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맞아 산으로 들로 오토캠핑을 계획중이라면 장거리 여행 중에 발병할 수 있는 질병을 막기 위해 사전점검을 해두는 것이 좋다. 엔진 보네트를 열고 각종 오일류와 밸트, 냉각수, 워셔액 등을 살펴보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와이퍼, 램프도 확인한다. 이밖에 스페어 ..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시야 확보에 신경 써야 한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적어도 6개월마다 교환하고, 움직일 때 유리에 줄이 생기거나 소리가 나면 즉시 바꾼다. 순정품보다 한 치수 큰 것을 쓸 때는 간섭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한다. 앞유리에 생긴 유막은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
엔진오일은 엔진의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자주 점검해야 한다. 시동을 걸어 정상 온도에 이른 다음 색깔과 점도, 양을 확인한다. 교환주기가 안 되었어도 오염이 심하면 바꾸도록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변속 레버를 여러 번 움직여 오일 온도를 올려서 체크한다. 게이지의 ‘H..
수많은 부품이 결합되어 완성된 차를 항상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자동차도 나이를 먹으면 노화를 일으키는 탓이다. 자동차의 여러 가지 노화현상 중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은 엔진. 골골거려 매연을 쏟아내는 엔진을 생생하게 되살리려면 먼저 연료분사펌프를 점검하고..
지난 11월 10일 문을 연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일반 관람객에게 경기장을 개방하고 있다.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면 돈을 주고도 구경하기 힘드니, 주차와 입장료가 모두 무료인 지금 둘러보는 것이 좋다. 자유로 통일동산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통일전망대는 1년 내내 외국..
천호대교 아래쪽에 있는 광나루 한강시민공원은 밤이 되면 한강에 비추인 올림픽 대교와 강동대교의 불빛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쉼터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야구장 쪽 잔디밭은 어린아이 키 만한 잡초와 그 속에 사는 풀벌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준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 뒤쪽에 ..
자동차 엔진은 키를 돌려 스타터 모터가 엔진을 움직여야 시동이 걸린다.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가 시동키를 거쳐 솔레노이드에 전해지고, 스타터 모터가 크랭크샤프트에 연결된 플라이휠을 돌려 회전이 시작된다. 시동 불량은 배터리 전압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솔레노이드가 ..
기본공구에는 스패너, 플라이어, 드라이버가 있다. 스패너는 차에 많이 쓰이는 10, 12, 14, 17mm를 갖추고 양쪽 모양이 다른 것이 쓸모가 크다. 렌치도 플라이어와 같은 사이즈로 준비한다. 래칫 렌치가 있으면 작업하기 쉽다. 일반 플라이어와 손을 떼도 그대로 물고 있는 바이스..
뜨거운 날씨에 소금기가 많은 바닷가나 비포장도로를 달린 차는 전문 세차장에서 하체까지 깨끗이 씻어낸다. 외부 청소가 끝났으면 차를 햇볕 아래로 옮겨 보네트와 트렁크, 앞·뒷문 등을 열어 실내를 말린다. 장거리를 달린 만큼 오일, 냉각수, 에어컨, 배터리 등 엔진 점검도 ..
여행 코스 : 포천 뷰식물원 – 허브아일랜드그리 멀지 않은 포천으로 떠나는 꽃 여행이다. 싱그러운 꽃과 풀 그리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식물원을 돌아보는 코스로, 가족이나 연인들의 여행 코스로 좋다. 봄부터 가을까지 언제 가도 무난한 코스이지만 포천 뷰식물원에 양귀비꽃이 ..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패드와 라이닝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이다. 패드의 교환주기는 수동 변속기 3∼4만km, 자동 변속기는 더 일찍 바꾼다. 뒷바퀴에 들어가는 라이닝은 디스크 패드보다 수명이 길어 6∼7만km에서 교체해야 한다. 브레이크 오일은 수시로 점검하되..
쏘나타 18일 출시된 르노삼성 신형 SM5는 그동안 중형차급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종 고급 편의장비를 남김없이 쏟아 부으며 '타도 쏘나타'의 열망을 드러냈다. 반면 현란한 스타일링과 뛰어난 상품성을 무기로 중형차 시장을 평정한 쏘나타의 수성(守城)도 만만치 않다. 작년 10월 ..
장마철에는 갖가지 전기배선과 커넥터, 벨트, 타이어 등의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배터리 단자가 습기에 노출되면 하얀색 가루가 생기고 자연방전될 우려가 있으므로 그리스를 발라 깨끗하게 한다. 침수된 차는 시동을 걸면 주요 전기부품이 파손되는 것은 물론, 실린더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