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1982년음악(총 43개의 글)

'1982년음악'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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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열린 유튜브- (추모) 프린스 개인적인 대표곡 7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6/04/26 10:01

  프린스는 이렇게 갔지만 추모하는 뮤비를 보기는 힘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살아 생전 저작권과 관련되어 매우 민감한 뮤지션중 대표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유투브등으로도 보기 힘든 사람이었다. 그런데 오늘 검..

  프린스, 프린스앤더레볼류션, 80년대음악, 프린스추모, 프린스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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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 사토- Only a love affair (Awakening,..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6/02/02 11:23

  70년대중반에서 80년대중반까지 정확히 시티팝 시대를 풍미한 또 한명의 대표적 뮤지션. 히로시 사토의 1982년 걸작 [awakening]중 한 곡. 이 양반은 키보드주자이자 20대에 이미 레코딩 엔지니어링에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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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글렌 프라이 추모곡- The one you lov..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6/01/23 08:32

  이글스의 리드보컬인 글렌 프라이가 사망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2016년 올해 바로 엊그제인 월요일 (1월 18일),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데이빗 보위의 사망 (1월 10일)에 가려 적어도 국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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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비 원더 - Do I Do (Original Musiquarium,19..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5/05/30 08:25

  스티비 원더 최고의 그루비한 곡은 Part time lover나 Superstition이 아니라 바로 이 곡. 82년의 걸작 "스티비원더의 Original Musiquarium"의 수록곡으로 82년 당시까지의 히트곡 11곡과 신곡 5곡을 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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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하라 메이코- Fantasy ( Friday Magic,19..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5/01/16 01:42

  80년대 청춘애니의 아이콘 (메종일각과 더불어)인 '변덕장이 오렌지로드'의 TV판 명곡 "Dance in the memories"(1987)을 불렀던 나카하라 메이코의 걸작앨범 "Friday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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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시타 타츠로- Every Night (For you, 1982년)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4/10/11 05:58

  82년의 명반, For you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있는 곡. 80년대초중반 타츠로의 앨범들은 한장 한장 버릴 곡자체가 없긴 하다. 80년대초반의 곡이지만, 70년대의 분위기가 배어있으면서도 편곡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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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시타 타츠로- Merry Go Round REMIX (Me..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12/13 15:31

  타츠로의 음반은 7-80년대 대부분이 너무나 훌륭하지만, 특히나 82년의 For You 와 83년의 멜로디, 두 앨범은 좋은 곡을 묶어서 베스트앨범 한장을 따로 내도 될 정도로 명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소개하는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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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Sonny think twice (XVI, 198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10/10 16:17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무려 다섯장 연이어 성공시키던 (5, 6, 7, 8, 9집) 그리고 그 앞뒤의 네장이 빌보드 앨범챠트 2, 3, 3, 6위를 차지했던 최고의 황금기를 보낸 '재즈락' 밴드 시카고. 락음악사적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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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What can I say? (XVI, 198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08/22 15:50

  시카고의 발라드 명곡중 하나. 싱글컷되지는 않았지만 걸작 16집에서 빼놓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시카고 디스코그래피전체를 통틀어도 발라드 리스트에서 꼭 들어갈 한 곡. CHICAGO- What Can I Say? (1982년) 모바일 유저는 링크 클릭.http://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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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니 로긴스- Heart to heart (High Adventure,19..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3/07/21 13:27

  케니 로긴스는 80년대를 풍미했던 커다란 퍼즐을 구성했던 남성솔로아티스트중 하나였다. 주옥같은 80년대형 팝 (특히 댄스락넘버)을 쏟아냈었고, 그러한 곡들 모두를 좋아하지만, 특히나 와닿는 곡은 역시 미국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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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영화 최고 발라드 세곡 (투씨, 아써, 라붐 Themes)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2/12/21 18:05

  가끔씩 듣지만 언제 들어도 찡한 곡들. 크리스토퍼 크로스- Best that you can do (1981, 영화 Arthur 주제곡) 스테픈 비숍- It might be you (1982, 영화 Tootsie의 주제곡) 리처드 샌더슨- Reality (1984, 영화 La Boom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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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블린 킹- Back to love (198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2/11/15 00:20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펑크만이 낼수 있는 그루브감. 그리고 세련미와 아스라함.한국에 70년대에 포크대신 펑크무브먼트(와 디스코열풍)가 (일본과 달리) 없었다는 것이, 성인음악시장의 형태가 달라진 하나의 이유라고 항상 생각. 70년대-80년대초 펑크의 여신중 하나 E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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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下達郎- Music Book (Foy you, 1982)

  까마구둥지  by 역사관심|2012/01/26 15:57

  RCA시절 후반부의 명반 포유에 실린 정말 좋아하는 곡.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여름의 느낌. 야마시타 타츠로- Music Book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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