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황경신(총 44개의 글)
'황경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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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경신 '지워지는것도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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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9/01/27 16:44
- 황경신 '지워지는것도 사랑입니까' 사랑. 지금,나의 지금과,가장 먼 이야기이기에, 과거의 그것도 흐릿하고지금의 무엇도 희미하여, 공감이 어려워,느리게 읽었다. 여전히 가장 어렵고 힘든것은,주고받..
- - 황경신 '지워지는것도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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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해의 첫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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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7/01/25 15:00
- 시장 나가는 날. 급한 일이 없다면 늘 가는 종각, 광화문 서점 코스. 작년 부터 봐야겠다고 메모해둔 책이 한가득이지만,아직도 피천득 인연을 다 읽지 못했기에,한 권만 사기로. 책도 책이지만,괜히 저 ..
- - 올 해의 첫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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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하루를 내게 주겠다고 그대가 약속하는 건 -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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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낙서장. 포스트잍. 다이어리 by Olivia|2015/07/14 14:10
오래전 다이어리에서. = 그대의 하루를 내게 주겠다고 그대가 약속하는 건 - 황경신 어쩌면 일주일이나 열흘쯤 잠을 설치게 될거야 창 밖의 어린 나무들은 그림처럼 몽롱해질거야 흐린 날에도 맑은 날처럼 두근거릴거야 뜨거운 차를 아무 생각없이 마셔버릴지도 몰라. 계단을 내려가..
- 그대의 하루를 내게 주겠다고 그대가 약속하는 건 -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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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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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us me voyez by 윤송|2015/07/04 14:16
사랑은 변하고 환상은 깨어지고 비밀은 폭로된다. 그것이 인생의 세가지 절망이다.
- 그림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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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열한 시 (황경신 한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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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시간. by senahwan|2014/02/27 17:11
- 밤 열한 시 (황경신 한뼘노트) 황경신 작가의 처음 책은 '생각이 나서' 였다. 덕분에 출퇴근 길이 지루하지 않았고, 미래보다는 과거의 것들을 꺼낼수 있는 불편하지만 아련했던 기억이 난다. '밤 열한 시' 역시, 한뼘..
- - 밤 열한 시 (황경신 한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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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신,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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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의 자화상 by Diane_song|2013/10/02 13:44
#106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사람들의 마음에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당한 불행의 목록' 중 마지막 세 개는 다음과 같다. 10. 좋은 일이 지체되는 것 11. 좋은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 12. 좋은 일이 일어났찌만 그 일을 즐길 수 없는 것 역시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
- 황경신,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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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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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ings' on things by 군달|2013/04/12 18:48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애틋한 갈망, 알 수 없는 분노, 그리고 사랑을 공유하고 있던 그 시절의 우리는 이미 사라졌다. . 죽어도 좋아, 라는 절박함, 무엇인가 목숨을 걸 수 있다는 애절함은 사라졌다. 단, 한 번의 청춘과 함께. * 늘 그렇다. 언젠가 한 번 화려했던 것들은 우리..
- <위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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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추억과 이야기를 가득 담아서 - 위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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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님's 끄적끄적 혼잣말 by 호떡님|2012/07/24 11:46
위로의 레시피 황경신 지음, 스노우캣 그림 / 모요사 나의 점수 : ★★★★ 사실 사 놓은지는 오래된 이책은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읽었다. 어제 저녁에까지 읽었으면 하루만에 읽었을텐데. 그동안 왜 읽지 않고 방치했을까에 대한 미안함이. 위로의 레시피는 내가 좋아하는 '황경신..
- 음식에 추억과 이야기를 가득 담아서 - 위로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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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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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나무 숲. by 조제|2012/07/23 19:38
-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