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환상의빛(총 21개의 글)
'환상의빛'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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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책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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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록 by DreamDareDo|2019/12/23 11:44
11월간 거의 읽은 책이 없다.병원 지원한다고 멘탈이 탈탈 털렸었고 가슴을 치며 울던 날들이 많았었다.그렇게 한다고 바뀌는 게 없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놓으니 순차적으로 일이 해결됐다. 내년이면 다른 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고그동안 내 스스로를 채워나갈 책들을 하나씩..
- 함책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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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빛(1995)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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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를 위한 방 by Barde|2018/03/15 00:58
최근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환상의 빛>을 다시 볼 기회가 있었다. 네이버 VOD에 다운받아 놓은 영화가 있었고, 잠이 오지 않아서 2시간이 채 안 되는 영화를 보고 잠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
- 환상의 빛(1995)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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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빛 幻の光,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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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소요 by 룡일|2018/01/26 11:55
누가 자전거 훔치는 장면 이렇게 멋지게 찍으라니! ㅋ마보로시 초반 장면들 너무 멋져서 계속 돌려봤다. 사실 이 영화는 모든 장면이 멋지지만 유독 이 장면이 계속 생각남. 에스다 마키코 목소리, 얼굴 너무 좋음..
- 환상의 빛 幻の光,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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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모토 테루, <환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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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우리의 전부 by summersky|2017/10/05 11:15
바다에 면한 허술한 민가는 바람이나 파도의 물보라를 막기 위한, 이대로 만든 울타리로 둘러쳐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얼음처럼 굳어져 들러붙어있던 눈이 바다에서 불어오는 돌풍으로 후두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날아..
- 미야모토 테루, <환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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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뒤에 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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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man by sixty nine|2017/06/03 17:56
1. 서른 전후의 한 남자가 들어와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도저히 여행자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탁자에 놓인 커피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은 채 그 사람은 찻집을 나갔습니다. 제가 그 남자를 마음에 담아둔 것은 그..
- 죽음 뒤에 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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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모토 테루_환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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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피의 사사로운 블로그 by paranmoja|2017/01/23 23:21
세상에는 참 다양한 문장이 있다. 치열한 구성이 빛나는 글, 수건을 각 잡아 개키듯 차곡차곡 논리적인 글, 번득이는 묘사로 감탄을 자아내는 글, 말랑말랑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글, 새로운 시각으로 눈의 비늘을 벗기는..
- 미야모토 테루_환상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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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고전 영화 전단지와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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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6/08/18 19:53
고전영화들을 재개봉하면서 전단지들도 새로 나와줘서 고맙더군요. 워낙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 굿 윌 헌팅 선착순으로 나눠줬던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드 뒷면~ 나름 좀 기대했었는데 ㅠㅠ 포토티켓들 부산행, 태풍..
- [CGV] 고전 영화 전단지와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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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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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6/07/19 12:32
감독 본인의 다큐멘터리 ''그러나 복지를 버리는 시대로'의 영향을 받은 첫 장편영화인데 재개봉해서 봤습니다. 초반 작품이다보니 요즘의 작품들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네요. 작풍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는 들..
- [환상의 빛] 사람, 이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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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색,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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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by deafne|2015/05/01 00:54
- 세 가지 색,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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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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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네 집 by 카피올라니|2014/12/08 23:52
지금 막 미야모토 테루의 '환상의 빛'이라는 아름다운 소설을 읽었습니다. 내겐 아주 좋은 글을 만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데 어쩔줄 모르고 안절부절하는 것이죠. 지금 제가 그래요. 이 겨울 밤에 어디든 막 가고 싶고 누구든 붙잡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죽음과 기억 저편에 대해..
- 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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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빛 - 삶 속의 죽음, 죽음 속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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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09/10/10 10:22
가난하지만 남편 이쿠오(아사노 타다노부 분)와 젖먹이 아들 유이치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던 유미코(에스미 마키코 분)는, 이쿠오의 갑작스런 자살에 직면하게 됩니다. 수년 뒤 유미코는 오사카를 떠나 ..
- 환상의 빛 - 삶 속의 죽음, 죽음 속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