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후쿠자와유키치(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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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by 아르|2016/04/20 15:57
폭풍에 비바람이 거세서 배가 출발 못한다고 해서 당일날 찾은 호텔 검색해 보니 오호리 공원 쪽에 호텔 몆개 말고 모두 전멸 이더군요 그나마 고후쿠마치쪽이 아침에 움직이기가 편하니 슈퍼호텔로 선택 비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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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마음 재고 정리 - 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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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15/10/31 17:57
"사업의 성패에 대해 가끔 자신의 마음 속에서 차감 잔액을 계산해 보는 일은 중요하다. 장사란 재고 정리의 결산과 같다 . 인생이란 장사는 열 살 전후에 들어 사람다운 마음이 생길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므로 평소부..
- 가끔, 마음 재고 정리 - 후쿠자와 유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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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자와 유키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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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13구님의 이글루 by 파리13구|2014/04/16 13:29
청년들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생계를 위한 또한 당장의 수입으로 삶을 충당해야 만 될 상황이라면 또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학문을 배우는 청년들은 눈앞의 작은 이익에 자신의 눈을 가리는 일은 절대로 없아야 할 것이다. 거친 음식과 보..
- 후쿠자와 유키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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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94. 학문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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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Witch. by 독식|2013/10/08 23:44
학문을 권장함 후쿠자와 유키치 지음, 양문송 옮김 / 일송미디어 나의 점수 : ★★★★★ 독서 모임에서 읽기로 한 책이라 구입했다. 혼자서라면 있는지도 몰랐을 책이라 감사히 읽고 있다.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인 후쿠자와 유키치의 저서다. 전반적인 내용은 '일본을 근대화시키기..
- 0094. 학문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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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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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tic 'Alcor' - 보이지 않는 광기를 지닌 남극성 by Franticalcor|2011/11/06 11:59
간만에 책 한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해봅니다.예전에 썼던 글을 가져와서 붙여놓습니다. 오리엔탈리즘은 아시아 최고의 지식인의 시각조차 옭아매었다 르네상스, 대항해시대, 빈 공방전과 레판토 해전, 그리고 종교혁명. 언뜻 보면 연관성이 없..
-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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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의 지식인들은 무엇을, 어떻게, 왜 번역했는가 <번역과 일본의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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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의외로 멋지다 by cklist|2010/01/13 19:19
번역과 일본의 근대 마루야마 마사오+가토 슈이치 지음, 임성모 옮김 / 이산 '필로(philo)는 지(知), 소피아(sophia)는 애(愛)란 뜻으로 '필로소피' 곧 '철학'은 '지식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는 설명을 처음으로 접한 건 중학교 1학년 무렵이다. 필로와 소피아가 합쳐져서 ..
- 근대의 지식인들은 무엇을, 어떻게, 왜 번역했는가 <번역과 일본의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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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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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by 아이|2009/05/05 09:46
증거물 자료를 찾으려 예전 다이어릴 뒤지다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을 적어놓은 2005년 다이어리를 발견했다.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일은 일생을 바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다는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
- 후쿠자와 유키치의 7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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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개화 : 채택과 수용, 강제당한 실패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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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隣庵 by vermin|2009/04/09 21:42
▲ Oh~Oh~ I'm an alien, I'm an Chosun-alien,I'm a 開明人 in peninsula~ 09년 1학기 낙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 전공수업에서 과제로 제출한 글입니다베껴갈놈 혹시 업ㅂ겠지만 이거 긁어..
- 조선의 개화 : 채택과 수용, 강제당한 실패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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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yu의 주저리 주저리 by NoSyu|2007/10/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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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7일: 아름다움, 트릿하다, 폭염, 특목고, 동지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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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7/29 13: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후쿠자와 유키치, '칠훈' 중에서 내 삶은 아직도 트릿하다. 요즘 유럽에선 더위 때문에 사람들이 죽는다. 한낮 기온이 섭씨 32도를 넘나들고 태양이 바늘처럼 피부를 찌르는 오키나와에선 가급적 에어컨을 사용하지..
- 2007년 7월 27일: 아름다움, 트릿하다, 폭염, 특목고, 동지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