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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황석영(총 259개의 글)

'황석영'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황석영'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책] 철도원 삼대 , 황석영 저
    my heart sings♬  by 쿠루미|2022/03/24 01:02

    철도원 삼대 황석영 저 | 창비 | 2020년 06월 01일 아버지께서 읽어보고 싶다하셔서 구매해드렸다.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 2020년 출간된 최신작이다. 꽤 두껍다. 예스24에 서평들을 살펴봤는데 나도 빨리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작가소개 / 철도원 삼대 황석영/ 초판 7쇄 / 펴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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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황석영 자전: 수인 (총2권/완결)
    my heart sings♬  by 쿠루미|2020/08/12 12:12

    아버지께서 얼마전 완독하신 책 황석영 자전. 수인. 나도 읽어보기로 했다. 책소개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자전(自傳). 현대사의 굴곡과 파란을 고스란히 겪어온 그가 자신이 지나온 삶을..

  • 여유
    여유
    소심한 빙하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소심한 빙하|2017/08/03 19:25

    아침시간 빼면 한없이 여유로운 요즘 불안하기도 하며 이 넘치는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만끽할 수 있는지 고민 중에 불안이 찾아오는 것 같기도 영화를 보고 서점을가고 카페를 가고 이 시간들도 그리워지는 날이..

    북파크, 죽음을넘어시대의어둠을넘어, 황석영

  • 극과 극은 통한다.
    전진하는 북극의눈물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전진하는 북극의눈물|2016/12/04 03:10

    관련기사: 촛불집회를 놓고 황석영씨와 이문열씨가 칼럼을 썼다고 합니다. 이를 놓고 '격의 차이' 운운하는데 참 웃깁니다. 이문열씨처럼 촛불집회를 낮춰보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황석영씨처럼 촛불집회를 저렇게 무조건 찬양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격의 차이'가 아니라 '극과..

    이문열, 황석영, 격의차이, 극과극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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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진보의 문제점
    잡학다식의 바다  by 사회과학|2016/09/14 23:41

    출처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0&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277 요새는 나아졌다지만 저런 친북적 사고방식의 잔재가 일부 남아있어서 문..

    황석영, 주사파, 북한, 진보, 사르트르

  • 해질 무렵 - 황석영
    해질 무렵 - 황석영
    books n' music  by bonjo|2016/08/06 02:07

    최근에 출판사 문학동네의 책을 두 권 읽게 되었는데, 책들마다 끼워져 있던 신간 광고 찌라시에 이 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내용에서 인용된 "좀 사랑해주지 그랬어"라는 맥락 없는 한 문장..

    해질무렵, 황석영

  • 오늘의 문장
    걸어도 걸어도  by still|2016/06/12 20:53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나는 아버지가 지난 몇년간의 생존에서 퍽 지쳐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는 종로에 있던 몇 집 안 되는 양식을 하는 그릴에 가서 합격 축하 점심을 먹었다. 자장면쯤을 기대했다가 돈가스라는 희한한 음식을 처음 먹었다. 아버지의 얼굴은..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오늘의문장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억의 음식레시피_황석영의 밥도둑. thumbnail
    추억의 음식레시피_황석영의 밥도둑.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6/04/05 07:49

    내가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은, 지금은 먹을 수 없다거나 만들 수가 없다는 말은 물론 아니다. 그때의 맛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얘기다. 사람이 변했든지 세월이 변했든지 했을 터이기에. 본문 中 이 책은 황석영씨가 잃어버..

    황석영, 밥도둑, 노티, 에세이, 황석영의밥도둑

  • 해질무렵
    해질무렵
    어슬렁어슬렁  by 어슬렁어슬렁|2015/12/08 22:03

    다 산 인생과 더이상 살 것이 없는 인생

    해질무렵, 황석영

  • 우리는 어떤 꿈을 꾸는가? - 강남몽(황석영, 창비, 20..
    우리는 어떤 꿈을 꾸는가? - 강남몽(황석영, 창비, 20..
    玄風書庫  by 아키로|2015/04/18 11:58

    수십억이 호가하는 아파트가 즐비하고, 고층 빌딩들이 줄을 서서 스스로를 뽐내는 곳, 그곳이 바로 강남이다.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 하고, 또 셀 수 없는 돈이 오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곳..

    강남몽, 독후감, 책, 감상, 별네개

  • [영상] 김진규.백일섭.문숙 - 이만희 감독의 삼..
    [영상] 김진규.백일섭.문숙 - 이만희 감독의 삼..
    ∥ Crossing over of poemsight ∥  by 김태우|2014/11/10 15:49

    <영상을 올렸으나 유튜브 정책에 의해 옮기기가 안 되어 삭제했습니다.> 네가 이 영화 얘기한 적이 있었지. 그래, 언젠가는 너도 한 번 이 영화를 다시 보겠지. 가던 길, 우리는 어디를 향해 어디쯤 가고..

    삼포가는길, 황석영, 이만희, poemsight

  • 황석영을 잘 다듬으면
    황석영을 잘 다듬으면
    ★ Stella et Fossilis  by 꼬깔|2009/06/09 01:29

    황석영을 잘 다듬는다면.황석영을 잘 다듬는다면.황석영을 잘 다음는다면.황석영은 분명히. 황石英은 분명히. 황水晶이 될 수 있습니다.자수정(紫水晶) - Amethyst

    황석영, 잘가공하자, citrine

  • 변절에 대하여
    변절에 대하여
    산하의 썸데이서울  by 산하|2009/05/16 18:39

    유신 시대를 서술하거나 단편적으로 묘사한 책이나 글들을 간혹 읽으면 절로 한숨이 난다. 48년 전의 오늘 새벽 한강다리를 건너 쿠데타를 성공시켰던 이가 또 한 번 헌정을 유린하고, 그 이름도 왜색 가득한 유신..

    황석영, 변절

  • 황석영考...시대와 불화했던 마지막 文人
    무명씨네 랜덤 히스토리 하우스  by 無名氏|2009/05/16 10:25

    황석영은 훌륭한 작가이기는 하나 지난날 사상적으로 논란이 많은 사람이다. 황씨의 제안으로 결성된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청학련은 오늘날 전국연합-통일연대-6.15실천연대 등등 간판만 바꿔 단 친북주사 꼴통들의 명줄이 되어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황석영, 범민련

  • 작가에게 지조를 기대하지 마세여
    무명씨네 랜덤 히스토리 하우스  by 無名氏|2009/05/15 18:29

    모작가를 보며 조지훈의 지조론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조지훈의 지조론을 읽으면서 모작가를 비난한다구요? 조지훈의 일제시대 활약상에 대해 아신다면 퍽이나 그 글을 읽고 싶겠네요. 황석영이 대체 뭣때문에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건지, 당최 알 수 없다능.만약 복거일..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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