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휴가이야기(총 40개의 글)

'휴가이야기' 관련 최근글

• 겨울휴가이야기-다 잊어뿔고서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모에와 백합이 세상을 바꾼다  by 백합향기|2011/01/15 09:41

  우리 애기랑 놀다와야겠습니다. 송아지고 뭐고 신경쓰지말고!

  휴가이야기, 겨울방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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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이야기 진짜 마지막-장비를 정지하겠습니다, 근..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9/06 22:05

  주의: 이것은 본인의 주관적 관점으로 작성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장비를 정지할께요. 근데 안돼! 어째서? 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

  휴가이야기, 마지막회, 누군가와함께한토요일과일요일

• [수정]휴가이야기 추가버전-기나긴 휴가때 했던 것들 일람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9/03 22:55

  1. 애니보기 Angel Beat 바다이야기~그대가 곁에 있어줬기에 KissXsis OAD 헨제미(변태생리세미나) 소녀혁명우테나 극장판 언젠가는 대마왕(아직 2편밖에 못봄) WORKING! 블랙 락★슈터 - 드라마: 마지스카 여학원, 비밀의 화원 2. 게임 오토보쿠 2(아직 클리어 못함..

  휴가이야기, 기나긴휴가때했던것일람

• 휴가이야기(번외 2)-요즘 페르소나 3에 빠져있습니다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9/03 22:37

  무슨 말이 필요한지. 어째서 사람들이 P3P 또는 페르소나 3에 왜 빠져들었는지 생각해보니 이해가 갑니다. 지금 전투신이 굉장히 맘에 들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놈의 테일즈 나리키리! 어흑! 지나간 시간 물어내! 이젠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여름이야. 현재 여주로 돌고 있..

  휴가이야기, 번외편, P3P, 페르소나3포터블

• 휴가이야기(50)-50회 달성: 면접이야기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9/01 19:16

  이제 잘하면 100회를 넘겨버릴것 같은 두려운 예감이 드는 걸까요? 오늘은 일단 암담한 면접 이야기를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아. 지옥 같았어! 보통 자신이 머물수 있는 회사는 일단 가족같아야 하는데, 죄다 무섭! 그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일먼저 약간 수상한 분위기가 풍겨오는..

  휴가이야기, 기묘한가을

• 휴가이야기(49)-엔드리스 실업(失業), 끝나지 않는 휴가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9/01 00:19

  오늘로 이놈의 휴가 이야기가 거진 50회를 넘나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데도 전화 오는 회사가 없으니 거의 공황상태 가기 일보 직전이었습죠! 그래서 갑자기 졸려오질 않나,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에게 전화했던 어떤 지인분의 이야기도 전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저 울고..

  휴가이야기, 백수가끝나질않아, 슬프고도잔혹한순교자이야기

• 휴가이야기(48)-간만에 소풍: 광화문 교보문고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30 23:16

  어제, 거품 보리차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어린애한테 민폐를 끼쳤지요. 그 분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를 보냅니다~ 그 다음 보리차가 깨지 않아서 문자가 오는데도 Zzzzz로 답해줬습니다. 근데 보리차 때문인지 꿈이. 서글펐어요. 꿈이라면 깨지마라~ 였는데, 일..

  휴가이야기, 교보문고소풍

• 휴가이야기(46)-막판에 넘쳐나는 먹을복!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8 23:36

  아침 잤다. 또 잤다. 비가와서 잤다. 퍼부으니까 또 잤다. 일어나보니 어느새 7시 반이었다. ->저녁이죠~ 저녁. 밥먹기 귀찮았다. 목캔디 사러 나가는 김에 빵이랑 두유를 먹었다. 두유가 진짜 맛없었다. 뱉고 싶었다. 그리고 들어와보니 엄마가 죽을 하고 계셨다. 내것도 ..

