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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숯불향 까지 완벽했던 곳 소개
  2. 2조용한 분위기에 직접 로스팅 하신
  3. 3이재명
  4. 4날좋은날 노상에서 먹는 고기가 꿀맛
  5. 5빅마우스
  6. 6이준석
  7. 7박시은
  8. 8박은빈
  9. 9진태현
  10. 10케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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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조용한 분위기에 직접 로스팅 하신
  3. 3이재명
  4. 4날좋은날 노상에서 먹는 고기가 꿀맛
  5. 5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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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후연(총 30개의 글)

'후연'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후연'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백제의 일시적 요서진출? 2
    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10/10 06:59

    반면 그저 ‘남의 일’ 이상이 되지 않는 남조 측이 당사자인 북조 측보다 이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 주장도 납득하기 어렵다. 오히려 남조 측은 백제와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백제의 주장을 굳이 엉터리로 몰아버리지 않고 무조건 지지해줄 수도 있었다는 주장에 힘이 실려..

    백제, 요서진출, 침류왕, 강종훈, 동진

  • 요서백제.
    요서백제.
    거침없는 무애자  by 無碍子|2012/12/03 22:38

    고국원왕 12년(342) 연나라 모용황(慕容皝)이 침공 수도 함락 고국원왕 15년(345) 연나라 모용각(慕容恪)이 침공 고국양왕 2년(385) 고구려가 요동 침공 요동 현토 함락, 모용농(慕容農) 반격 요동 현토 ..

    식민빠, 인증, 환빠, 만세, 고구려

  • 사료의 껍데기만 보기-일본서기 악용법
    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5/07 09:13

    제홍씨 뿐 아니라, 상당수의 오덕후들이 써먹는 수법이니 말 나온 김에 그 수법들을 밝혀두는 게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의심심장한 것 하나만 더 보자. 제홍씨는 자신의 논지를 입증하겠다며 이렇게도 썼다. 일본서기 조차도 야마토가 임나를 세..

    식민사학, 황국사관, 일본서기, 임나, 고구려

  • 고운의 운명 그리고 북연의 성립과 멸망
    역사 그리고 피빛 향기  by 블레이드|2012/04/29 08:48

    어제 드라마 광개토태왕의 내용을 보니, 마지막 회인 오늘에는 고구려가 북위와 후연 연합군을 격파하고 중원의 패자로 나설 모양이다. 그리고 나서 고운을 연의 황제로 만들어준다는 내용일 것임을 추측하기 어렵지 않다. 물론 실제 역사와는 별 상관없는 드라마 시나리오일 뿐이다..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고운, 모용희, 후연

  • 모용희는 어떻게 쫓겨났을까?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4/23 09:30

    어제 드라마 광개토태왕을 보니 드디어 모용희가 쫓겨나고 고운이 황제로 등극하는 장면이 연출될 시기가 온 것 같다. 물론 구체적인 장면은 다음 주로 미루어지겠지만, 어떻게 진행될런지는 뻔하다. 고구려와 후연, 북위가 얽혀 벌어지는 전쟁에서 모용희가 되지도 않는 짓을 벌여..

    광개토태왕, 광개토대왕, 풍발, 고운, 모용운

  •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지만...-광개토태왕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4/09 09:21

    이번주 드라마 광개토태왕은 고구려가 북위와 후연을 상대로 싸우며 중원으로 진출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물론 이건 드라마에서 설정한 상황일 뿐,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은 이전에 포스팅 한 바 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 상황일 것이다..

    광개토태왕, 광개토대왕, 후연, 북위, 비려

  • 고구려와 북위 그리고 후연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3/26 09:25

    어제 광개토태왕은 고구려에 사신을 파견한 후연과 북위가 서로 동맹을 맺기 위하여 안달하는 내용으로 일관했다. 광개토대왕 때에 높아진 고구려의 위상을 부각시키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뚜렷하게 드러난 셈이다. 그러나 이건 드라마에서 지어낸 상황일 뿐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광개토태왕, 광개토대왕, 후연, 북위, 고구려

  • 모용희와 고구려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3/25 08:49

    어제 드라마 광개토태왕은 후연에서 모용희가 형 모용보를 죽이고 황제에 오르는 내용이 주요 테마였다. 여기에는 고구려의 이간책이 먹혀들었다는 설정도 곁들였다. 물론 이건 드라마의 설정일 뿐이고, 실제 역사 기록과는 별 상관이 없다. 일단 드라마에서 후연과 북위가 끊임없..

