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450d(총 145개의 글)
'450d'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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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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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10/18 02:04
아름다운 그대. 이코와의 데이트♥ 오랜만에 만난 우리 이코달링쟉이♥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쨘 하고 등장한 이코와 즐거운 데이트! 꺅.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 섹시한 스모키아이 꺄아아악- .부끄러워서 그저..
- [450D]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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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풀? 고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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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의 만담 블로그 by 하늘다리|2008/10/07 17:43
햇살이 좋길래 한컷 찍어두려 나갔는데. 아무리 각을 잡아봐도 마음에 들었던 갈대는 제대로 찍을 수 없었기에. 대신 이 녀석이라도.- _-)/
- 강아지풀? 고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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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9.24~25. 후쿠오카 여행 (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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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10/05 18:19
아침 준비를 끝마치고, 햇살이 잘 들어오는 창가에서 셀카찍기 열중하는 냐옹언니. 여행와서 처음으로 타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또 한번 찰칵. 아이언맨을 이제서야 개봉하길래 어헉? 역시 조금씩 느리구나-. ..
- 2008.9.24~25. 후쿠오카 여행 (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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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9.23.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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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10/04 00:29
넓은 이불 위에서 마구 뒹굴거리다 일어난 아침의 풍경은 이렇습니.(흠흠;) 미닫이문을 열면 정원이 보인다. 지난 밤 피로를 풀어주었던 노천탕으로 가는 길도 찰칵. 푹- 잤다. 아주 잘 자고 일어났다. 8시쯤 ..
- 2008.9.23.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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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9.22.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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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10/03 21:52
부산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안에서 냐옹언니의 메모. 변신 아니라고 소심하게 울며 끄적거렸다. 냐옹언니의 계획은 이렇게 시간마다 메모를 적어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었으나.(훌쩍) 생각해보니까, 작년에도..
- 2008.9.22.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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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pas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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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9/15 20:56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최근 자주 들리는 파스타민. 크림소스스파게티를 아주 맛있게 잘 하는 집이다. 후식으로 주는 케익까지 남김없이 먹고있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 천사다방의 커다란 창에도..
- [450D] pas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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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지칠 줄 모르는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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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9/07 17:52
엠마뉴엘 웅가로의 아빠리시옹 스카이. 열심히 쓰고 있었던 CK일렉트릭이 똑, 떨어질 지경이어서 슬렁슬렁 향수샵에 들러 다짜고짜 시원한 향기로 골라주세요- 했더니 직원이 추천해준 향수. 사과향기가 난다. 마음에 ..
- [450D] 지칠 줄 모르는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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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고양이 부부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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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8/29 23:35
비가 촉촉하게(.축축하게;) 내리던 토요일. 대구에 놀러온 세쓰와 아저씨. 고양이 부부. 어익후 어서오십쇼~!하며 레우차우로 모셨다. 들어서자마자 본격적인 크리스마스트리가 눈앞에 나타났다. "..
- [450D] 고양이 부부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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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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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ibic + by 비비빅|2008/08/20 00:47
4박5일의 여행. 시작은 상큼했지만. 어제 9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서는 오늘 3시까지 시체였다. 하루종일 뒹굴뒹굴했더니 몸은 편해졌는데 방이 초토화. 으엉 짐정리하기 싫어.ㅠㅜ 이번 여행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칠듯이..
- 일본여행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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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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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8/04 21:14
아니 대구에 이런 곳이?하고 놀라버렸던, 와인바 D. 미즈컨테이너가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잘 안 다녔던 골목인데 예쁘고 맛난 곳이 오목조목 꽤 많이 모여있다.) 지하로 내려가서 가게 문을 열면 촛..
- [450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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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한낮의 J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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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7/22 20:37
밀크티나 버니니를 마시는 것이 마지막 코스처럼 되어버려서, 진스에는 언제나 해가 다 떨어진 후에만 갔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해가 쨍-한 한낮에 가보았는데, 한낮의 진스도 역시. 좋았다(방긋). 조용..
- [450D] 한낮의 J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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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D] Mies cont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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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ust a lullaby by ryouun|2008/07/20 17:07
태어나서 지금까지 대구에서 살았는데도, 언제나 나가서 돌아다니는 좁은 대구 시내인데도, 아직도 못 가본 곳이 생각 외로 너무 많다는 사실에, 늘 가는 곳만 가는 소심한 우리의 행동반경을 새삼 되짚어보게 되는 요즘이..
- [450D] Mies cont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