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5년(총 34개의 글)
'5년' 관련 최근글
-
-
- 5년만에 나온 유류유리 정발
-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by 무희|2018/09/01 20:38
진짜 어떻게든 기다리면 빛을 다시 보게 되는군요. 바로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로서, 인기개그백합만화 '유루유리' 단행본 정발판이 5년만에 부활하였습니다! 물건너 작갸 나모리 씨의 히트작으로 TV판과 OVA도 여러번 제..
- 5년만에 나온 유류유리 정발
-
- 종이책 꼭 사서 박스에 넣어보세요
-
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by Jl나|2017/09/12 18:01
요즘 재미있는 걸 하나 발견했는데 갖고 있는 줄도 몰랐던 수년 전 (정확히는 8년 전) 책을 꺼내 읽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당연히도 내 인생은 나라를 옮긴 2009년부터 많은 것이 변화했는데 요즘 2009년에 발행되고 상당히 인기가 있어 수차례 인쇄된 "당시"의 "..
- 종이책 꼭 사서 박스에 넣어보세요
-
- 5년간 연구한 결과
-
GistK의 블로그입니다. by 펭귄알|2017/03/23 22:05
맛있어 보이네요 . 먹고 보고 싶어요.
- 5년간 연구한 결과
-
- 아마가미 4권이 5년만에 정발 예정
-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by 무희|2017/02/11 23:04
서울문화사가 그래도 일을 하는군요 -;;; 이 예고가 실현되는데 5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더라.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일본 원판은 별문제없이 나왔는데 국내서는 뚝 끊어진 대표적인 나쁜 사례 중 하나로 나오던 책이 바로 ..
- 아마가미 4권이 5년만에 정발 예정
-
- 지고 르 티그르-진각의 장 7화
-
기기묘묘 [奇奇妙妙] by 기묘|2015/06/17 20:22
- 지고 르 티그르-진각의 장 7화
-
-
-
- 근 5년만에 2번째로 홍마향 익스 깼습니다.
-
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by 우주토끼|2011/07/26 00:16
06년 11월 19일 처음으로 홍마향 익스 깬 이후 두번째로 깼습니다. 역시나 처음 깬 것과 같이 레이무B로. 하하. 순 개인적 의견인지 모르겠지만 레이무B가 제일 쉽습니다. 붙어서 쏘면 쭉쭉달고 순식간에 퍼엉~ 후..
- 근 5년만에 2번째로 홍마향 익스 깼습니다.
-
- 그냥 내가 스포츠조선 기자하게 해주면 안될까...
-
야구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by 파군성|2010/11/04 15:43
[2010 결산] ⑥ LG, 마무리 보강 위해 손승락을 잡아라 이건 뭔 개소린가 해서 들어가서 스크롤 바로 내리고 맨 마지막줄을 보니.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역시 또 신창범이냐! 그래서 오늘..
- 그냥 내가 스포츠조선 기자하게 해주면 안될까...
-
- 5년만의 신보 조규찬 9집
-
우쥬라익 섬씽투 드링크? by 암쏘쿨|2010/08/10 00:53
5년만이다. 뭐 그간 간간히 리메이크앨범이나 싱글을 내긴했지만 8집이 내가 복학생일때 나왔는데 난벌써 직딩3년차다. 이아저씨 이정도면 태업이라 말할수도 암튼 반갑다. 한창 락빠돌이던 고딩시절, 유일하게 굉음으로 ..
- 5년만의 신보 조규찬 9집
-
- 무도, 이번에는 사진집도 내는구나......
-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0/04/21 22:43
무한도전, 정말 특이한 도전을 많이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 빼고 가장 볼만한 프로그램중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본 상상력이라고 말입니다. 전 그..
- 무도, 이번에는 사진집도 내는구나......
-
- 하이브리드 시장의 결정적 변수?
-
㈜ Luthien's 망상공방 by Luthien|2009/12/19 16:14
바로 도요타가 아직까지도 니카드에 머물러 있다는 점. 반대로 독일/미국 등은 (도요타 특허권 회피를 위해서라도) 빠르게 리튬계로 전환중이지요. -_- 그 과정에서 한국이나 여타 배터리 업계들이 꽤나 많은..
- 하이브리드 시장의 결정적 변수?
-
- 5년 동안의 메모
-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by joee|2009/07/08 00:30
1. 1634 중앙도서관 2층 컴터실비번 2. 인생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성숙이란 불안을 감내하는 능력 3. 반 고흐의 그림에는 유령도 없고 환영도 없고 환각도 없다. 그것은 오후 두시에 내리비치는 태양이 작열하는 진실이다. 4. 아돌프 몽티셀리의 색을 두껍게 바르는 임파스토 기법..
- 5년 동안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