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황지우(총 69개의 글)
'황지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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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바우하우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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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ter Tunnel by 나름굴|2009/05/28 02:42
원문 : 참세상 1919년 바이마르에서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학교 설립을 인준받아 시작한 바우하우스는 1933년 나치에 의해 폐쇄되었다. 14년 만의 일이다. 이와 유사한 일이 한국에서 재현될 조짐이다. 1993년 김영삼 정부 때 만들어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16년 만에 위기에 ..
- [펌] 바우하우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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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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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by 별아저씨|2009/05/21 13:27
황지우의 시 제목대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새들도 뜰 세상"이다. 새들마저 뜬 세상은 쥐새끼들만이 남은 세상이다. 황지우의 시집 "게 눈 속의 연꽃"에는 "산경"이라는 시가 있는데, 이 시에는 강북의 여러 산들에 대한 "산해경&q..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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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종 교수협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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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하이에나 by 늬소|2009/05/20 22:16
한예종 교협 "문화부 감사는 심각한 교권 침해"[ 2009-05-20 오후 4:50:50 ][CBS사회부 정보보고] ▣한예종 교수협 성명서 전문 정당한 학습권과 교권을 침해하는 반교육적 감사결과를 반대한다 40여 일에 가까운 유례없는 저인망식 표적 감사를 감행한 문화체육관광부는..
- [한예종 교수협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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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도 머리 위에 돌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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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by deulpul|2009/02/16 12:54
이미 알려진 대로, 지난 2월10일 미국 통신위성 이리듐 중 하나가 폐기된 러시아 인공위성과 충돌했다. 본격적인 우주 충돌로는 처음이라는데, 충돌 자체도 문제지만 그 결과 발생한 잔해로 인해 크고작은 2차 충..
- 대낮에도 머리 위에 돌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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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노조 파업 지지합니다. - 황지우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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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안님의 이글루 by 루디안|2008/12/25 22:02
제가 좋아하는 박혜진 아나운서도 볼 수 없고, '무한도전'도 볼 수 없고, 스포츠 뉴스도 없어진다지만, 파업 지지합니다. 더 이상 언론이 망가지도록 놔 둘 수는 없습니다. 황지우 씨가 노래한 시가 21세기에 다시 생각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언론자유, 황지우, 무한도전, 새들도세상을뜨는구나, 웃고싶어요
- 언론 노조 파업 지지합니다. - 황지우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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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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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o serious? by 아이|2008/08/06 16:20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보이..
-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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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유서遺書를 쓰며,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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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翰彬's 얼음집 by 한빈翰彬|2008/07/23 21:58
지금 유서遺書를 쓰며. 에서 셀프트랙백. 시작 노트의 첫장에 시의 첫문장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1) 고백하자면 나는 그 때 죽어가고 있었다 그날따라 해는 쪼아대었고 죽은 나무에는 쉼터조차 없었으며 귀뚜라미도 위안을 주지 않는2) 아스팔트에서 피어난 하얀 아지랑이만이 기..
- 지금 유서遺書를 쓰며,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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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名詩) 뼈아픈 후회 / 황지우 <나는 흐린 날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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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니님의 이글루 by 예니|2008/07/09 10:08
BGM. No surprises / Radiohead U look so tired-unhappy. Silent silence.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뼈아픈 후회 / 황지우 <나는 흐린 날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중에서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완전히 망가지면서완전..
- (名詩) 뼈아픈 후회 / 황지우 <나는 흐린 날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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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지는 청춘, 서른이라는 시간의 여행기 -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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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의 It book by mybandi|2008/07/03 10:19
기울어지는 청춘, 서른이라는 시간의 여행기 - 서럽도록 아름다운 시집, <설운 서른> -김종일 외, <설운 서른>, 버티고출판사, 2006 1. 청춘의 다음장, 서른 청춘의 아름다운 시절이 끝나고도, 生은 계..
- 기울어지는 청춘, 서른이라는 시간의 여행기 -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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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든버러. 언덕. 2004년. 늦가을. 비오다 개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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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the border! by parachuter|2008/05/15 01:19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
- 에든버러. 언덕. 2004년. 늦가을. 비오다 개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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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그날의 현장 검증 by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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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by 이루다|2008/04/20 12:04
그날그날의 현장 검증 / 황지우 어제 나는 내 귀에 말뚝을 박고 돌아왔다 오늘 나는 내 눈에 철조망을 치고 붕대로 감아 버렸다 내일 나는 내 입에 흙을 한 삽 처넣고 솜으로 막는다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나는 나의 일부를 파묻는다 나의 증거 인멸을 위해 나의 살아 남음을 위해
- 그날그날의 현장 검증 by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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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그친 새벽 산에서 - 황지우 <게눈속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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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속 이야기 by adenciel|2008/04/09 21:41
비 그친 새벽 산에서 나는 아직도 그리운 사람이 있고 산은 또 저만치서 등성이를 웅크린 채 槍 꽃힌 짐승처럼 더운 김을 뿜는다 이제는 그대를 잊으려 하지도 않으리 산을 내려오면 산은 하늘에 두고 온 섬이었다 날..
- 비 그친 새벽 산에서 - 황지우 <게눈속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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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기다리는 동안 by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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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by 이루다|2008/03/10 12:47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알지,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 너를 기다리는 동안 by 황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