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1972년음악(총 11개의 글)

'1972년음악'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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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버트 오 설리반- Clair (Back to Front, 197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22/07/17 14:11

  음반사 사장의 세 살짜리 딸을 보며 만든 곡.70년대 내음이 확 나는 곡이자, 1972년 빌보드 핫 100 연말결산 베스트 73위에 오른 명곡. Gilbert O'Sullivan- Clair (1972년) Clair The moment I met you, I swear I..

  길버트오설리반, 70년대음악, 1972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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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락 - Wildflower (197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22/02/15 02:20

  넷플릭스 데이빗 포스터 다큐를 보다가 아 이곡! 했던 70년대내음이 풀풀 풍기는 명곡. 이 곡이 데이빗 포스터가 실질적으로 연주자로 데뷔했던 건 꿈에도 몰랐다. Skylark - Wildflower (1972년) (70년대는 역시..

  스카이락, 70년대음악, 70년대락, 1972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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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제플린- Dancing Days (서부는 어떻게 ..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20/02/08 07:57

  레드 제플린만큼 공연실황이 오리지널만큼 아니 어쩌면 더 좋은 밴드도 드물 것 같다. 필받으면 세장 연달아 듣게 되는 "How the West was won" 실황 중 언제나 신나는 댄싱데이스. 참고로 이 ..

  레드제플린, 70년대음악, 70년대락, 1972년음악, 1973년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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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칠맛'나는 70년대 Soft Rock 10곡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9/04/20 11:00

  오늘은 70년대의 곡중에서도 특히 '감칠맛'이 나는 소프트 락 10곡입니다. 감칠맛이란 것은 "'입에 착 달라붙는 맛있다'라는 의미"이죠. 여기 10곡은 70년대중후반부터 80년대후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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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 퍼플- Highway Star (Live in Japan, 197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7/10/20 04:04

  그제 '딥 퍼플'이란 곡을 올리고 나니, 급 하이웨이스타가 듣고 싶어졌다. 아시다시피 이 곡은 절대로 오리지널보다 라이브가 만배정도 좋은 곡. 특히 이 Live in Japan에 실린 6분 30초짜리 버젼은 명연중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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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드 룬드그렌- I saw the light (Something/Anyt..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7/08/27 09:35

  토드 룬드그렌의 히트곡. 그의 작품들은 평범한 듯하면서도 프로그레시브락의 내음이 강한 것들이 꽤 있어서, '프로그레시브 팝'으로 불린다. 10cc, 록시뮤직등도 속한 요즘보기 힘든 그 일련의 뮤지션그룹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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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 워맥 & 피스 - Across 110th Street (1972 & 19..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7/08/05 08:16

  아직 보지 못했던 타란티노의 작품 [재키 브라운](1997년)을 보고 이 음악이 유독 귀에 들어왔다. 다른 많은 이들이 그러한듯. 인상적인 첫 클래식한 오프닝장면과 마지막 엔딩에 등장한다. 미국인들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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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드 룬드그렌 - Hello It's Me (Something/Anyth..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7/04/21 08:34

  70년대의 '컬러'를 생각하면 왠지 고동색이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골덴바지와 디스코체의 폰트체에 어울리는 음악.그러니까 이런 느낌.뭔가 고동색 그 중 하나, 토드 룬드그렌의 명곡 "Hello, 나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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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타- Crying in the dark/ King of Twilight (Tab..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5/09/25 12:21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그레시브/아트락 계열 밴드를 꼽으라면 물론 핑크 플로이드지만, 가장 좋아하는 밴드를 꼽으라면 예스, 핑크와 함께 망설여지게 만드는 그룹이 하나 있다. 바로 독일을 무대로 활동한 영국계밴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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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드라마틱스- In the rain (Whatcha See Is ..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4/06/17 09:48

  데뷔앨범인 72년 Whatcha See Is Whatcha Get 에 들어있는 70년대초 소울의 명곡. 당시 빌보드 5위. 저 특유의 당시 소울의 인상적인 효과음들은 그대로 그 시대로 데려가 준다. 비오는 날 차안에서 시동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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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 A Horse with No Name (197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06/01 03:24

  1972년 발매된 히트곡으로 당시 빌보드 1위를 차지. 지금도 애청되는 명곡이다. 당시 아직도 남아있던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때문인지, 가사가 헤로인을 의미한다는 분석도 많은 곡. 이름부터 미국내음이 풀풀 나는,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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