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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황인숙(총 39개의 글)

'황인숙'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황인숙'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겨울 햇살 아래서 - 갑숙에게
    a subtle humor.  by 블랑슈|2020/12/03 11:14

    겨울 햇살 아래서 - 갑숙에게 황인숙 철 모르고 핀 들풀꽃과미처 겨울잠에 들지 못한 철없는 꿀벌이겨울 햇살 아래서 만나는 경우가드물게 있다고 한다 우리한테 미래는 없잖아요? 그렇잖아요?그런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들은미래에 대해 곰곰생각하는 얼굴일 것이다겨울 햇살 아래서.

    시, 황인숙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황인숙 '자명한 산책' thumbnail thumbnail
    - 황인숙 '자명한 산책'
    스케르잔도(SCHERZANDO) 블로그  by senahwan|2020/10/21 13:42

    - 황인숙 '자명한 산책' 오래전 읽었지만,오늘은 한번더 보고싶어서,살짝 접어놓았던 귀퉁이를 만져가며다시 읽는다. 그럴때가 있다,그때에는 와닿지 않았지만,지금,다시 보면,위로가 되는. 그때는 몰랐었던 것들.

    황인숙, 자명한산책

  • 중력의 햇살, 황인숙
    공간  by 온두|2019/08/19 17:59

    이제 그만 아파도 될까그만 두려워도 될까눈물 흘린 만큼만 웃어봐도 될까(양달 그리운 시간)삶이란 원래 슬픔과 고뇌로 가득 찬 거야그걸 알아챈 이후와 이전이 있을 뿐(양달 그리운 시간)우리 모두 얼마나연약하고 슬픈 존재인가(양달 그리운 시간)한겨울에 버려진 고양이에..

    시, 황인숙

  • 밤의 위로 (황인숙, 도시의 불빛)
    Ashes of time  by pSyCHe|2015/07/06 16:50

    황인숙, 「도시의 불빛」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문학과지성사, 1994.) 좀 더 밤이 오길 기다리자꾸나.내 방에서처럼 저 집들도분명 전등을 켜고 있을 터인데불빛들이 내게 닿기에는아직 충분히 어둡지 않다. 조금만 더 기다리자꾸나. 샛별은하늘의 경사를 오르며 맑..

    황인숙, 도시의불빛, 도시, Chaeg, 발터벤야민

  • 강
    blanket  by imelaa|2013/12/09 16:29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나에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옷장의 나방에 대해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 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빠개질 것 같은 머리에..

    황인숙

  • 칼로 사과를 먹다.
    칼로 사과를 먹다.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by 김정수|2013/10/22 09:55

    칼로 사과를 먹다 -황인숙 사과 껍질의 붉은 끈이 구불구불 길어진다. 사과즙이 손끝에서 손목으로 흘러내린다 향긋한 사과 내음이 기어든다. 나는 깎은 사과를 접시 위에서 조각낸 다음 무심히 깔끝으로 한 조각..

    칼로사과를먹다, 황인숙, 시

  • 방금 젊지 않은 이에게
    아름다운 날들  by 고슴도치|2013/05/27 15:05

    방금 젊지 않은 이에게, 황인숙 너는 종종 네 청년을 그리워한다하지만 나는 알지네가 켜켜이 응축된 시간이라는 것을네 초상들이 꽉꽉 터지도록단단히 쟁여져 있는 존재라는 것을 지나온 풍경들이 터지도록단단히 쟁여 지니고 날아다니는 바람이너라는 것을 그때 너는 청년의 몸매를..

    황인숙

  • 슬픔이 나를 깨운다
    아름다운 날들  by 고슴도치|2013/05/24 02:11

    슬픔이 나를 깨운다,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벌써!매일 새벽 나를 깨우러 오는 슬픔은그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 슬픔은 분명 과로하고 있다. 소리없이 나를 흔들고, 깨어나는 나를 지켜보는 슬픔은공손히 읍하고 온종일 나를 떠나지 않는다. 슬픔은 잠시 나를 그대로 누워 있게..

    황인숙

  • 어떤 사람이 공연히 나를 사랑한다
    아름다운 날들  by 고슴도치|2013/05/22 23:27

    낮잠, 황인숙 지금은 내가사람이기를 멈추고쉬는 시간이다이 시간 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온다알 듯한 모르는 사람들과모를 듯한 아는 사람들그리고 전혀 모를 사람들 어떤 사람이 공연히 나를 사랑한다그러면 막 향기가 난다. 향기가사람이기를 멈춘 내가 장미꽃처럼 피어난..

    황인숙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양이 시인' 황인숙의 유쾌한 캣맘일기 <우다다.. thumbnail thumbnail thumbnail
    '고양이 시인' 황인숙의 유쾌한 캣맘일기 <우다다..
    길고양이 이야기  by 고경원|2013/04/07 20:08

    시인, 캣맘, 세 고양이의 엄마. 황인숙 선생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길고양이였던 란아, 보꼬, 명랑이-이렇게 세 마리 고양이와 선생님이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책 <우다다, 삼냥이>가..

    고양이, 길고양이, 황인숙, 우다다, 삼냥이

  • 슬픔의 시작.
    개짖는소리  by 개짖는소리|2013/03/07 23:15

    불행은 의심하는 자의 것. 행복에 대해 강박하는 자의 것이다. 행복이라는 녀석이 물이 올라 셀죽 웃음을 건네면 의심하는 자는 그 미소 이면의 허무를 읽는다. 가장 행복한 순간, 이 감각이 사라지고 난 뒤 남을 상실에 대해 생각한다. 지금 이 행복이 떠나고 나면 정말 외로울테지 ..

    슬픔이나를깨운다, 황인숙

  • 일일일락 - 황인숙
    일일일락 - 황인숙
    books n' music  by bonjo|2012/06/18 20:25

    시인 황인숙의 수필집입니다. 사실 수필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짧은 글들의 모음이죠. 주제가 또렷하게 읽히는 글들도 아니고 일상의 소소한 스케치들을 짧막한 글들로 모아놓은 책입니다. 읽다보면 남의 일기장..

    일일일락, 황인숙, 선현경

  • 강 - 황인숙
    Beeni's&Yanni's  by Beenis|2011/09/09 07:26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 나한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 천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 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 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 빠개질 것 같은..

    황인숙, 강

  • [詩로 물드는 오후]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詩로 물드는 오후]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반디앤루니스  by 반디앤루니스|2011/07/13 14:59

    황인숙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 문학과 지성사 | 2006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비가 온다. 네게 말할 게 생겨서 기뻐. 비가 온다구! 나는 비가 되었어요. 나는 빗방울이 되었어요. 난 날개 달린 빗방울이 되었..

    황인숙, 나의침울한소중한이여, 비

  • 강 - 황인숙
    risk some soul  by 쇼리|2010/08/25 14:41

    강 - 황인숙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 나한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 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 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 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 빠개질..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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