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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F의 명곡 중 하나. 이토록 유려한 멜로디라니.이런 블랙뮤직은 언제나 다시 들을 수 있으려나. Earth, Wind, & Fire- That's the way of the world (1975년)
EWF, 어스윈드앤파이어, 70년대음악, 70년대훵크, 1975년음악
Kool & The Gang의 명곡. 그들이 왜 70년대를 대표하는 훵크밴드중 하나였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번훵크의 조짐을 이미 이 시대에 태동시키고 있음을 이 작품을 통해 잘 느낄 수 있다. 찌는 듯한 여름..
쿨앤더갱, 어번훵크, 70년대음악, 시티팝, 70년대훵크
흑인음악의 산 증인. 한국축구가 최초로 참가한 월드컵 본선인 54년 스위스 월드컵이 열린 해에 결성, 이세돌이 AI에게 참패하는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밴드. 가스펠, 소울, R&B, 훵크까지 시대와..
아이즐리브라더스, 70년대음악, 훵크, 70년대훵크, 1978년음악
어제 발표된 마이클 잭슨의 83~99년사이의 미발표곡을 모은 새 앨범 'Xcape'.일단 생전 그의 광팬은 아니었지만, 우리시대의 아이콘의 미발표곡이라는 사실에 반갑고 궁금했다. 결과적으로 첫 싱글컷된 이 곡은 19..
마이클잭슨, 80년대음악, 1983년음악, 2010년대음악, 2014년음악
아 이런 펑키 뮤직 너무 좋다. 이 싱글의 A면이 바로 유명한 펑키타운.오래된 음악이지만, 이런 '그루브'감은 역시 70년대말이 최고인듯. Lipps Inc- All Night Dancing (1979년) 모바일 유저는 링크클릭music linkclick
립스INC, 70년대음악, 70년대팝, 1979년음악, 70년대펑크
70년대말~8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던 펑크의 한 장르인 Boogie (부기)의 전형적 발라드 명곡. 캐리 루카스의 Sometimes a love goes wrong. 요즘은 나오기 힘든 분위기의 곡.정말 '맬랑콜리'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작품. 필리핀계의 재즈싱어 Olivia의 재즈버전.이것도 ..
1979년음악, 캐리루카스, 70년대음악, 70년대팝, 쏘울
1978년 빌보드 R&B 2위곡으로, 애쉬포드 & 심슨 부부듀오의 펑크곡이다.그들의 많은 히트작들처럼 역시 그루브감이 넘치고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애쉬포드 & 심슨 - It Seems To Hang On (1978) Is it ..
70년대팝, 70년대훵크, 70년대펑크, 애쉬포드앤심슨, 1978년음악
