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20개월(총 1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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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관찰기 (39) - 뜨거운 여름과 함께 지나간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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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by 파란오이|2022/10/02 21:42
벌써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없이 뜨겁기만 할 것 같던 날씨는 8월 중순 이후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이제 20개월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지난 해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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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 처음 목도리가 아닌 걸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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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7/11/24 23:24
사실은 처음 만든 것은 에딘에게 너어무 커서 내가 볼레로로 입게 되었다. ㅍㅎㅎㅎ 코 수 같은 건 세지도 않고 (숫자는 어렵다), 패턴은 따르지도 않고, 그냥 눈대중으로 막 짜서 꼬꿰맸다. 나름 귀엽다고 생각한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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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ma Monday 17OC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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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 by 윤윤|2016/10/18 05:49
한국택배 왔다지난달 28일에 엄마가 한국에서 비행기편으로 보내셨는데, 밴쿠버 세관에서 풀린지 몇주가 지나도 업데이트가 없더라니. 한국에서 행방조사신청서를 넣고 며칠만에 업뎃되더니 슝슝 왔다. 사자 장난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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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i30 2만킬로미터 주행 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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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 A Life with someone by Spearhead|2014/03/30 22:30
다름아니라 제 차 이야기입니다. 2012년식 2세대 i30이고, U2 1.6 디젤, 유니크 트림에 자동변속기와 가죽핸들/시트/내장재 옵션. 그러니까 1,895만(디젤 유니크)+150만(자동변속기)+45만(내장재 옵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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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0]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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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sunny by annesunny|2013/10/28 16:05
베페 다녀와서 칼국수 잘 먹고 있는데 아주버님의 전화 호수공원으로 와! 호수공원 가고 싶었지만, 아주버님 전화 받고 가니. 게다가 작은아버님까지 계신다고 하니 또 부글부글 거리기 시작함. 입은 대빨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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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0]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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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sunny by annesunny|2013/10/17 15:48
지난 번 공갈젖꼭지 떼기 포스팅 후 과연 지금 이게 강래를 위한 일인지. 아님 다들 그렇게 한다니깐 나도 해야해! 하고 하는건지 고민하다 다시 찾아 본 공갈젖꼭지 장단점 거기서 정말이지 확 들어 온 문장 영구치가 나기전에만 끊어주면 된다. 다른 거는 안보이고 영구치가 나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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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0]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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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sunny by annesunny|2013/10/11 16:59
추석때 젖병 떼면서 다시 공갈이를. 추석 지나고 아프면서 안쓰러워서 또 공갈이를. 결국 공갈이 집착이 더 심해졌다. 예전에는 그냥도 잘 잤는데, 이젠 정말이지 마구 울어댄다. 그래서 다시 공갈떼기 대작전 돌입 어제 첫날 이 놈 정말 40분을 쉬지않고 울어댄다. 정말이지 공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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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월 책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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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ang in Ochang by 은엽|2013/10/10 10:54
아기똥그림책 이제 거의 안 본다. 한글 배울 때 다시 꺼낼 예정. 블루래빗 백일 무렵 선물 받아서 최근까지 잘 활용. 돌잡이수학 질리도록 보더니 요즘은 시들. 이제 슬슬 워크북을 활용해볼까 생각중. 보리세밀화 밖에서 잠자리를 봤으면 잠자리 보여주고 개미 봤으면 개미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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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23 기특하고 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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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ang in Ochang by 은엽|2013/10/09 00:47
평소처럼 저녁 8시 반, 운동갈 시간이 되어 겉옷을 입었다. 쪼르르 오더니 안아달라는 두부 한번 안아주고 뽀뽀 해 주고 내려 놓으니 완전 진지한 얼굴로 "엄마 옷 벗어" 하면서 내 옷을 벗긴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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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월 발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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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ang in Ochang by 은엽|2013/09/27 15:56
계단홀릭 계단만 보이면 돌진. 잡을 것 있으면 한칸씩 혼자 올라가고 없으면 두어개 올라가다가 기어올라간다. 내려올 때는 내가 심장이 벌렁거려서 손 잡아 주고 있음. 크레용팝 빠빠빠 전주만 나와도 하던 것 멈추고 소리나는 쪽을 휙 돌아보고 빠빠빠~~하면서 땀나도록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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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608 손 빠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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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ang in Ochang by 은엽|2013/09/25 00:20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쳤다! YAY! 백일 전후로 생겼던 엄지손가락 빠는 버릇 돌 전까지는 고쳐주려고 시도 안 해본 것 없었는데 모두 실패. 그래 너의 승리다. 맘껏 빨아라. 굳은살 떨어지고 피 보고 아프고 하면 그만 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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