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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오음리 상량식입니다.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상량식
화천한옥학교, 28기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한옥
지하수 설치 했네요. 주춧돌 사이의 고막이도 다 마무리 했고. 구들방에 벽돌을 한 번 더 둘러서 구들의 열기에서 전기배선을 좀 안전하게 만들어 주었고,, 추가작업에도 편리하게끔 해 두었습니다.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고막이, 구들
화천한옥학교, 28기, 한옥, 주춧돌
주춧돌사이를 막아줄 고막이 전돌작업입니다. 옆에서는 우물 파고 있네요.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고막이, 전돌
구멍 뚤려 보이는 곳이 함실이 들어갈 자리입니다. 함실근처에 벽에 묻힌 전선자리인데. 열에 녹을 것이 염려되어 외부로 재시공 되었습니다. 구들들어갈 자리만 열심히 찍는군요,, 굴똑개자리 연결되는 연도..
화천한옥학교, 28기, 한옥, 기초, 오음리
요렇게 기둥을 세웠던 기초위에 (3월 31일). 요렇게 복토하고.(4월 4일). 그 위에 다시 콘크리트 기초를 타설했습니다. 전체를 통기초 하기에는 콘크리트 비용이 너무 나와서 기둥을 세우고 윗부분만 콘크리트..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한옥, 구들
화천한옥학교, 28기, 오음리, 기초, 한옥
구들 놓을 방, 함실입구입니다. 이 방이 구들 놓을 방이구요. 열라 복토중이네요.
화천한옥학교, 28기, 기초, 되메우기
화천한옥학교, 28기, 한옥, 오음리
바박이 경사진 부분인지라 기초가 좀 깊게 들어갑니다. 첫사진의 오른쪽부분이 도로와 접하는 방향인데. 기초를 도로보다 약간 높게 하려고 한답니다. 통으로 쿤크리트 타설할 경우 비용이 너무 들어 줄기초처럼..
화천한옥학교, 한옥, 28기, 오음리
여전히 설명은 달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학교 근처에 있는 집이라 왔다갔다하면서 보기도 가깝고 해서 사진을 자주 올릴 듯 합니다.
별 설명이 필요없이 그림책처럼 보면 되는지라. 설명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