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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3 효성주얼리시티점 스타벅스집에서 친구가 이틀 지냈다. 내려가면 언제 볼지 모르는 기약 없는 우리의 인사 '다음에 봐' 그렇게 우린 헤어졌다.친구 가는 길 배웅 겸 나도 바람 좀 쐬려고 서울 나들이를 나갔다. 나가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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