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화봉요원번역(총 8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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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8권<끝> 465화 - 양진길일(良辰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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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24 17:44
1. 곽가의 기본전략 - 적을 깊숙히 끌어들인뒤에 단숨에 궤멸시키는것 여기서도 곽가의 기본전략을 따르고 있습니다. 상가 - 조정간의 거짓 알력다툼을 연출함으로서 보급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꾸몄고 그리하여 적이 얕잡아보게 만들어 적진 깊숙히 파고들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
- 화봉요원 번역 58권<끝> 465화 - 양진길일(良辰吉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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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8권 463화 - 자신의 적(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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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23 17:18
1. 등태산소이천하(登泰山而小天下) 태산에 올라보니 천하가 작음을 알았다. <맹자(孟子)> 진심(盡心)에 나오는, 공자가 태산 정상에 올라 외친 말이지요. 노나라 동산에 올랐더니 노나라가 작게보이고, 태산에 올라보니 천하가 작게보이는 구나! 이는 자기가 서있..
- 화봉요원 번역 58권 463화 - 자신의 적(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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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8권 460화 - 물이 탁해지면 깨끗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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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14 21:31
1. 후어 출전 - 장자 [내편] 소요유.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못미친다는 겁니다. 전에 얘기한 대붕의 논조와 똑같은 말입니다. 왜 작은 지혜는 큰 지혜에 못미친다는 걸까요? 그 이유라함은, 장자가 말하듯 그가 "경험"한 것이 그게 다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면 시..
- 화봉요원 번역 58권 460화 - 물이 탁해지면 깨끗해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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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8권 459화 - 익덕,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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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11 20:37
자꾸 비루해지는 스스로가 싫네요.
- 화봉요원 번역 58권 459화 - 익덕,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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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끝> 458화 - 무릉에서 병력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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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11 09:19
1. 상황설명의 부재가 여기서 여실히 드러나네요. 독자제현분들께서는 작중 설명이 부족해서 무슨 상황인지 잘 이해가 안가실것 같습니다.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ㄱ. 원래 한현의 생각. 금선 및 무릉의 중요 수뇌부가 거짓으로 투항한다. (병사들은 진짜로 투항한 줄 알음. ..
- 화봉요원 번역 57권<끝> 458화 - 무릉에서 병력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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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7화 - 모장과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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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11 00:26
1. 제일 불만족 스러운 번역 하.너무 어렵당 2. 조운 이쉑.ㅠㅠㅠ 번씨는 소맹을 여자로 착각해서 ㅠㅠㅠㅠ "꽃아래 죽음은 사내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라는 말은 꽃(번씨) 에게 오는 사람은 조운만이 아니라, 여인도 올 수 있었다. 머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될것 ..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7화 - 모장과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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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6화 - 대어, 소어(小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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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8 19:02
드디어 최신화 거의 따라잡는다.!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6화 - 대어, 소어(小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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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5화 - 도와 화살 솜씨 모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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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8 16:15
1. 황충 vs 관우 삼국지 연의를 오마주 한 내용입니다. 관우 머리에 화살을 맞추는 것도 그렇고, 황충이 낙마하는 것도 그렇고 2. 후어 2번째 문장. 음. 이거 삼국지 팬들은 아실련지 모르겠는데 이 문장은 출전이 정사에 나온 문장입니다. 한중 공방전 끝나고 유비가 오호대장군을..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5화 - 도와 화살 솜씨 모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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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4화 - 범(範) 형, 운(雲)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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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8 14:09
1. 취직 안해? 응 안해~ 이거나 드셔 ㅗ^^ㅗ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4화 - 범(範) 형, 운(雲)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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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3화 - 요혈을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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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6 17:49
1. 4페이지 장비의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원문은 이겁니다 那今役就有雙重意思了 근데 도대체 왜 지금 둘이 싸우는게 이중적 의미가 생길 것이라고 이야기하는지.지금 다시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저 뜻이 대체 뭘 가르키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3화 - 요혈을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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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7권 452화 - 늙을수록 속임수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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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6 12:56
1. 전투신은 쉽다 왜냐? 대사가 없으니까. 2. 황충 형님 충성충성충성! ^^7 3. 자소설하다가 잠시 쉴겸.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2화 - 늙을수록 속임수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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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6권 450화 - 그림이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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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8/31 16:06
" 2. 이런분위기 좋아합니다. 대화로 분위기 고조하다가 쾅! 하고 터트리는 걸 좋아합니다. 무협소설이 그렇고 미디어물로는 대표적인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이 그렇죠. 뜻모를, 의미모를 잡담을 나누다가 서로의 정체를 알면서 고조되는 분..
- 화봉요원 번역 56권 450화 - 그림이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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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6권 449화 - 피가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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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8/25 20:35
- 화봉요원 번역 56권 449화 - 피가 들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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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6권 448화 - 기린과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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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8/25 01:18
1. 공융이 배를 양보하다. 공융이 어릴적, 형제들과 배를 먹을 때는 언제나 작은 조각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란 뭔고 하니, 윗사람은 크니까 당연히 큰조각을 먹어야하고 공융은 어리니 작은 것을 먹는게 "당연"하다고 했지요. 때문에 이는 [공융양리]라는 ..
- 화봉요원 번역 56권 448화 - 기린과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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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봉요원 번역 56권 447화 - 삼분(三分)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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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8/20 20:46
취직이 안되서 우울하네요.
- 화봉요원 번역 56권 447화 - 삼분(三分)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