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49제(총 18개의 글)
'49제'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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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영화일기-4, 5월(캡틴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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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by realove|2019/05/31 08:47
2019년 4월, 5월 3월말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어찌할 바를 모른 채 4월을 보냈으며 얼마전 49제를 다녀오고 '나혼자 살기'에서 오는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을 찾느라 여러 시도를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충격이 커서인지..
- 2019년 영화일기-4, 5월(캡틴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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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로키토르 : 고양이 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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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늑대씨입니다. by 옆집늑대씨|2014/12/05 10:57
트위터 썰계에 올렸던 조각썰 봄이 되면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새끼를 만들 준비작업에 들어간다. 그건 로키도 마찬가지였지만 로키는 발정기 때면 의식적으로 고상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힘썼다.한심한 놈들.로키는 발정하여 암컷냄새를 쫓는 동족들을 비웃으며 조용히 방구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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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가시덤불의 여왕, 멀레피센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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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늑대씨입니다. by 옆집늑대씨|2014/09/28 01:07
영화 스포일러 포함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진실된 사랑의 키스.' 자신의 저주로 인해 사랑하는 오로라를 잃은 말레피센트는 죽을만큼 슬펐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주를 되돌리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저주는 실현되어 버렸고, 공주를 깨울 수 있는 것은 진실된 사랑의 입맞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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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아빠의 육아관찰기_231일차] 아버지 49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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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益·魂 4.0] honorable life by iKon|2012/11/13 22:15
231~232일차. 10월24일(수)~25일(목). 아버지 49제를 기리기 위해 동생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내고 일죽 공원묘지를 다시 찾았다. 약간 쌀쌀한 가을 날씨, 떨어지는 낙엽, 텅빈 느낌의 공원묘지. 모두의 마음..
- [참이아빠의 육아관찰기_231일차] 아버지 49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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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아흔여덟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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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3/16 01:57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 오늘은 좀 따뜻했네. 날씨변덕이 심해. 오늘이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49일 되는 날이야. 오늘을 불교식 의례로는 49제라고 불러.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칠일 안에 다른 사람으로 환생을 하게 된다고 하거든. 만일 칠일 안에 환생 못하면 다시 칠일. 이런 식..
-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아흔여덟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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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시비] 드라마 49일 표절? - 49일 vs 팬픽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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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eb Searchs by 싸희월드|2011/05/16 11:35
[표절시비] 드라마 49일 표절? - 49일 vs 팬픽 49일간의 유예 비교 이제 18회를 마치고 49일 드라마는 19회에 접어들었습니다. 20회가 종영이죠. 그런데 드라마 49일이 표절시비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49일은 49제, ..
- [표절시비] 드라마 49일 표절? - 49일 vs 팬픽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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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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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 by 삐약삐약|2009/07/10 23:46
오늘은 故노무현 대통령의 49제였습니다. 야탑광장에도 노란색 풍선과 띠가 한가득 둘러져 있고 제를 올리기 위한 무대와 분향소가 설치되어있더군요. 퇴근하면서 그곳을 들려보니 다시 그 맑았던 날이 생각납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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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獻詩] 겉으로는 벗고 마음으로는 입습니다. [아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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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구름님의 이글루 by 벙어리구름|2009/07/10 09:49
[獻詩] 겉으로는 벗고 마음으로는 입습니다. [부제] 가셨다지만 아직도 못 보내고, 안 보내는 이가 훨씬 많습니다.(민초의 참다운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영가 49제에 부쳐.) -벙어리 구름 (한 아운)- 가셨다지만.가신다지만.떠나 보내야 한다지만.아쉬운 작별을 해야 ..
- [獻詩] 겉으로는 벗고 마음으로는 입습니다. [아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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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제 군요.. 새벽에 다녀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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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의 부활. by 아퀴냥|2009/07/10 01:27
합니다. 밤 늦게나 집에 도착 할테니, 야탑에 마련된 곳에 가야 겠어요, 새벽 6시부터 니까요. 평온하시길.
- 49제 군요.. 새벽에 다녀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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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49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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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luto's cheerful Gehenna by 플루토|2009/07/09 13:36
아직, 노무현을 지키는 사람들 내일이 어느덧 49제로군요. 언제나 떠올릴 때면,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런 말도 안나옵니다.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게 이런 걸 거에요. 미친 듯이 비가 오네요.
- 어느새 49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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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노무현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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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09/07/09 12:56
며칠전 부산대에서는, 추모 콘서트를 지키기 위해 학생들이 애를 썼다죠.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려는 움직임은, 그곳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용히, 서울 대한문 앞에서도 여전히 진행되고..
- 아직, 노무현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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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정말로 보내드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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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단 한분의 대통령이십니다. by Jina|2009/07/06 20:36
초혼을 눈앞에 두고 숨이 턱 하고 막혔던 그 조여듦이 아직도 제 몸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잊고 지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길을 걷다가, 출근하는 전철 안에서, 사무실에서, 쇼핑센터에서, 문득문득 내가 꿈을 꾼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되짚어보고, 아니구나, 사..
- 이제 곧 정말로 보내드려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