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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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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4/12/31 21:37
이 누추한 이글루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방문자분들, 이웃분들 월탱 EGL 클랜원분들 2014년 정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잘 맞이하시길 :D 일이 바빠서 자주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날때마다 포스팅 할께요~..
- 2014년도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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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삼양 불닭볶음면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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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4/04/15 20:06
오늘 학교 점심이 다들 품절나자 친구랑 함께 불닭볶음면 컵라면 2개를 집어들었습니다. 참고로 매운거 진짜진짜 못먹는 스타일인데 호기심에 도전해본거죠. 일단 물을 붓고 4분 후 액상스프를 따르는데 "..
- 오늘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삼양 불닭볶음면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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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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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12/22 21:43
어째 전 한국 KPOP나 일반 가수들이 부르는 곡을 좋아하지 않고 Lynyrd Skynyrd의 Free Bird (참고로 Free Bird 같은 경우는 GTA : SA 라디오 K-DST에 삽입된 곡입니다.) 이라던지 Fr David의 Word 같은 아주 ..
- 정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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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성향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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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11/25 21:38
나의 뇌는 어떤 성향? 창의성 그런거 저 없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 뇌 성향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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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오래간만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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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10/29 22:52
1. 많이 피곤한 한주입니다. 항상 게임하다 새벽 2~3시쯤 늦게 자서 목,금요일 빼고 6,7시 반쯤에 일어나 씻고 7시 반이나 8시 정각에 출발. 악순환의 고리네요. 피곤하고 자고싶고.ㅠㅠ 2. 넨도롱 지르는건 지금 현재 대..
- 2013.10.28 오래간만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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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12시간만에 집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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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8/12 20:25
제목 그대로 현재 저녁 8:25분 정확히 집에 12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구곡폭포 투어 끝나고 2시간동안 노래방에서 노래 줄창 부르느라 목도 아프고 많이 피곤하군요. 구곡폭포 가는길이 경사가 낮을 줄 알고 물 조..
- 정확히 12시간만에 집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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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T] 친구가 월탱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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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 임시 파행모드 by 티거|2013/07/12 15:25
이틀전 절친이 제가 하는 월탱좀 해보고 싶다해서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만. (초보자 가이드 완독.) 아직까지 기본 매커니즘,시스템을 잘 몰라서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도와줄려고 하는데 어떻게 도와주는것..
- [WOT] 친구가 월탱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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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8 피곤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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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7/08 23:41
1. 오늘 서울지역은 비가 아침,늦은 저녁쯤에 아주 비를 퍼 부었습니다. 마치 하늘에 구멍 뚫린것처럼. 그래도 바람은 선선하니 좋네요. 비가 온 후 꽤나 습하겠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니 패스~ 2. 하아. 알바 자리 포..
- 2013.07.08 피곤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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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30 한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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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6/30 23:10
1. 요즘 한주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급하게 알바 자리를 찾아서 아무 활동도 안하고 한주를 그냥 넘겼네요. 휴아.;; 이웃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2. 어제부터 인가 이글루스가 맛이 갔더라고요. 후.;;; 일단 급한 불은 다 꺼진..
- 2013.06.30 한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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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피곤한 5월 마지막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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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5/31 23:52
(.) 1. 벌써 5월도 끝이군요. 이제 여름이라. 일단 그래도 에어컨 닦아둔걸로 만족해야죠. 2주 뒤에 기말고사도 시작이고. 흠흠.;;; 2. 삼일 내내 엄청 피곤하게 지냈군요. 거의 반 좀비 상태로 3일을 보냈습니다...
- 2013.05.31 피곤한 5월 마지막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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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8 금,토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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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5/19 00:21
(오늘은 걸판 다즐링으로 시작!) 1.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다행히 비 오기전에 찌는듯한 더위가 아니라 산산한 바람이 불어서 인지 조금 추운.;;;; 2. 어제 새벽에 좀 무리해서 4,5월달 밀린 답글을 거의 다 ..
- 2013.05.18 금,토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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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월 금,토,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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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5/05 22:26
(!) 1. 드디어 진정한 주말을 맞았군요. 어제 새벽 4시까지 영화보다 잠든후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원래 아침에 일어나야 되는데 한낮에 일어나니 영 찜찜한게 걸리네요.;;.(.) 2. 오늘은 또 조..
- 2013 5월 금,토,일 밀렸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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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30 4월 마지막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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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4/30 23:47
큿 1. 벌써 5월달이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것보다 핸드폰 3G 요금 충전이다! 이예이!) 2. 오늘은 엄청 예민한 하루였습니다. 누가 툭 치면 욕 나올 수준이였죠. 거기다 아침부터 록 음악을 크게 틀고 경적을 있는대로..
- 2013.04.30 4월 마지막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