 모델했던걸로 기억)롯데에서 보여준 쏴라있는 클래스!2010년 우주를 씹어먹을 기세화리,화철기자하고 ..
- 홍성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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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인터뷰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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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3/01/10 23:08
조금 황당한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주장' 홍성흔 "(김)동주 형과 커뮤니케이션 중요"(일문일답) -두산에서 그리웠던 부분이 있었나 ▲딱히 없다. 사적으로도 많이 만났었다. 잠시 일주일정도 2군에 다녀온 기분이다. 롯데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도 참 고마웠고 ..
- 홍성흔 인터뷰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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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흔 인터뷰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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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대작전의 마이너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2/12/03 22:26
데자뷰인가?롯데로 왔을때에도 아내 인터뷰를 봤던 그 내용과 비슷한거같은데.?아니 비슷하지는 않아도 그런내용이었지 싶은데. 음,그리고 농담이라고는 하는데 농담같지 않은 문단이 하나 보입니다-_-; 시즌막판쯤 다와갈때 님 묵언수행하신다면서요?FA이적하실때도 묵언수행..
- 홍성흔 인터뷰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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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홍포의 두산 컴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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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얼음집 by 녀석|2012/11/27 18:23
우연히 네이버에서 돌아다니다가 홍포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되었다( ‘홍포’의 귀환 홍성흔, “두산과 계약 맺은 진짜 이유는…”) 지난 주에 홍포 컴백 관련하여 포스팅(웰컴백! 홍포~~)을 한적이 있는데 사실 이번 인터뷰에서 나왔듯이 왜 홍포가 이렇게 의기소침해 할필요..
- 난 홍포의 두산 컴백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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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김주찬, 홍성흔 선수의 이적에 대한 자이언츠 팬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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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by 울프우드|2012/11/20 15:52
모두 11명의 선수가 FA 권리를 행사했었던 2012년 FA 시장도 홍성흔 선수의 두산 이적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FA 시장이 열리면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LG의 정성훈 선수와 이진영 선수, 롯데의 김주찬 선수와 홍성흔 선수, 그리고 삼성의 정현욱 선수 정도였습니다. 이 중 LG..
- [kbo] 김주찬, 홍성흔 선수의 이적에 대한 자이언츠 팬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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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백!! 홍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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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얼음집 by 녀석|2012/11/19 20:56
정말 간만에 두산 베어스의 프런트가 일을 냈다아직도 홍포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있는게 어색해보였는데 다시 두산 유니폼을 입다니 정말 다음 시즌 기대된다이제 두목곰과 고젯만 좀 살아나면 예전 모습을 좀 보..
- 웰컴백!! 홍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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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9월 25일 LG:롯데 - 홍성흔 거른 LG,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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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09/09/25 23:36
경기 전, 올 시즌 LG의 지명을 받은 10명의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했습니다. 신인 선수들의 사진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LG의 라인업에서는 타격왕 경쟁중인 박용택이 제외되는 등..
- [사진] 9월 25일 LG:롯데 - 홍성흔 거른 LG, 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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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포수들의 얄궂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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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08/12/09 09:47
OB 베어스 시절 대전을 홈으로 사용하며 원년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원년부터 포수 자원이 풍부한 팀이었습니다. 현 두산의 김경문 감독과 기아의 조범현 감독은 모두 원년부터 OB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주전 경쟁을 벌인, 인사이드 워크가 돋보였던 명포수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 두산 포수들의 얄궂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