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후궁(총 46개의 글)
'후궁'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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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극 궁 장녹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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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04/14 17:27
정동극장에서 전통극 <궁 장녹수전>을 관람했다. 궁 장녹수전은 정동극장 제작, 경민선 작, 오경택 연출, 김철환 작곡, 정혜진 안무이고 공연시간은 90분이다. 작년 4월에 초연하여 화요일부터 토요일..
- 전통극 궁 장녹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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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의 가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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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11/15 08:57
납폐는 예물을 보내는 의식으로, 왕비의 가례에서 ‘납징’과 같은 의식이다. 이때 보내는 예물의 종류와 수량은 왕비의 가례 때와 비교해 볼 때 차이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왕비와 후궁의 혼례에서 가장 큰 구별은 책례(冊禮)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원래 왕은 왕비 ..
- 후궁의 가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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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알아보는 장희빈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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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3/05/29 11:13
간단하게 알아보는 장희빈 일대기 효종 10년(1659년) : 장희빈 출생하다. (8년 먼저 오빠 장희재가 태어남)현종 10년(1669년 1월 12일) 장희빈의 아버지 장경 사망하다.현종 11년(1670년 11월 6일)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 출생..
- 간단하게 알아보는 장희빈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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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궁: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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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with my guitar by kidsmoke|2012/09/22 02:57
후궁: 제왕의 첩감독 김대승출연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박지영장르 드라마시간 122분 the Taste of Power 믿을 놈 하나 없다 ★★★☆김대승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후궁: 제왕의 첩>은 보기 어려운 영화다. 화연(조여정)과 권유(김민준)가 사랑의 도피를 감..
- 영화 <후궁: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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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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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2/07/10 17:18
이번주 국내 박스오피스의 관건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느냐, 아니면 국산 재난 블록버스터 '연가시'가 이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연가시'의 승리였습니다. '연가시'는 756..
- 국내 박스오피스 '연가시'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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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을 보고](http://thumbnail.egloos.net/100x76/http://pds22.egloos.com/pds/201207/09/90/a0101790_4ffab59fa735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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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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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s Favorite Things! by jiwon|2012/07/02 00:51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절반밖에 못봐서 뭐라 할 순 없지만, 데뷔작을 뛰어 넘는 작품은 이제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
- 120622 목동CGV 후궁 : 제왕의 첩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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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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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공연 읽어주는 역장 by 간이역|2012/06/30 14:49
어쩐지 연산군의 모습을 닮은 한 제왕이 등장한다. 폭군이라 불리우던 그의 모습의 일부를 가져와 이 영화는 시작한다. 다시말해 이 영화의 제왕이 연산군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조선시대인지 아니면 고려 시..
-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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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박스오피스 '미쓰GO' 폭풍전야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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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by 로오나|2012/06/27 12:35
어제까지 집 인터넷이 화끈하게 나가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입니다. 1위는 '미쓰GO'가 차지했습니다. 43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6만 9천명이 들었고 첫주 33만 2천명, 흥행수익은 24억 6천만원. 1위..
- 국내 박스오피스 '미쓰GO' 폭풍전야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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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 - 제왕의 첩 -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권력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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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어떻게 날았지? by 조나단시걸|2012/06/26 16:51
내가 아는 중국의 한 부호는 중국의 각 성마다 버젓이 부인들과 자식들을 두고 잘먹고 잘 살고 있다. 뭐 우리나라에도 유명 여자연예인 누구가 재벌 그룹 모 회장의 첩이네 하는 루머가 심심찮게 도는 걸 보면. 한명의 남자가..
- 후궁 - 제왕의 첩 -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권력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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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궁, 제왕의 첩 : 그러니까 남자들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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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you're right by 큐우키|2012/06/20 19:25
큐우키는 김대승 감독을 좋아라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멜로영화는 <번지점프를 하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릴러 영화는 <혈의 누> 입니다. 그래서 김대승 감독의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
- 후궁, 제왕의 첩 : 그러니까 남자들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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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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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狼派 by marlowe|2006/12/17 08:48
김태희씨! 그동안 당신이 키가 작다, 개성이 없다고 흉 본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한도전]에서의 당신의 아름다움은 압도적이였습니다. 사과의 뜻으로 당신을 제 후궁 5호로 임명합니다. 받아주실 거죠? 윤은혜..
- 공개사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