    광개토태왕, 광개토대왕, 모용희, 모용보, 고구려

  • 리얼리티 문제-드라마 광개토태왕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3/11 09:27

    어제 방영된 드라마 광개토태왕이 실제 상황과 차이가 많은 내용을 방영했다. 재미로 한번 짚어보자. 우선 왜가 백제의 사주로 신라를 침공하는 내용이 나왔는데. 이건 실성이 인질로 간 다음해의 일이라 후연의 침공과 관련된 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다. 마치 신라가 약해서 왜의 침공..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임나가라, 신라침공, 실성

  • 모용수는 어떻게 죽었을까?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2/26 09:03

    어제 광개토태왕에서 모용수가 형을 독살하려는 모용희의 술잔을 대신 받아 마시고 죽는 장면이 나왔다. 나름대로 형제 사이의 갈등을 늙은 황제가 자신의 몸을 바쳐 막아내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조금 상황이 달랐다. 모용수가 죽는 과정은 ‘..

    모용수,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모용보, 후연

  • 광개토왕과 도영의 민족의식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2/02/19 09:01

    어제 드라마 광개토태왕의 기본테마는 민족의식이었던 것 같다. 전 태자비 도영이 그동안의 도피를 뒤로 하고 아신왕의 오해까지 받아가며 광개토왕의 만나러왔던 이유부터가 그렇다고 한다. ‘오랑캐가 우리 땅을 짓밟는 것은 못 보겠다’가 이유였다니까. 이 점은 광개토왕도 마..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도영, 하무지, 민족의식

  • 모용연 치하의 부여와 부여인 이오공감
    야스페르츠의 墨硯樓  by 야스페르츠|2011/11/30 11:50

    북표 라마동 부여족 인골과 가장 가까운 집단은 한국인 번동아재 님의 글에서 필(ㅡㅡ;;)을 받아 트랙백 했습니다. 나름 5호16국시대를 관통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연재를 했던 만큼 당시에 대한 사료, 최소 자치통감 정도는 읽어본 터라, 번동아재 님의 글에서 나타난 부여의 행적에..

    5호16국, 전연, 후연, 모용수, 부여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운과 풍발에 관한 기록 찾기 thumbnail
    고운과 풍발에 관한 기록 찾기 이오공감
    바오밥나무가 있는 별 하나...  by 바오밥나무|2011/11/13 10:27

    고운과 풍발에 관한 기록 찾기 고운(高雲)은 고구려 출신이며, 397년 후연에 반기를 든 모용회(慕容會)의 군대를 쳐부수자, 후연 임금 모용보가 고운을 양자로 삼고 모용을 성(姓)으로 내리게 된다. 407년 ..

    고구려, 후연, 고운, 풍발, 모용희

  • 황제의 이름을 부른다는 의미 그리고 간단한 예언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0/24 06:39

    이날 방영된 장면 중에는 문제가 될만한 점이 좀 많은 것 같다. 담덕이 후연황제와 대화하면서 ‘모용수 폐하’라고 하는 장면도 알고 보면 문제가 된다. 이게 민주주의 이념 아래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별 문제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당시는 권위주의로 지배하던 시대다. 웬만한 ..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모용수, 후연, 도영

  • 극적 효과를 위한 약간의 무리?
    역사와 살아가는 이야기  by 블레이드|2011/10/09 09:45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조금 무리한 장면이 나온 것 같아 간단하게. 태자 담덕이 후연에 가 있는 상황에서 모략에 걸려 후연 황제 암살 사건에 연루되는 장면. 고구려 유민촌이 있고, 이들이 간단한 술수에 걸려 목숨 걸고 암살에 가담하는 건 픽션이니 그렇다 치겠는데.이 사건을 ..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담덕, 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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