  휴가이야기, 막판에터지는먹을복

• 휴가이야기(44)-여러가지로 날 일깨워 주는 하루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6 21:35

  아침. 꿈이 참 별짝스러웠다. 여자애들이 피투성이로 꿈틀대는 꿈이었다. 그 중 몇명은 나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몇개의 손들이 피투성이의 여자애들에게 달려든다. 끔찍해서 깨버렸다. 엄마가 밖으로 멸치사러 나가셨다. 그 틈을 타서 잠시 컴퓨터를 했다. 곤 사토시 ..

  휴가이야기, 성지순례갔다가, 학들에게덮쳐질뻔봤다

• 휴가이야기(43)-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6 00:27

  찾아오겠지 내 일자리. 닥달한다고 올 것도 아니고. 이미 8월의 절반은 지나갔으니. 이제는 득도한 마음으로 지내련다. 놀건 다 놀았으니 여한은 없도다. 얻어터진들, 터지고 다시 살아나면 될 터. 무엇을 두려워 하랴. 그러니 즐기자. 8월의 마지막. 나의 아름다운 여름을 화려하..

  휴가이야기, 마음을비웠습니다

• 휴가이야기(42)-로에 고냥이 우울증 걸릴 적에....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4 23:55

  일단 소설을 올린 후에 구로공단 쪽에 다녀왔습니다. 고용센터에 좀 다녀왔거든요. 그 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안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싶어서 갔는데. 역시나! 신분증 검색 뚝딱 해놓고 나서 상담원이 하는 말. "죄송하지만 자발적 퇴사라고 나옵니..

  휴가이야기, 로에괭이우울증올적에, 오늘의망상, 萌遊記서유기여체화, 백합서유기를만들자

• 휴가이야기(41)-팬더와 나무늘보와 그리고 나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4 00:07

  오늘 하루 설정상 쉬는날이었음! 거기다 비도오고. 나가기도 싫어서 그냥 내리 잤습니다~ ->팬더다! 그리고 들려오는 희(?)소식 언니 결혼 안합니다! 남친이랑 깨졌어. 앗싸~ 이대로 백합의 길로 들어서게나~ 얼쑤! 내일 고용센터 가서 실업급여 신청하러 갑니다. 아무래도 ..

  휴가이야기, 팬더와나무늘보가된나

• 휴가이야기(40)-파워 잉여력! 그걸 어따 써야 할까?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2 18:35

  아침에, 리플 비트좀 하겠답시고 아침 일찍부터 노량진으로 출근 했습니다. 8시 50분. 절대 문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PC방에서 9시가 넘기를 기다렸습니다. 9시 5분에 나왔습니다. 그래도 안열더라고요? 그래서 은행에 갔습니다. 9시 20분이 되었습니다. 기계는 켜졌습니다만 문을..

  휴가이야기, 파워잉여력, 이런나도기회는있겠지

• 휴가이야기(39)-아침에는 성직자, 오후에는?!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1 23:03

  개망나니죠!(농담이고.) 아침부터 성령(.)이 충만하야(이 무슨 멍멍이 소리래?) 되지도 않는 말을 트윗으로 쏟아내면서 교회로 갔습니다. 일찍가니 역시 자리가 널널. 확실히 개학버프! 근데 역시 아침부터 유비트 하러 노량진으로 날기 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낫지 않을까 ..

  휴가이야기, 아침에는성직자모드, 오후에는캐망나니모드

• 휴가이야기(38)-슬슬 다음달이 두렵지 않더냐?

  大韓百合學會(대한백합학회)-百合工房  by 백합향기|2010/08/20 19:23

  말도 안되는 개꿈을 꾸었던건 둘째치고! 저는 또 하나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어찌 해야 하나. 9월 5일까지 놀고 그냥 내 발로 지옥길을 갈까? 라는 생각도 들고(엄마한테 모든 사실을 고해 바치기) 아니면 실업급여 신청하고 좀더 이 스릴있는 짓거리를 할까도 생각되고...

  휴가이야기, 누가내휴가좀끝내주오, 다음달이두렵습니다, 사지도않던로또를샀어, 하지만될리가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