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희생(총 141개의 글)
'희생'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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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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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8/01/23 14:22
네빌 체임벌린의 악명이나 처칠의 업적이야 유명하고 최근의 덩케르크까지 기대되는 작품이었던 다키스트 아워를 봤습니다. 그리고 좋았네요. 다만 덩케르크 때도 적었다시피 만약 한국영화였을 때 관객들이 정..
다키스트아워, Darkesthour, 게리올드만, 처칠, 체임벌린
-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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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난 틀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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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필요해! by 안녕오늘|2017/09/13 08:52
내가 시간을 벌 테니. 너라도 도망쳐. (아련.)
- 주인... 난 틀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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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원적인 가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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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 погоне за Счастием by 앎다운청년|2016/10/14 11:43
내 가사가 너무 1차원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단순하고 쉽게 읽히는 이야기들 어쩌면 더 깊게 파고 들어야 더 심지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선배들은 요즘같이 화려한 음악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깊은 고민과 묵직하고 거부할 수 없는 가삿말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
- 1차원적인 가사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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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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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에 쓰는 미니자서전 by 비너스|2015/09/12 20:33
글을 쓰기 전에 문득, 봉사의 사전적 의미가 궁금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봉사 [봉ː사] 奉仕[명사]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입시를 위해 취업을 위해 기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자의 반 타의 반 적잖게..
- 봉사활동, 평범한 듯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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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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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by 전파망원경|2015/08/06 23:52
엄마. 엄마 손마디는 마른 나무 옹이 같아요. 손등은 소나무 껍질 같고 손은 갈퀴 같아요. 소족 끓여놓은 여물로 손등을 문질러 씻는 것은 보았지만, 난 엄마가 손에 로션 바르는 것은 한 번도 못 봤어요. 평생토..
- 엄마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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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대단한 고통이길래 아프면 환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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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서 솔직해진 공간 by 낙타06|2015/07/24 14:46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에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며 반기를 든 유명인이 있었다. 사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처럼, 지금 조금 고생해도 청춘이 겪는 생채기정도로 생각할 필요도 있는데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쓴 김난도 교수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 + 시대적..
- 얼마나 대단한 고통이길래 아프면 환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